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54_returnll조회 4017l

윤석열 "야당-선관위-법원-해외 세력 부정선거 연대"

 

체포 후 페북 계정에 '국민께 드리는 글' 게재돼... 부정선거설 앞세워 내란 혐의 정당화

 

윤석열 "야당-선관위-법원-해외 세력 부정선거 연대" | 인스티즈▲  12.3 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이 공수처와 경찰에 체포된 뒤 윤석열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윤씨의 육필 원고.ⓒ 윤석열 페이스북

 

윤석열은 체포됐지만 야당 - 선관위 - 해외 세력이 협력해 부정선거 시스템을 가동하고, 여론조사를 장악하는 반국

가행위를 했다는 글을 남겼다. 윤씨는 이 반국가행위 때문에 자신의 비상계엄 선포가 정당하다고 강변했다.

페이스북의 윤석열 계정은 15일 오후 "새해 초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만년필을 들고 밤새 작성한 '국민께 드리는

글'이다. 육필 원고 그대로 올려드린다"며 원고 사진을 공개했다. 윤씨가 공수처와 경찰에 의해 체포된 이후에 게시

된 것으로, 계정을 관리하는 대통령실 관계자가 올린 것으로 보인다.

윤씨는 이 글에서 자신이 늘 하던 대로 먼저 자신의 치적을 조목조목 나열하고, 자신에게 자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에 대한 신념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같은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권위주의 독재 국가, 전체주의 국가는 전쟁 대신

심리전과 사이버전 등으로 늘 공작을 펴고, 국내 정치 세력이 이들 국가와 손잡으면 정권을 획득하는 데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세력이 집권 여당으로 있을 때 뿐만 아니라 국회 의석을 대거 점유한 경우에도 국익에 반하는 반국가행

위는 계속된다"면서 "이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윤씨의 이야기는 부정선거설로 이어지는데, 그는 "우리나라 선거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는 너무나 많다. 이를 가능하

게 하는 선관위의 엉터리 시스템도 다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 소송의 투표함 검표에서 엄청난 가짜 투표

지가 발견되었고, 선관위의 전산시스템이 해킹과 조작에 무방비이고, 정상적인 국가기관 전산 시스템의 기준에 현

격히 미달한데도, 이를 시정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발표된 투표지 수와 실제 투표지 수의 일치

여부에 대한 검증과 확인을 거부한다면, 총체적인 부정선거 시스템이 가동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대법원이 선

거 소송에서 이를 확인하고도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중략-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9752

윤석열 "야당-선관위-법원-해외 세력 부정선거 연대" | 인스티즈

윤석열 "야당-선관위-법원-해외 세력 부정선거 연대"

▲ 12.3 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이 공수처와 경찰에 체포된 뒤 윤석열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윤씨의 육필 원고. ⓒ 윤석열 페이스북 윤석열은 체포됐지만 야당 - 선관위 - 해외 세력이 협력해

n.news.naver.com



 

 

수괴가 나댈때마다 결국은 탄핵열차 승차권만 가파르게 소비되는 판국입니다.

 

저런 3류빤스타지를 법원이나 헌재 어디가 인정해 주겠습니까?

 

특히 대법한테 저런 상상을 한다는 것은 걸핏하면 법과 원칙밖에 모른다면서 울부짖던

 

수괴가 오히려 대한민국 법 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는 꼴입니다.

 

와...진짜 저거 상태가 너무 심각하네요.

 

뭔 얼마나 3류빤스타지유튜브에 빠져서인지 혼자만의 빤쓰타지 세계에서 살고 있었나 봅니다.

 

사실 수괴도 문제지만 그걸 내비두고 방관하고 있었던 청와대것들이나

 

국무위원 것들도 진짜 수괴보다 더한 양아치같은 것들이라는 생각입니다.

 

그것들의 방관하에 대한민국은

 

진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2년 반동한 한 가운데 설치하고 살았던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어디서 개가 짓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트판] 결혼 후 첫 명절에 가정 파탄남134 가나슈케이크04.24 13:2986610 1
유머·감동 NCT위시 태도 논란…"성의 문제"VS"예능감+사회성 0점"85 Pikmi..04.24 12:2476215 6
유머·감동 화장 진하게 한 한가인.jpg90 토끼두마링04.24 20:5970893 13
유머·감동 집돌순이 계급95 위고비04.24 19:2457543 7
유머·감동 "공손하지 않아도 돼, AI한테 '땡큐' 좀 하지마"… 샘 올트먼의 당부84 다시 태어날 수..04.24 17:2555263 9
출시 한달만에 35억 벌었었다는 아이스크림..jpg59 빅플래닛태민 04.18 04:41 96861 0
매일 학교 가기 싫다 우는 아들...선생님께 무리한 부탁인지1 Twent.. 04.18 04:40 5115 0
드럼통에 들어간 나경원 '굴복하지 않는다'4 데뷔축하합니다 04.18 02:55 6350 0
강동구 싱크홀 사망사고 유가족 이야기2 95010.. 04.18 02:55 12204 3
수능 전국 100등이 변호사가 꿈이었던 이유.jpg3 옹뇸뇸뇸 04.18 02:51 12943 1
직시들 하루 근무시간 몇시간이 적당한거같아?2 유난한도전 04.18 02:46 213 0
보통 엄은향 드라마가 이렇게 시작함12 無地태 04.18 02:44 43013 3
담임 고소하는게 정상임?3 Tony.. 04.18 01:49 5998 0
위험한 일을 하는 아빠를 위한 딸의 선물9 공개매수 04.18 01:49 8781 1
공화당 의원들 행사에서 반트럼프에 '입틀막' 체포1 인어겅듀 04.18 01:47 466 0
아이유의 신박한 인터뷰 답변 듣고 띠용한 이동진4 백구영쌤 04.18 01:47 10182 0
ㅈ럼프때문에 불안에 떠는 美 한인들1 스카티셰플러 04.18 01:40 2399 0
[骨] (뼈 골) 이라는 한자를 본 외국인3 색지 04.18 01:29 9585 1
깜고 더하기 까만고양이 qksxk.. 04.18 01:24 744 1
남서울미술관에서 허용하는 전시 감상법1 태 리 04.18 01:20 1990 1
요즘 이혼하는 부부들 비율이래....2 빅플래닛태민 04.18 01:20 25746 0
이장우 대전시장, 세월호 11주기에 '만세 사진' 물의1 따온 04.18 01:10 1705 0
커뮤에서 드립 치고 놀던 사람들이 엄마가 된 결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가나슈케이크 04.18 01:09 2323 0
[네이트판] 호텔결혼식으로 가짜친구정리60 재미좀볼 04.18 01:08 87032 1
맥심이 광고모델을 활용하는 방법1 성우야♡ 04.18 01:03 13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