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중학교 교장, "집안 형편에 맞게 꿈을 가져라"
152
l
유머·감동
새 글 (W)
12
오이카와 토비오
l
15일 전
l
조회
96656
l
12
이런 글은 어떠세요?
솔직히 문재인이 대통령이라서 좋은 점 중 부정할 수 없는 한 가지..
이슈 · 13명 보는 중
가요대전 표 디게 비싸게 팔아먹네ㅋㅋㅋㅋ
연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일반인중에 잘생긴걸론 거의원탑임
연예 · 24명 보는 중
🚨윤석열 대통령 담화 중 생리현상🚨
이슈 · 4명 보는 중
흡연자익들 일본가묜 이거 펴봐
일상 · 21명 보는 중
오늘자 윤석열 퇴진 행진 때 피크민 켜고 걷는 사람들.twt
이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나 고딩때 공부하던 ebs 교재 진짜 개못생겼는데 기억이 안났었거든 드디어 찾았다
일상 · 21명 보는 중
내 방 바닥에 취객이 자고있어
일상 · 12명 보는 중
안데스산맥에 추락한 비행기에서 16명이 인육먹고 72일간 생존한 이야기
이슈 · 35명 보는 중
마마 공연장 내부인가봐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성심당 거품이라는 놈들대전 사람임
이슈 · 11명 보는 중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개인식당 위생 상태
이슈 · 26명 보는 중
고 인 물
그런 소리 안해도 가난하면 큰 꿈 꾸기 어려워요^^
15일 전
안성탕면을 먹을땐 계란을 완전히 풀어버리기~
니가 그런말 안해도 이미 주위에서 별소리 다 듣고 소박한 미래를 그려나갑니다.. 근데 적어도 니는 그런 말을 하면 안되지요 한창 꿈 크게 가질 아이들에게.. 흔해빠진 가식적인 말조차 못하겠으면 가만히라도 있지
15일 전
NewYear
가난해서 포기하는거 많을 애들한테 확인사살 시켜주는...
15일 전
rladusdk0208
맞는 말이긴한데 그걸 왜 니가 얘기하세요
15일 전
닉네임1618724684
나이먹고 뇌에서 필터없이....막말을 배설
15일 전
쏭알이
저는 저 교장님이 하신 말씀을 고등학교때 담임 선생님이 하셨는데 와닿고 좋다고 다들 긍정적인 반응이었던게 기억나요.
15일 전
피치곰
가난으로 인해 큰 꿈 못 꾸는 것도 서글픈 마당에 공직자이신 선생님께서는 애들 상대로 그런 말씀 함부로 하시면 안되는거 모르나
15일 전
BLOO
솔직히 현실적으로 맞는 말이긴 함
갠적으론 교장선생님이 살면서 깨달은 사실을 애들에게 알려준 거 같음……..
늘 좋은 말만 해주는 게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니까…
15일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222…
14일 전
오렌지귤
근데 솔직히 맞는 말임
15일 전
ゆめ
고등학교도 아니고 이제 막 초등학교 졸업해서 올라온 애들이 있는 중학교인데…
이해가 가지 않네요
15일 전
쪼그리
당연히 논란이 되는 요소죠... 교육은 누구나 평등해야하는데 그걸 형편에 맞게 하라고 발언했으니 부정적으로 인지하는 것도 당연한 반응아닌가요? 심지어 중학생들한테 저런 발언을 했으니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15일 전
맛있는거
맞말이긴한데 이제 중학생인 애들에게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15일 전
신형만
ꕤ
저런게 교장이라니
15일 전
동리동동
맞는말이지뭐
15일 전
닉네임생각안남
말안해도 가난하면 큰꿈 꿀생각도 못함요.. 아는데 말로 굳이 한번더 못박아둘 필요있나...맞는말이어도
15일 전
으으이
누가 '저건 안 맞는 말이다'라고 하면 그 사람 의견은 이해가 가는데
'저건 맞는 말이지만 교장이 대신 가식적인 말을 해야한다'는 의견은 정말 이해가 안 감
그럼 만약 그렇게 했다가, 학생이 집안 형편이 고민인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물어보면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한다는 건지 그 생각을 좀 듣고 싶음
1. 계속 가식적으로 말한다
2. 얼버무린다
3. 사실 아니고, 단지 가식적으로 말했던 거라고 실토한다
이 외에라면 어떤 대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진짜 듣고싶음
만약 마땅한 대답이 있는 게 아니라면
1. 교장은 말만 하고 학생과 대화할 필요는 없다
2. 교장은 학생의 진로라는 주제로 말하지 말아야한다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거임? 이것도 다른 생각이 있다면 말해줬으면 함
15일 전
귤처럼 살테야
사실과 정의의 괴리죠. 사실 형편에 맞는 꿈을 꾸는 게 가장 쉽고 현실적인 대안이지만, 교육자가 아이들에게 해야하는 가장 적절한 발언은 마음껏 꿈을 꾸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고 본인이 가진 최대치를 끌어내도록 돕는 걸 교육자가 하는 거잖아요. 설령 형편에 맞는 꿈을 꾸는 것이 가장 쉬운 정답일지라도 교육자는 "가식적으로"라도 얘기해야하는 게 아니고요, 그 꿈을 이룰 방향을 같이 고민해줘야 하는 겁니다.
진로얘기를 하지 말라, 꿈을 꿔도 된다고 가식적으로 말하지 말라, 이게 아니라
교육자라면 응당 꿈을 꿔라, 그리고 그걸 이룰 방향을 얘기해주는게 옳습니다. 박사를 하고 싶다면 준비되어있는 장학제도 무엇이 있는지 정보를 주든가요.... 아니면 행동의 교정을 봐주든가요.... 그것도 아니면 왜 그 꿈을 갖고 싶은지 들어봐주고 그와 비슷한 다른 진로를 추천하든가요ㅋㅋㅋ 이런 대안 없이 형편에 맞는 꿈을 꾸라니 참으로 무책임하게 학생의 기댓값을 낮추는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교육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피그말리온 효과"이고, 또 "오픈마인드셋"입니다. 사람의 결괏값은 그 사람이 정해둔 한계치에 수렴하거든요....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시켜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다음에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교육자의 존재가치라 생각이 듭니다.
14일 전
리덕토
당신이 교육자가 맞습니까?
15일 전
배우 추영우
배우 이상이
맞는 말이긴 한다만 교육자가 저런 말을 했다니ㅋㅋㅋㅋㅋ
15일 전
ph1boyyyy
선생이 할 말은 아니지...
15일 전
커피명가
중학생이 자기집 형편이 어떤지 정확히 알 수 없고 앞으로 학생의 집안 사정이 어떻게 변할지 누가 알겠어요?
저 선생님의 의도는 알겠으나 그래도 꿈을 가진 누군가의 의지를 꺾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가정 형편을 딪고 일어선 분들도 꿈이 있었으니 일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요…
15일 전
nani
슙슙
니가 뭔데
15일 전
두두둥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가난한 집 학생들은 자신의 집이 친구들과 다르다는걸 빠르게 알게됩니다 굳이 말안해줘도요 그럼에도 꿈을 꾸는 건 모두에게 공평하죠 비록 현실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저소득층 학생들 대상으로 지원해주는 것도 생각보다 많기도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든 미리 포기하란 말을 하는건 교육자가 할 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말 안 해줘도 나의 형편은 본인이 제일 잘 알아요
15일 전
세분튄
꽉잡아줘권순영
저런말 하려면 적어도 학생들 진로상담 받아주고 있을 때나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함
14일 전
무엇이든하고보자
222이거죠..
14일 전
회색분자
전 이런 어른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4일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모두가 그런 생각을 했으면
이 나라가 발전했을까요?
14일 전
나는녹차
맞는 말도 아니라고 생각함..
14일 전
나는녹차
중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절대로 적절한 말이 아님..
14일 전
안뇽웅
정정정
헐 저게 무슨
14일 전
꼴뚜기 왕자
솔직히 전 어렸을때 저런말 해준 어른 있었다면 지금처럼 꿈을 너무 크게 가져서 이룰수없는 제 현실에 좌절하고 힘들어지지는 않았을것 같긴해요 ㅎㅎ
14일 전
고죠 사토루
로맨스 판타지
가정에서부터 뼈저리게 알아요 가난은.. 학교에서까지 현실을 가장한 좌절과 패배를 가르치면 안되죠
14일 전
여름라이트
세상은 솔직히 개천에서 용나기 정말 힘든게 맞긴한데요 그걸 조금이라도 가능하게 만들어가고 그 격차를 줄이도록 노력하는게 교육자가 해야할 일 아닌가요?
14일 전
hahalo
노래 진짜 좋아요ㅎ
딱히 문제되는 지도 모르겠어요.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학생들이 듣고싶은 말만 해주는 직업도 아니고, 가난하면 꿈도 꾸지 말라는 말을 한것도 아니고요.
남은 가족들이 뒷바라지 하기 힘들어질 정도의 꿈이면, 가정 형편에 따라 결정하는 게 맞고요. 그 형편이라는 것도 상대적인 거라, 부모님이 대기업 다니는 중산층이어도 미국 유학보내기는 어려운 형편일 수 있는 거고요.
아들 유학보낸다고 있는 돈 없는 돈 끌어서, 그저 그런 대학교 유학보낼 동안 여동생은 상고 보내는 집 보니까 저 교장선생님 말도 이해가요.
14일 전
이누카이 겐파치
맞는말이고나발이고 저게 교육자로서 학생들한테 할말은 아니죠ㅋㅋㅋㅋ
14일 전
flge841
가식적인 말을 하는게 교욱자의 역할인가요?
14일 전
오다주움
망글
징감 단 사람들 진짜 자질 있는 사람 손에 꼽져..ㅋㅋ 저런 인간들 기사만 안 탔지 많아요 ㅋㅋ 선생님들을 부하로 생각하고 ㅋ
14일 전
살살살
Diet
현실적으로 맞는 말이긴 하잖아요.
14일 전
1이2사
저게 뭔.....요즘 경제적 어려움 겪는 청년들 지원하는 제도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 거라도 알려주지 꿈을 작게 가지라는 게 교육자로서 하기 적절한 말은 아닌 것 같아요
14일 전
부리부리짱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애들 앞에서 할 말은 아닌데...ㅠㅠ
14일 전
밈희진
제목보고 바로 우리 교육청인가 예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정발산기슭곰발냄새
타령부인사잘해
무슨 말인지는 알겠다만 아직 새싹도 못피운 학생들 짓밟는거 아닌가요 중학생한테 할말은 아닌갓같네요
14일 전
배로나
운동선수가 꿈인데 운동성적이 안좋은 학생한테 앞으로 더 열심히하면 언젠간 잘할수있을거야 이런말 하길 기대하는거임? 냉정하고 현실적인 얘기하는게 조언이지 무조건적인 응원 배려 이게 뭔 의미없는말인지
14일 전
고민시
저런 말 안해주셔도 가난한 집 아이들은 이미 일찍 철 들어서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굳이 확인 사살 시켜주실 필요가 있나요...?
14일 전
기탁
아휴 선생님..
14일 전
알라숑
ㅋㅋㅋ
근데 현실적인 말이라 .....
14일 전
정다정
현실적인 부분을 알려줘야지 그러니까 꿈을 크게 꾸지말라고 하는 건 선넘는거죠. 아이들은 어른이 정해주는 방향성을 더 크게 생각하잖아요.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족들이 희생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걸 다 이겨내야하는 일이다. 보통의 결기와 인내로 되기 어렵다. 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이렇게 말했다면 모를까, 현실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념시키기로 밖에 안보여요
14일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세상 모두가 저런 생각으로 살았다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을까..?
14일 전
dodo8.
하림시장도 가난했는데 병아리 몇마리를 사서 키워서 팔고 반복해서 결국 그 자리까지 온 건데 아직 어린 친구들 꿈을 그런식으로 자근자근 밟나? 배움을 알려주는 장소의 얼굴이신 분이 할 말은 아닌 듯.
14일 전
방탄소년단 캡짱
내남자들💜
자수성가라는 말이 왜 있겠습니까
14일 전
회색분자
사실상 이젠 사라진 단어죠ㅠㅠ
14일 전
긴즈버그
틀린말은 아니지만
중학교 교장이란 사람 입에서 저런말이 나온다는건 국운이 다 했다는 거겠죠
14일 전
구운인절미드셔보세요
전 반대.. 어른돼서 돌아보니 돈이 안되는 길이라도 그쪽으로 갈걸 후회해요.
14일 전
모물리
저게 어떻게 맞는 말이죠
형편이 안좋은 아이들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는 말인데 심지어 재능도 적성도 그 어떤 고려조차 없는 발언
14일 전
분홍돌고래
서글프지만 맞는 말이긴 하네요.
14일 전
잠시길을잃었어
중학생한테 할 말은 아니고… 고3 아니면 대학생한테 하면 맞을듯
14일 전
도루왕김형준
하 강당 건물이 너무 익숙해서 서치했더니 모교네 원래 저런 학교 아니었는데
14일 전
꽃길
근데 현실감각 싹돌아오기는 좋은말같은데? 요즘 내가 낸대 하면서 분수에맞는일거리조차 안구하고 백수로 막연히 난이런일할사람이아닌데 하고 지내는 현실감각 없는 캥거루족 무수히많은데 자기진로나 형편좀 현실성있게 챙기고 살으라는 조기교육도 나쁘지않은듯
14일 전
Ibd
중학생한테 할말은 아닌듯.. 고등학생이면 몰라도
그리고 뭔 진로상담시간에 말한것도 아니고 ㅋㅋㅋ
14일 전
밥다디라라
애들한테 할 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뭔가 저 교장선생님이 살면서 저런 걸 겪었던 거같다는 생각이 드네
14일 전
김갈맥
전 틀렸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정형편에 맞는 꿈은 부모와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집에서 가난하다 돈없다 소리 들어서 대학 등록금 내줄 돈 없는 줄 알고 대학 등록 포기하고 공장 가셨는데 그 얘길 나중에 하니까 외할머니가 아니 우리가 그정도로 돈 없는건 아닌데 말을 하지! 라고 하셨댔어요 애들이 느끼는 것과 실제 경제력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4일 전
이오소
현실을 알려준다고 좋은 교육자인가요? 그것도 중학생인 애들한테 저런 말을 하는 게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나요...? 애들 어차피 더 크면서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알 친구들은 이미 일찍부터 알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교육자라는 사람이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해서 절망감을 줄 수도 있다는 거예요 맞는 말이고 현실적인 말이면 상대와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말해도 되는 건가요?
14일 전
coco낸네
가난해도 꿈이 있고 희망은 가슴 속에 품고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오히려 알려주고 그런 세상을 만드려고 노력해야죠..
무슨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만 꾸고 행동하지 않는 어른들한테 할법한 조언을 하나요ㅋㅋ 어른으로써도 교육자로써도 참 사명감 없는 말이네요
14일 전
재미읎따
교장할 감도 아닌 네가 교장이 된 것도 참 신기하네 아무리 그래도 애들한테 그런말을 하는지 꿈은 애들이 일아서 할텐데 왜 니가....?
14일 전
BASSIST YOUNGK
대학생도 아니고 겨우 중학생인 애들한테 현실적인 맞는말을 하는게 진짜 맞는건가? 맞는말인데 뭐 이러고 넘어갈건 아닌듯
14일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기분 드릅네 진심?
14일 전
늦열음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별로인 사람 많다.. 화가나네 교장은 어떻게된거지
14일 전
Common
교육자가 저런 말을 하는게 맞말이라는 건 진짜 현실 지능이 떨어진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ㅋㅋㅋ여러분은 사회적 동물이에요. 제발 사회적 지능을 좀 높이세요. 사람 많은 길거리 나가서 청소년들한테 그런 얘기하면 주변 어른들 반응이 어떨 것 같나요? 사람의 모든 것은 대부분 청소년기에 정해지고 주변에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가 이 아이가 사회에 나갈 때 어떤 구성원이 되는지로 이어집니다. 아이들에겐 나이대에 맞는 가치관을 심어주고 방향을 정해주는게 학교에서 전방에 있는 교육자의 역할이에요. 어떤 교육학자도 아동전문가도 저게 적절한 발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14일 전
노는게 제일 좋아♥
사실 교사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제공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고3 만 돼도 대학에 진학하면서 좌절도 느끼고 현실에서 많이 부딪치게 될 겁니다
상처받으면 일으켜주고 격려해 줘야 하는 역할을 하는 게 교사와 부모 아닐까요
저런 이야기하지 않아도 이미 스스로도 많이 좌절하고 넘어지고 있을 겁니다
14일 전
셂송즈
셂송 셂송
현실형있는 말은 맞는데 누가 이제 초등학교 겨우 졸업한 애들한테 저런 말을 해요... 요즘 맞는말이면 아무때나 다 해도되는줄 아는 사람들 너무 많네
14일 전
,^_^,
햅삐
교장이 할말은 아니죠..
14일 전
물먹는토끼
얌얌
그게 현실이든 아니든 가난해도 악착같이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그 가능성을 본인이 정하세요..;
14일 전
daks
근데 이게 왜 뉴스까지 나오는 거예요?
14일 전
삣찌삣찌
맞는말이라는 사람들 내주변에 없길 이걸 쉴드쳐주네 충격
14일 전
자이언트 마운틴
한태산
가능성이 0이 아닌데 이걸 중학생에게 할 말은 아니지 않나요?
14일 전
빅뱅이론3
반은 맞고 반은 틀린소리.. 성실하게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에겐 틀린소리지만 마치 지금 인생이 가짜인것 마냥 코인 주식으로 대박날 인생이 진짜라고 믿고 현재를 부정하는.. 메타인지 안되고 허황된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말일지도.
14일 전
영원히샤이니
샤엑틴셉
저게 맞는 말이라고 하는게 제정신이 맞나요?
그 누구도 한 사람의 한계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있는데요. 아주 위험하고 경솔한 발언이에요.
특히 지금 상대는 어른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영향받는 어린 아이들이잖아요. 미쳤나 진짜
14일 전
만두마
본인의 꿈이 방대했는데 어려운 형편으로 ^일개 교장^밖에 안돼서 미쳐버렸나보네
다 자기같은줄 아나봐
애들의 꿈을 막지마세요
14일 전
함께한 날의 끝을 붙잡아
저게 맞는 말이라구요..?
맞는 말도 아닐뿐더러 교육자가 할 말도 아닌데..
14일 전
Difed
누구에겐맞고 아닐순있음
근데 확실한건 교장인 교육자가 할말이아님
그것도 단상에서 중학생을상대로
14일 전
저는개인적으로
저게 어떻게 맞는말인가요
가난하다고 기회가 적다고 꿈도 꾸지말라는거는 평등을 외치는 사회에서 특히 학교에서 할 말인가요. 이 발언자체가 불평등을 합리화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슨일을 하던 꿈을 꾸고 하는건 스스로 선택할 일이죠. 누군가는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에 맞는 일을 찾는것도 현명한 사람일테고, 누군가는 현실을 이겨내보면서 노력하고 힘들지만 꿈을 이뤄가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중학교 교장이란 사람이 저런 말을 학생들에게 하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저런 말은 성인이되서도 정신 못차리고 사람구실 못하는 사람이 자신을 갉아먹고 주변 힘들게 하는 사람한테는 맞는소리겠죠
14일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현실적으로 맞아도 그건 성인 되어서 애들이 스스로 알아가면 되는 부분이에요... 아직 중학생인 애들한테 뭔ㅋㅋㅋㅋㅋ
14일 전
가으
가난한데 발레하고 싶어요 이런거죠 뭐
14일 전
괴도_키드
교육자가 할말은 아니죠
14일 전
Shdkwoiw
중학생이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기회와 비용적시간이 많다 꿈은 크게 가져도 된다
세상물정모르는 사십살한테 하는 소리면 몰라도
14일 전
Shdkwoiw
나 포함 내 주변 자수성가하신 분들. 뜨슨물도 안나오는 집안에서 어릴 때부터 가슴이 뛰는 꿈 잃지 않고 살면서. 20후반까지 계속해서 돈 벌면서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손이 퉁퉁불어터져도 포기안하고 그렇게 15년이 넘는 세월 고생하시다가 결국 현재 전문직종 그 이상으로 꿈들 다 이루시고 지금은 사업확장하셔서 잘 사시고 계신다 꿈은 저 나이때부터 천천히 꿔가는 게 맞다
50이 훨씬 넘으신 분들 다들 지금 자식농사까지 잘 지으셔서 잘 사시고 계신다
인생을 넓게 바라보라는 의미에서 저런 말은. 때와상황에 부적절했다
14일 전
흰곰11
맞는 말인데 팩폭이라 서글프네
14일 전
하하하호호호호호
이런 말 대략적으로 해주지도 않고 고등학생까지 꽃밭같은 말만 해주다가 20살이면 이젠 아니라는듯 사회에 던지는 게 더 폭력입니다.
충분히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말이나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할 수 있는 정도에 따라 용인될 수 있는 일이지 뉴스에 나올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사례 하나하나를 뉴스에 내고 비평하는 것이 진짜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시나요?
14일 전
FRANCE
프랑스
저게 왜 맞는말이에요ㅋㅋㅋ
저도 초중고 전부 찢어지게 가난했어요. 기초생활수급자 벗어난적 없고 대가족에 자가는 당연히 없고 자차도 있다 없다 했어요. 1n평 아파트에서 6명이 살아본 적도 있구요.
근데 전 형편에 맞지않는 큰 꿈을 꿨었고, 지금은 그 꿈에 상당히 많이 다가섰다고 생각해요.
거의 독학으로 불어를 배우고, 20살때 알바를 두탕, 세탕씩 뛰어서 21살이 되자마자 모은돈으로 프랑스로 나와서 20대 후반인 지금까지 유학중이에요.
남들 다 하는 과외, 번듯한 학원에서 전문성있게 배운 프랑스어도 아니고, 그렇기에 평균보다 더 늦게 입학했지만 누구보다 간절하게 꾼 꿈이기에 유급한번 없이 상위권 성적으로 유지중입니다.
단 한번도 프랑스에 있는 이 하루가 당연하다고 느낀적이 없기때문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았어요. 어느새 졸업을 앞두고, 지금껏 걸어온 과거를 생각해보면 저도 맨땅에 헤딩 수준으로 도전했던 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제 인생 이야기를 길게 풀어버렸는데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꿈을 접을 학생들이 있을까 싶어서 적어요.
중학생이면 충분히 기회와 시간이 많은 나이입니다.
모두가 비웃는 허황된 꿈도 가질 수 있는 나이이고, 여러 실패를 경험해도 늦지 않은 나이에요.
14일 전
오호라...?
아이들에게 좋은 소리만 하는 것보다 분수에 맞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다짜고짜 형편에 맞는 꿈을 가져라<< 이 얘기만 덜렁 하는 건 그냥 새싹 밟기밖에 안 되는 거 같아염
14일 전
오호라...?
찢어지게 가난하더라도 지원받아 꿈을 펼칠 기회는 많은데... 어떤 목표를 이루는데 어느 정도의 비용과 시간이 걸리는지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이 허황된 꿈을 꾸는지 적절한 꿈을 꾸는지 구분하는 법을 알려줘야된다고 생각해요
14일 전
원어스 이도
다들 현실 현실 이야기하시는데 그건 1:1로 얘기했을 때 다른 방법을 제시하면서 할 수 있는 말이죠 ㅋㅋ 저걸 애들 다 있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선생'이 할 말은 아니죠; 고작 중학생 된 애들한테 형편에 맞게 꿈꾸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꿈 키워나가도 모자를 나이에
14일 전
하고야
와 저 딱 이런 댓글 쓰고 있었어요 1대1 진로상담에서야 소박한 꿈으로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사는 사례 알려주면서 그 학생한테 필요한 다른 조언과 함께 얘기 할 수도 있음ㅇㅇ 근데 아이들한테 했다면 딱봐도 여러애들있는데서 저말만 덜렁 던진거같은데 무책임하다고밖에...
14일 전
원어스 이도
그쵸 그쵸 각자의 형편 있는 거 누가 모릅니까 하물며 요즘 초등학생들도 집안사정 다 알잖아요 그런 상황에서도 꿈 잃지 않고 자라주는 거에 대해 감사함은 못 느낄망정 저런 소리를...ㅋㅋ
14일 전
원어스 이도
답댓 쓰다가 생각난 건데 말하는 김에 얹고 갑니다 요즘 애들도 다 각자 사정 알아요 집안사정 모르는 애들 별로 없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꾸는 아이들한테 '현실'을 알려주기보단 현실에서 어떻게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지 어른들이 대책을 찾아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은 어른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고 꿈꾸는 아이들한테 저런 소리는 필요없는 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교육자면 좀 생각을 하고 말하세요
14일 전
천국의계단
잔인하다 저게 어른이란 사람이 그것도 교장이라는 작자가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 할소린가?
14일 전
옥장판
너무 현실적이시네 안 그래도 애들이 꿈을 안 꾸는 시대인데 .. 중학생만 되어도 삶에 꿈이 사라지는 현시대에 꼭 해야할 말이었을까
14일 전
여름아 어디쯤 왔니
선생이 학생들한테 할 말은 아니지 심지어 저게 맞는 말도 아님
14일 전
여름아 어디쯤 왔니
ㄹㅇ 니가 뭔데..
14일 전
겨울새벽
팩트는 무슨ㅋㅋ꿈을 쫓으며 살다가 좌절도 해보고 현실과 타협도 해보면서 어른이 되는 거임
14일 전
겨울새벽
공교육 종사자가 할 말은 아님
14일 전
합스카치
헛
그닥 틀린말이라 생각 안 함.
복중 복은 부모복이고 부모빨 못 받으면 망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실제로도 그런데 뭐..부모가 서포트를 해줘야 뭘 하건말건하지..괜히 수저론 나온거겠음?
꿈은 크게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대부분은 포텐없는 별볼일 없는사람이 대부분임.
단 교육자가 할 발언은 아니라 봄.
그냥 친한사람이랑 술자리에서 떠드는정도아님 대외적으로 입밖으로 내면 안되는소리..
14일 전
양념덜된치킨
현실이 그렇다해도 교육자가 학생한테 할 말은 아니죠. 인생이란게 정해진 것처럼 보이지만 언제나 예외는 있고 척박한 상황속에서도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느 시대에서나 나왔으니까요. 중학생이면 아직 시간도 많은데 상황에 맞춰 꿈을 꾸라는 조언은 너무 이른거 같아요
14일 전
갓생실천
사람은 누구나 어떤 꿈이든 소망할 수 있어요. 분수에 안 맞는 꿈은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든든한 뒷배경? 무엇을 하고 싶든 쉽게 이룰 수 있게 만들어주는 치트키죠.
근데 그게 없다고 [절대] 이룰 수 없는 건가요?
여유로운 환경의 사람들보다 더 간절한 의지의 노력이나 더 특출난 재능으로 극복하면 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해서 꿈을 꾸다가 겪게 되는 실패 역시 인생의 거름이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타인의 잣대에 맡기지 않아요.
사회에서 말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분수에 맞는 꿈은 비교적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하루라도 어릴 때 무모한 도전을 하세요. 그리고 현실적인 생각을 해야되는 나이가 됐을 때, 아직 이루지 못했다면 과감하게 포기하면 되는 겁니다.
14일 전
@d.ddablue
완전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아직 꿈 꿀 나이일 학생들에게 할 말인지는 조금 의문이 들기는 하네요. 꿈을 크게 꿔야 내가 될 수 있는 것들 중 가장 큰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애초부터 작게 바라기 시작하면 그 정도의 노력만 하니까요.
14일 전
Peanut
Lachica
댓글 실환가. 현실적인 말인 거 누가 몰라요 ㅋㅋㅋ... 다만 직업적인 위치에서 저런 발언을 뱉은 것 자체가 경악스럽다는 겁니다.
중학생이면 모를 것 같지만 알거 다 알아요. 저도 그랬고요. 더 나아가서 학급 친구들끼리도 누구 집 잘 살고 누구 집 가난하다더라 눈치껏 다 압니다. 장난삼아서라도 저 발언을 두고 ‘야 00아, 꿈은 형편에 맞게끔 가지라지 않냐’ 등등의 조롱 섞인 말로 창피를 주고 보이지 계급을 나눌 수 있다 여겨지는데요. 걱정이 과한 것 같죠? 요즘 애들 진짜 그래요.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많이 봐왔어요.
교육자의 입장에서 저 발언이 위험하다는 것을 왜 인지 못하시는지...
14일 전
이게뭐람?
중학생 아이들에게 전하기엔 너무 잔인한 말 같아요..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알지 않을까요 요새 애들 안그래도 생각 많은 애들은 많던데 좌절할 거 같음 ㅠ
14일 전
은광아!
사랑해♥
아나 무슨권리로 애들한테…. 현실적인건 살아가면서 충분히 느낄테고, 저렇게 말한다고해서 뭐 바뀌는게 있나요? 그냥 부정적인 말일뿐.
14일 전
본아베띠
130613
그걸 교장이 왜 판단하세요
14일 전
djdhhe
애들 진짜 상처 받았겠다.. 말 안해도 다 아는데
14일 전
대장강아지
유
교육자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
14일 전
정글속에뛰어든미로
솔직히 맞는 말이라고 감싸게 돌 게 아님 저 말은저 아이들이 자라면서 깨닫고 이후에 스스로 판단할 문제고 교육자는 자라나는 새싹들을 다 짓밟을 이유가 없음 그래서도 안 되고
14일 전
확실하게 나로 만들겠어
요즘 무례한 말 뱉어놓고 난 맞는 말 했는데 왜? 거리는 사람이 왤케 많지 맞는 말이라고 다 해도 되는 건 아닌데
14일 전
쥐락
22 어차피 현실의 차가움은 본인이 살면서 자연히 깨닫게 될 텐데 혹은 좀 더 나이가 든 사람 상대로 했으면 모를까 창창한 중학생한테…
14일 전
변함없이 여전히
현실일 수도 있긴한데 공교육 종사자가 할 밀은 아니죠
14일 전
양꼬치칭하오
현실적이기는 하지만 교육자는 조금 더 이상적이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14일 전
뤼뮈뉘귀
노망났네 관이나 짜라 노친네야
14일 전
po
이렇게까지 공론화될 일은 아닌것같네요
14일 전
뿌링클좌
현실감각은 무슨 자라나는 새싹들한테는 꿈만줘도 모자르다 교장 쿨찐같다
14일 전
이안0818
해야 하지 않을 말을 하지 않고 할 말은 하는 게 사회입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는 게 현실적으로 맞든 아니든 아이들에게 해야 할 말인지 모르겠네
14일 전
김이브
여신
도대체 뭐가 맞는말이라는건지..
14일 전
띨릭스
현실적으로도 맞는 말이 아닌 것 같은디
14일 전
널 웃게 해줄게
슬퍼지려 할 땐 그 땐 내가
저는 저런 교육자도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고딩때 집 공중분해 되고 혼자 도저히 대학 다닐 자신이 없어서 좀 다른 길을 선택했는데, 그때 어줍잖은 위로와 허왕된 미래를 말하던 선생님들의 말이 참 상처였거든요 나보다 몇십년 더 산 어른으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사람도 필요해요 특히나 저같은 학생들한테는 학교가 집이고 선생님이 보호자겼거든요
중학생이라면 좀 이를 수도 잇겠지만.. 솔직히 이렇게까지 공개되어서 욕 먹을 일도 아니라고 봐요
14일 전
한 결
음... 맞는 말이기도 한데 이건 오히려 20대30대한테 더 와닿을 말이지 이제 막 꿈을 정하고, 만들어 가고 있는 아이들한테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실 형편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거고 설령 변하지 않는다고 해도 꿈을 꾸는 건 어디까지나 내 마음이고 내 자유니까요. 무엇보다 꿈을 원동력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살아가는 유능하고 재능 있는 사람들이 세상엔 정말 많더라고요. 모든 꿈은 내 현재의 상황을 떠나 존중 받고 응원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14일 전
이성열 아내
인피니트컴백 Plz
교육자가 할 말은 아닐 뿐더러 맞는 말도 아닌데 ㅋㅋㅋㅋ 고작해야 10대인 애들한테 한계와 좌절부터 가르쳐 두면 뭘 하려고 들겠어요; 저런 말은 2030한테나 현실적인 말이지 10대한테 하등 도움 안 될 말입니다
14일 전
combo
교장이면 보조금 물어와서 학생들 장학지원이 되는지나 고민해 보라고 댓글 쓸 뻔
14일 전
combo
생각이 너무 쌉고전적이시니 새해 기념 시원하게 퇴직 추천 정싢 찵여
14일 전
널좋아해
몽글몽글
아니 맞는말이긴한데 저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안되고 또 애들한테 저런말하면 안되죠……..
14일 전
자몽허니블랙티(ICE)
교육자란 사람이 나서서 학생들 꿈을 짓밟아 버리네
14일 전
꽝
사대생으로서 경악스럽다
14일 전
느비예트
최고 심판관
적어도 교장이 할 말은 아님ㅋㅋ
14일 전
흉내내
짱구는수지를좋아해?
요즘은 근데 그런 게 없는디 워낙 직업이 다양해서
14일 전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맞는 말이긴하지만 그걸 왜 교장이…
14일 전
몽키 D 루피
가정형편 어려운 애들은 학교에서 굳이 얘기 안해줘도 이미 자기 상황을 알아요 ㅋㅋ… 교장이란 사람이 애들한테 희망을 줘야지 뭔
14일 전
달콤한돌고래
맞는말이긴한데 성인들이야 분별가능한부분이지 중고등학생애들이 파악할수있는 부분은 아니네요
14일 전
캐롤라인05
대한민국에서...ㅎ
14일 전
토토히
ㅋㅋㅋㅋ 청주어디학교니.. 2025년 초부터 저런 미친발언이라니...
14일 전
레레레
교육자가 할 말인가
13일 전
헤헤헹히
틀린소린아닌데 교육자가 굳이 저런말을?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너네 "설빔” 이라는 단어 앎?.jpg
172
아파트 아파트
0:17
86748
0
이슈·소식
패션산업이 스키니진 억지유행 밀어붙인 결과
127
요원출신
0:26
98239
7
유머·감동
피식대학 떠내려가고 할말하않 사내뷰공업 찰스 퀸가비가 유행하는 게 좋은 느낌을 줌...
113
31186..
0:29
82376
4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맥북 색상 근본.JPG
87
우우아아
13:33
27675
0
유머·감동
월급 세후 32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jpg
77
매우즐겁다
13:21
22515
4
이슈·소식
카톡에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 원탑.JPG
67
우우아아
14:23
20311
0
정보·기타
실시간 부산역 상황
49
성수국화축제
0:49
55331
2
유머·감동
난 이런거 보면서 까지 섹텐 느꼈다 하는 달글
43
마카롱꿀떡
7:25
52264
0
이슈·소식
청년 유출 심하다는 대구 원룸 가격
47
수인분당선
15:07
20627
0
정보·기타
응급 사후피임약은 한 번 먹고 마는 거지만 경구피임약은 21일동안 맨날 먹는 거라서..
53
31186..
0:44
50806
3
유머·감동
연봉 5천 받는다는 조카한테 생일선물이 왔는데요..
36
Jeddd
14:04
23031
0
이슈·소식
67명 사망 워싱턴 항공 사고에…트럼프 "장애인 채용 탓”
37
뭐야 너
11:01
31675
0
유머·감동
넷플릭스에서 이거 보고 비명지르면서 장바구니 다 삭제함.twt
165
31109..
9:03
45165
37
이슈·소식
🚨현재 증언 쏟아지는 아웃백 정책🚨
47
우우아아
12:09
38016
0
이슈·소식
금욕적인 성욕을 표현했다는 생로랑 신상
67
혐오없는세상
16:10
11044
2
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를 내 취향순으로 나열한다면?
3
완판수제돈가스
01.29 00:35
777
0
한국의 여름. 강렬함과 청량함, 그리고 아련함
민초의나라
01.29 00:35
573
1
내가 찍은 청량한 한국의 여름 사진들 🪴
3
가나슈케이크
01.29 00:27
4431
4
일본 첫 미니앨범 발매한 제로베이스원 (포켓몬스터 OST 포함)
눈물나서 회사가..
01.29 00:21
436
0
잘 삐지는 9살 둘째 딸내미
3
짱진스
01.29 00:21
5268
3
해외여행 작년까지 엄청다니면서 면세에서 이것저것 사서 친구들한테 나눠주는게 내 기쁨..
1
수인분당선
01.29 00:20
6395
0
한창 유행했었던 흑당버블티 좋아했다 vs 별로다
1
코리안숏헤어
01.29 00:18
174
0
갤럭시24, 25등 갤럭시 최근 업댓에 들어있는 진짜 편한 AI 기능들
2
마카롱꿀떡
01.29 00:17
3261
2
다들 제일 최근에 돈 쓴것중에 1회 결제금액 삼만원 이상 세개 적어보셈
1
Twent..
01.29 00:15
204
0
문재인 대통령이 튀밥을 만들어 나눠주셨는데 평산마을 어르신들이 쌀강정으로 만들어서 ..
3
진스포프리
01.29 00:04
4061
3
미세먼지 0에 수렴하던 서울.twt
2
애플사이다
01.29 00:03
6501
1
엄마 앞에서 이러고있으면 등짝스매싱 당할 조합.jpg
민초췹
01.28 23:56
1923
0
현재 댓글창 터진 단국대 홍보대사 브이로그.JPG
422
우우아아
01.28 23:50
201185
8
사회성 높은 사람일수록 자기가 속하지 않은 집단에 대한 공격성이 높다.jpg
쿵쾅맨
01.28 23:49
9491
0
삶은 계란을 기름에 튀겼더니.......jpg
1
멀리건하나만
01.28 23:49
6178
0
만취하고 7시 30분에 못일어난 이유
3
남혐은 간첩지령
01.28 23:48
8619
0
문화 승리.jpg
임팩트FBI
01.28 23:47
1320
2
일요일 아침 목욕탕에서 막 목욕을 마친 당신...
4
하야야 탄핵날
01.28 23:46
3465
0
넷플릭스에서 빨리 봐야 되는 드라마
9
마카롱꿀떡
01.28 23:46
17351
2
요즘 귀신들이 힘든 이유.jpg
1
남혐은 간첩지령
01.28 23:45
8067
0
처음
이전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다음
검색
새 글 (W)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20000원
인스타 유자 로지피끄 뿌크
사용기한 2027.03.03 수량 2개일반 택배비 포함 개당 20,000원입니다!
3000원
💘적중후기/소름타로⭐️ 쩰린 타로🔮/쪽지타로💌
📣📣📣 메뉴 설명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
3000원
핑크 발레리나 오르골
건전지, usb케이블 포함반짝이가 떠오르지 않는 하자가 있어요빛, 음악은 정상작동합니다.하자도 있고 이..
5500원
가내스라 스퀘어 연노랑 니트
반값택배로 무배새상품이예요 상세 정보 쇼핑몰 확인해주세요⬇️ 쇼핑몰 링크코르소 골지니트 (옐로우 단독주문시당일..
35000원
화장품 5개 일괄판매 색상 선택가능
제품 다섯 개 구성입니다에이블리에서 다섯 개 모두 원하시는 색상 선택해주시면 배송지입력해드려요구성 : 투쿨..
38000원
유튜브 1년 38/000원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1년 38,000원 모집합니다일대일 챗 주세요
13700원
롤 프로게이머 한화생명 제우스 선수 포카 양도합니다
포카 세개 모두 티원에 있었을 떄의 포카고순서대로 럭키티원 하양, 럭키티원 검정, 어프어프 포카입니다.각각..
19000원
지브리정품) 토토로 인형 새상품
일본 백화점 지브리샵에서 구매한 중토토로 인형입니다!약 10cm이고 택도 안 뗀 새상품이에요구매 후 보..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김민석·김성철 호감 이미지 와장창…걸그룹 성희롱 투표 참여 들통
30
2
요즘 연애 안 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음 ..Twt
2
3
은근 초보운전 많은 차종들.jpg
4
모닝빵의 충격적인 진실.jpg
8
5
우울증 걸린 사람들에게 병가 3개월을 받게 해 주면 사람들은...twt
12
6
강주은님이 10년, 30년씩 쓰고 계신 명품들
6
7
인디밴드 앨범커버로 써도 될 것 같은 사회면 사진
2
8
댕댕이 키우는집과 냐옹이 키우는집 온도차이
5
9
5명이상 알면 심각한 BL중독 테스트.jpg
1
10
100만원이면 살수있다는 프라다 세트
11
금욕적인 성욕을 표현했다는 생로랑 신상
29
12
한국인들은 충격 받을듯한 북유럽 국가들의 특이한 육아 문화.jpg
1
13
집 뒷마당에 놀러오는 사슴들
14
주변에 사회복지사한테 주워들은 날개없는 천사 썰 하나.jpg
9
15
짝남이 혼수상태라 약혼녀인척 해보겠습니다.gif
6
16
너네 어머니께서도 맵찔이셔?이거 말실수한거야?
17
열받는 오늘자 NHK 드라마.jpg
18
노라조 위해 오프닝 애니 따로 만든 짱구 제작사
19
20억 넘게 있어도 가난하게 살았는데.jpg
1
고딩엄빠에 나오는 애들은 얼굴이 왜
14
2
3천만원 입금될거 같은데 나한테 피해가는거 없지..?
8
3
친오빠 죽이라는 댓글 받을정도로 잘못한건지 모르겠어 .. ㅜ
15
4
샤브올데이 갔는데 좀 어이없었던거
4
5
얘들아 피자시키면 살수있는 그립톡인데 골라줄사라뮤ㅠ
22
6
보통 재력의 사람이면 윤곽수술 안하는게 맞네
7
7
이 답장은 약속 적극적으로 잡을 생각 없는거지..? ㅠㅠ
13
8
조모상 찐친이라 서울에서 광주까지 갔었는데 ㅋㅋ
1
9
난 오히려 밖에 나가면 이쁜 사람은 없는데
10
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
18
11
우리 시골집 완전 공포영화임
2
12
생일인데 한명한테만 연락옴....
22
13
코수술 한사람은 표정 엄청 구기니까 티가 나는구나
14
요즘 젊은 사람들은 힘든일 안하려고 한다는거에 동의함..?
10
15
155면 개작은거야?
5
16
ㅠ월급 350이 세후 310이라니 개짱난다
17
떡볶이러버들아...미미네 국물떡볶이 꼭먹어
2
18
위스키 이것저것 다 먹어봣는데
19
나 정도면 턱 각진편이야?
20
청바지 보통 얼마주고 사?
2
1
정보/소식
어제자 인생역전 한 취준생.jpg
39
2
갓세븐 하지하지마 헤어하고 분해서 코피났대
3
3
은혁 솔로 데뷔 첫방 첫장면 좀 눈물
5
4
슴 원빈 예명 후보도 없었다는 거 웃기네
4
5
로제 제니 이런 거 안 오글거리는 거 너무 신기함
7
6
평균 비주얼 높은 그룹하면 누가 생각남?
15
7
"한국인만 먹는데" 몸에 최악인 음식 4가지
8
제베원 영통팬싸 있잖아
1
9
콩콩팥팥 보면서 느낀건데
2
10
위시 앨범 키링으로 또 나왔으면 좋겠다 위츄
2
11
127 덕질은 어디서 많이해???
21
12
슴 연습생때 지방에 사는 연습생들은 숙소 내주나?
6
13
슴 현지화 그룹 진짜 나오는거야 …?
1
14
도영이들아 도영 새봄의노래 부르다가 우는? 울뻔하는?
15
와 코 풀다가 기절할 뻔
1
16
부모님이랑 사는 익들아! 너네 고기반찬 없어?
9
17
아 진심 죽고시퍼
8
18
이런 샌드패일 각질제거기는 샤워중에는 쓰는거 아니야?
19
에어팟맥스 살거면 애플케어 꼭 해
20
투바투 혹시 최근에 컴백함?
2
1
아… 폭싹 16부작이란 말에 쎄하다……
36
2
정보/소식
'오징어게임2' 배우 이주실, 암투병 끝 별세…향년 81세
34
3
폭싹 미국 넷플릭스 들어가면 이렇게 뜬대
25
4
직장인들 내일부터 각오해야됨
8
5
김민석 이 댓글 무슨뜻임...?
25
6
폭싹속았수다 제작비로 마을 하나를 만들었어
4
7
김무열 범도로 딱히 안뜬거 신기함
15
8
폭싹은 얼마나 잘뽑혔길래
9
9
정보/소식
'500억 우주 베드신' 공효진·이민호 나체로 발견…극적 지구 귀환 (별들에게물..
21
10
주지훈 의리있긴 하다
1
11
중증도 좋은데 해외에서 터진것은 스터디그룹인듯
21
12
올해 국내 넷플드들 특히 잘 되긴 해야 해...
8
13
중증 백강혁 콜사인? 그거 누가 만들어 줬을까?
1
14
우리나라는 음악영화 진짜 못만드나.....?
11
15
2024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흥행 성적 최종
2
16
김도훈 완전 여우상 아니야???!?
3
17
나완비 손 잡자고 두 손 내미는 연하남 너무 좋다..
1
18
월요일날 폭싹 관련 뭐 뜰거같지않아?
5
19
중증 경원장미 이거 진짜 너무 좋은데
1
20
뭐야 글쓴이가 포인트 주는거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