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세금내고 복지 누린다…독일의 반려견 제도 [개st상식]
독일은 반려견의 천국으로 불립니다. 전체 가구 중 약 20%가 개를 기르며 2019년 기준 등록된 반려견이 940만 마리입니다. 엄청난 마릿수에도 불구하고 모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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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개 키우려면 주민등록증같은거 만들고추가적으로 애견세 등을 내야 됨그 세금은 애견 복지를 위해 쓰임
현재 노티드 도넛 전철을 밟게될지 주목된다는 런던베이글뮤지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