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눈물실종ll조회 1797l
음색도 편곡도 센스도 다 미쳤음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맥북 색상 근본.JPG241 우우아아02.02 13:3398938 0
유머·감동 월급 세후 32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jpg188 매우즐겁다02.02 13:2186740 5
유머·감동 내일 아침 8시에 통장으로 100억이 입금된다면 뭐할지 말하고가기💵152 Jeddd02.02 21:1534230 0
이슈·소식 카톡에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 원탑.JPG148 우우아아02.02 14:2395678 0
이슈·소식 금욕적인 성욕을 표현했다는 생로랑 신상243 혐오없는세상02.02 16:1097264 24
쿠우쿠우에 들어왔다는 구슬아이스크림....twt4 중 천러 01.28 16:19 11153 0
한국의 설날은 중국의 것이다.jpg6 마녀공장 01.28 16:06 5894 1
신입에게 회사에서 뛰지 말라하니까3 솔의눈아침햇살좋아.. 01.28 16:05 13663 9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업데이트1 이차함수 01.28 15:59 5869 0
체 하는 원리10 윤정부 01.28 15:53 18522 0
엄마: 세상에 성심당갔는데 앞사람 빵값이 12만원이나 나온거야 나:???그게 가능해..86 S님 01.28 15:53 113309 11
진짜를 가진 사람은 상처받지 않는다4 30862.. 01.28 15:51 11475 4
중앙경찰학교 급식 조리사에게 욕설 쓴 예비 경찰들15 유난한도전 01.28 15:50 14797 1
찐따들 특징 자컨내놔 01.28 15:47 4017 1
중궈앱 딥식(딥시크)가 활용하는 사용자 정보들(iOS)1 디귿 01.28 15:46 9824 0
아기강아지는 곰발바닥 똥똥 강아지가 많고 아기고양이는 배똥똥 고양이가 많은데 크면서..2 가나슈케이크 01.28 15:46 7190 0
[포토] AAA대상 변우석 언론사 인터뷰 사진1 멀리건하나만 01.28 15:46 1289 0
코요태·송가인 등, 제이지스타 아티스트들 설 인사 공개 안녀어어엉ㅇ 01.28 15:21 1168 0
다시봐도 말도안되는 우영우 시청률3 한문철 01.28 15:18 11335 0
윤석열 파면이 확실시 되면 89~93년생들에게 일어나는 일8 콩순이!인형 01.28 15:07 11111 0
[haha ha]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삼쪽이4 홀인원 01.28 15:05 7120 1
엄마들이 되게 좋아하는 가르마1 패딩조끼 01.28 14:59 7439 0
[딩고] 반응 핫한 코요태 킬링보이스(feat. 우연히~)1 실리프팅 01.28 14:53 804 0
드라이기 없을 때 머리 말리는 방법75 아야나미 01.28 14:52 86297 4
독일의 대왕돈가스5 판콜에이 01.28 14:50 107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