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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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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2030세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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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말무대 역조공 안한거 기사까지 났네 기획사들 당황스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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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꾸금) 얘랑 섹뜨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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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동료 장례식 불참했다고 승진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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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부산 깃발ㅠㅜ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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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명 다 호명한거 ㄹㅇ 레전드 같다...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다양한 시간대로 예매 완..........
일상 · 2명 보는 중
아.... 얘 진짜 있는 캐릭터 아니래........
일상 · 10명 보는 중
하말넘많 영상 보고 후회한다는 댓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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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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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버블로 슴콘 못나가는거 해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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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니 당첨 1분 전인데 마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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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돼서 이렇게 변한 여시들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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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에휴
2일 전
한아름송이
얼짱💕
..........................
2일 전
축빠
남자나 여자나 집에서 저러고있으면 맞을 각오해야지 성교육이랑 무슨상관이고
2일 전
인앤아웃
? 혼나는 것도 아니고 맞는 게 당연하다는 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요 저건 그냥 학대에요
2일 전
용돈벌이중
맞을짓맞아요. 저말대로 욕하신거면 그게 문제가 되는거지
2일 전
리무루
집구석에 남자끌고왔으면 혼나야죠 혼자사는 집인가요?? 것두 미성년자가.
어제
김태형김태형
22
2일 전
흠흠 좋아좋아?
님도 이런댓글쓰면서 안 맞으시잖아요
어제
킹쿵
가족들이랑 함께 사는 집에서 저런건 혼날일이지만 몸팔라는 소리까지 들을 일인가요?ㅠㅠ 그냥 소중하게 생각해라 이런 교육은 필요하지만 저건 모욕 수준인데..
2일 전
사랑하는그대에게
222 맞아요.... 충격요법이라고 쳐도 너무 과한거 같아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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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성에 대해 건강하지 못한 사고 방식 같아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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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저는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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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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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왕자님
위너 김진우
성생활은 엄연한 불법도 아니고 합의하에 법적으로 안전만 하다면 자유롭게 할수 있는건데… 성생활이 잘못되었다를 가르쳐야할게 아니라 올바른 성생활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야죠…
2일 전
삭제된 댓글
(2025/1/19 12:04:3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일 전
안원
프리섹스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여자지만 프리섹스란 단어는 놀랍네 뭔가를 받고 얻어야만 하는 게 섹스임? 사랑하고 서로 원하니까 하는 거지 저 여자애가 남사친 데려와서한 것도 아니고 남친인데 프리섹스란 단어가 나오는구나 님은 뭐 백 하나 받아야 남친이랑 하룻밤 하고 하나봐요?
2일 전
별이 되는 너
저기서의 프리는 무료가 아니라 자유라는 뜻 아닌가요?
2일 전
안원
저기서 자유를 더 넣으면 이상한데요 21세기에 여자는 성관계에 대한 자유를 가지면 불합리해지고 어려워지나요? 원댓글님은 누가봐도 성관계로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섹스를 아끼라는 투여서요
2일 전
별이 되는 너
아무리 21세기라해도 고딩인데 성관계에 있어 선택권주는게 좋은건 아니죠 저는 불리한일이라는게 꼭 남녀관계에서 불리하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생활과는 멀어져서 미래에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해석했는데.. 애초에 님이랑 다르게 댓글을 해석했네요
2일 전
안원
별이 되는 너에게
중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면 성관계를 못할 건 없죠 물론 안전하고 바른 피임법을 사용해서 해야겠지만요 섹스는 일련의 순간이지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예요 고등학생 때 섹스 몇 번 한다고 일반적인 사람과의 가치관에서 멀어지는 건 너무 비약이구요 당장 하이스쿨때 더 자유로운 성관계를 가질수있는 선택권을 가진 미국 학생들은 정상적인 사고관과는 다른 사고관을 가지고 있나요? 아니잖아요 저는 고등학생 때는 어느 정도 그런 것에 익숙해져야 성인이 되서 자유를 찾았을 때 더욱 노련히 행동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어릴 적 단 것을 너무 강하게 억제 받은 어린이가 커서 어릴 때 못 먹은 거 다 먹듯이 늦버릇 들 수도 있는 거니까요
2일 전
차은하
차금상
고1이면 ㅋㅋㅋ에휴
2일 전
김태형김태형
집에서 나체로 남자친구랑 관계하는 딸을 목격하면 그럼 부모로써 어떻게 해야하지? 그냥 진짜 꼴보기싫을듯
2일 전
샤라방방
222222..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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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걷게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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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좋아
ㄹㅈㄷ 저거 삭발당해도 할말이없다
2일 전
Katarina
내딸이어도 억장 와르르일것 같긴 함 피임 잘해도 임신되는 마당에..
2일 전
나뉴사
엄하게 키우는거랑 수치심과 모멸감 주는건 다르다고 생각해요 고1이면 만나이로 15~16이고 성관계를 갖기엔 이른 시기인것도 맞고 혼나야 할 일도 맞지만 이미 해버린걸 뭐 어쩌겠어요 나이생각해서 혼내되 피임방법 교육해주고 주기적으로 같이 산부인과 가주는게 가족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일 전
빅뱅이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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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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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읎따
애초에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성교육 잘 시켜야할듯 가족들 다 있는 집에서 남친 데려와서 하는 애나 그렇다고 딸한테 모욕감을 주는 부모님이나...
2일 전
호텔 더스크의 비밀
대체 어떻게 사고방식이 튀면 가족들 다 사는 집에 남자친구를 데려와서... 가족들 대처가 저럴게 아니라 앉혀놓고 성교육을 500시간 시켜야겠는데요 저런 대처방식은 오히려 더 안좋은방향으로 튈거같아요
2일 전
solisol
남의 일이니까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내 딸이 17살인데 저러고 있었으면…근데 아무리 화나도 남편이나 아들한텐 얘기 안했을것 같긴 해요
2일 전
닉네임171965918461831
이건 성교육이 아니라 이미 어른처럼 행동하는데
부모님이 안쓰러우신데
2일 전
띨릭스
아니 근데 성교육도 성교육인데 대낮에 가족이랑 같이 사는 곳에서 그런 걸 하려고 한 건 ㄹㅇ 에바아닌가
2일 전
동리동동
쳐맞을만했네
2일 전
헬로에부리완
고1 덜자란 딸이 내집에서 내눈앞에서 저러고 있는거보면 눈돌아갈만할 듯요.
웬만한 이성적인 성격 아니면 조용히 훈계하기 쉽지않을 듯.
2일 전
바드
Bard
ㄹㅇ요,,17살이면 애긴데ㅠㅠㅠㅠ눈돌아갈듯요....본문이 잘했다는건 아니고요...
2일 전
ㅊㅇㄴ
22
2일 전
최애닉네임보면친추합니다
333 본문이 잘한 대처는 아니지만 누가 내 딸의 저 모습을 보고 이성적인 반응하긴 쉽지 않을듯..
ㅠㅠ 그래도 애가 짠하네요..
어제
_ 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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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부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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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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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난 케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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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뿌루뿌루
저럴수록 더 치밀하게 거짓말하는 딸이 될 뿐인데
2일 전
두루미닝
어휴...잘못한건 맞다만 저렇게 교육하면 안되죠...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딸한테 몸을 팔라니 ..돈받고 한 관계도 아닌데 저렇게 말을 하다니
2일 전
골든햄스터
드워프 햄스터
집안단체로웃긴집안인듯
2일 전
ekekekr
와..댓글 어질어질하다...앉혀 놓고 제대로 교육을 해야지 저건 걍 수치스럽게만 하는거잖음
2일 전
로키스카이워커
네? 저게 교육이라고요? 아니,, 맞을만했다고요?.. 당최 댓글 이해가 안 돼요,,,, 제대로 교육하기 위해선 무엇이 잘못됐고, 앞으로 무얼 해야하는지 정확한 피드백이 있어야죠.. 냅다 때리고 모멸감 주면 엄연한 폭력이지, 교육이 아니에요. 저 일로 글쓴이가 어떤 교육을 얻었겠어요.. 그냥 상처뿐인 에피소드로만 기억할 걸요? 차라리 따끔하게 훈육할 거면 논리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설명한 뒤 체벌하는 게(무대뽀로 인신공격, 폭력행사 등 제외) 맞아보이네요
아....몇몇 댓글은 글쓴이가 미성년자 신분으로 성행위를 한 사실에만 포커싱하나요?...부모 자격으로 아이를 인신공격하고, 모멸감 주는 상황 만들고, 학교 못 나가게하고(이건 너무 선 넘었오요), 신체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전혀 안 보이나요? 교육의 기능도 못했고 아이한테 트라우마만 준 상황입니다 '그럴만했네' 라는 뉘앙스의 댓글을 볼 때마다 등골이 서늘하네요.....
2일 전
호아킨
22... 가족들 눈치보여서 수치심으로 죽고싶다는 애가 너무 불쌍함 잘못한 것 잇상으로 가족에게 공격 당해서 정신적 신체적 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데..
어제
기영이
욕하고 난리 부르스 친다고 해결되나? 게다가 다른 가족들한테도 온갖 걸 얘기하네…미성년자 학생으로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라며 이끌 생각해야지, 그냥 자기딸을 화냥1년 만드네
저래놓고 나중에 애타령하면 기가 찰듯
2일 전
지장보살
명백한 학대입니다 뭔..... 저러다 트라우마 생겨서 남자 아예 안 만나면 서른즈음돼서 넌 왜 결혼 안 하냐고 닦달하겠죠
2일 전
연하준
Paradox Live
와 근데 전 저처럼 보수적인 사람한테 태어난 게 저런 딸래미라면 제 딸 같지도 않을 것 같아요… 성교육 센터 보내서 몇십시간이고 교육 시켜야지
2일 전
샤라방방
ㅇㅈ 보수적이다 어쩌다 하는데 애초에 공부나 신경써야 할 나이의 애가 저런 것에 정신 팔고 저런 짓 집에서 한걸 옹호하면서 저 글 어머님 욕하는게 정신머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음 가족들한테 다 알린 것 갖고 난리 치는데 부끄러운 짓거리 했다는걸 알게 해서 다음부턴 절대 못하게 하려는 충격요법이라 생각함 뭐 그런다고 달라지지 않고 몰래 한다고 하면 그건 지들이 그것밖에 안되는 인간인거고ㅎㅎ그리고 정상적인 애들은 걍 야설 야동 정도만 보는 것에서 그침ㅋㅋㅋㅋ..물론 어머님도 막말을 하신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그럴만하다 생각하긴 하고..^^걍 성교육 센터든 어디든 보내서 정신개조시키든지 영 개선의 여지가 없다 싶으면 걍 포기하든지 하는게 답
어제
치즈고등어
ㄷㄷ
어제
정발산기슭곰발냄새
타령부인사잘해
엄마 자격 박탈임 저건
2일 전
본아베띠
130613
진짜로 학교 그만두고 몸 팔면 어쩌려고 그 말을 함부로하세요...^^...
2일 전
먀먐먐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있지 아무리 화가나도 말을 가려해야지
2일 전
더워잉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지 자식한테 몸팔라는 소리를 해? 그러다 엇나가서 가출하고 진짜 몸파는 애 되면 어떡하려고.... 대놓고 망신주고 패버리면 이제 저 애는 어떻게 가정에 의지를 하겠어
2일 전
가나디 쌀알도둑
댓글 ㄹㅈㄷ네 어른이면 섹스 안해본것도 아닌데 뭘 당황해서 엄마 이해간다 이러고있어요? 물론 자식일이라 더 예민하겠지만 언젠가 일어날수도있는데 제대로 훈육을해야지 저렇게 모욕한다고 달라질게 있나요 당장은 당황해서 못할말 했다고 해도 나중에라도 사과하고 제대로 가르쳐야지 넌 오지마라하고 집에 방치하고 자기들끼리 가버리는게 제정신임??
2일 전
고고미
내기준 어머니가 잘못한건 학교그만두고 몸팔라고 막말하신 정도인거같음
2일 전
.강동원
chamchi...
22
2일 전
ㅊㅇㄴ
33
2일 전
노또
44
2일 전
TeSTAR선아현
55
어제
마스상
파워
66 막말은 심함ㅋㅋ 잘못해서 맞을만한건 맞음. 집에 남친데려와서 할려고 한거 자체가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나카모토 유타
멋져
오빠한테는 대체 왜.......
2일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나중에 아이 낳으면 가정폭력 아동학대 죄지으실 분들 많으시네. 당연히 눈 돌아가죠 저 상황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바르게 알아듣게 훈육하는게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해요.그래서 부모가 되는게 쉽지 않은 일이죠.
2일 전
댓글 요정...☆
불쌍하다 너무 이른 나이이긴하지만 코노나 룸카페에서 한 것보단 낫다 생각하는데.. 저 나이에 갈 데가 어디있어요
성적 수치심만 알려줘서 상처 평생 가겠네
2일 전
천혜향귤
댓글 뭐지
인티 덕질커뮤라 나이 어린 편 아닌가요
2일 전
천국의계단
지들이 자식새끼 성교육 똑바로 안시켜놓고 뭘 패고 때리고 욕하고 난리여 ㅋㅋㅋ
2일 전
yoona_lim
나의청춘 나의소녀
저건 교육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저도 맞고 자란 세대로써 체벌이 필요하냐? 라는 말에는 완벽하게 아니라고는 못하겠어요 저도 잘못했을 때 줘 맞아가면서 배워서 그런가.. 하지만 저거는 명백하게 사람을 인격적으로 죽이고 없애는 거랑 마찬가지에요
집에서 그런 행동을 한 건 부적절하다라고 혼을 내면서 사람이 아니라 행동에 초점을 맞춰야죠 미성년자가 성행위가 잘못이라면 제대로 된 성교육과 피드백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한 인지와 개선이 필요하다는 걸 스스로 느끼게 하는게 부모이자 주양육자의 역할입니다
저도 같은 상황의 부모여도 눈 돌아갈 것 같아요 하지만 힘들더라도 ‘내 감정’과 ‘내 역할’은 완벽히 분리해서 생각하고 행동해야죠 본인 자식에게 저런 행동과 말하는 것은 금수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일 전
카와라기 센쥬
애초에 혼자 사는 집도 아니고 언제 가족이 들어올지도 모르는 집에서 섹스하는 게 제정신인가............. 특히 성인도 부모님이 혹시 몰라 애인이랑 외박도 못하게 하는 집이 수두룩한데 아무리 미성년자도 콘돔 구매가 가능하다해도... 엄마가 말이 심하긴 한데 정신적 충격도 엄청 받으셨을 듯........ 갓 중학교 졸업한 애가...
2일 전
노또
나도 이거 생각하고 저 나이에 집에 불러서 그러는게 대단한거같아
2일 전
skshdh
33애도 보통아닌듯
어제
얌야리얌
진짜 인스티즈 여론 겁나 보수적이다 ㅋㅋ
고등학생이라면 저정돈 할수있지.. 대신 콘돔만 제대로 잘 끼고 피임만 잘하먼됨 그걸 가르쳐주는게 부모 의무인데ㅔ ... 저렇게 모욕감 주는 건 자녀를 마음대로 휘두르고 싶어하는거고 억압하는것밖엔 안됨
2일 전
고먐미이
교육과 폭력이 구분이 안되시는 분들이 많네요
폭력의 되물림은 수십년 전에 증명된 문제인데 여전히 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으신 분들이 이렇 게 많은게 참 놀라워요..
성교육은 어른이 될 준비를 하는것이고 성교육이 부족하면 아이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교육을 해야죠
화가 나더라도 정도를 지켜야지 저게 뭔 못 배워은 짓거리인지 화나가나네요
성교육은 커녕 피임 할 지능도 안되는 인간이 애를 낳으면 저렇게 되는겁니다
2일 전
luxmia
🍀
저렇게 수치심을 주는건 교육에 도움이 안됨...
2일 전
힝구힝힝
owo
에휴
2일 전
뀨뀨꺄꺄?
언제나영원히인피니트
아빠랑 오빠한테는 왜 말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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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다디라라
22 이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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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되게 구식이고 못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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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당근
어머니 방식이 틀린 건 이성적으로 알겠는데 내 자식이 저러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서 이해는 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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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뭐든지할수있어
22...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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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가팅가
댓글보고 80년대인줄 눈을 의심..
딸 등떠밀어 죽일생각 아니라면 저게 정상인가?
자식은 소유물이 아님. 사생활을 온 가족에게 떠벌려서 수치심 모멸감 주고 막말하고 왕따시키는게 대체 무슨 도움이 되지? 그냥 화풀이, 실망감표출밖에 더 되나?
어머니가 현명한 사람이라면 딸과 대화로 해결했어야 했고, 혼자 감당 어려웠다면 조용히 남편과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상의했어야지.
적어도 가족 함께 사는 집에서 재발 방지, 확실한 피임(임플라논 삽입 시키든지), 학업 영향 없도록 스스로 이성교제 조절 등 약속받는 정도가 최선이라고 봄.
오빠한테까지 알린건 진짜 최악이고, 집에서 딸을 그냥 묻어버렸네..애 인생 너무 안타까움.
어제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저렇게 혼내는게 정상이긴한데...
그러길래 왜그렇게까지 해서 저지경으로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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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생선전
자녀는 가족들이랑 사는 곳에서 한 게 문제고 어머니는 왜 주변 가족들한테 이야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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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나 룸카페보다는 낫잖아 몸팔라한게 정상인가? 막말로 어디가서 사람 패고온것도 아니고; 저건 학대임
어제
TeSTAR선아현
고딩엄빠가 왜 생겼겠음 저렇게 여러번 하다가 콘돔 잘못 써서 (쓰기라도 하면 다행) 애 생기고 무서워서 숨기다가 한 4개월에 들켜서 낙태해줄 병원 못 찾으면 애 낳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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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222 혼낼 건 혼내야하지만 알려줄 것도 알려줘야 합니다.. 뭔 일 나면 숨기기 급급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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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콧물냠냠
보라해
혼내는 건 맞긴한데 저렇게 수치심이 들게하고 모욕적인 발언까지 한다면⋯ 혹시라도 정말 사고를 치게 될 때 저 아이는 누구한테 의지를 할까요? 물론 본인 책임이기는 하지만 그 나이에 낙태를 하고 싶어도 정상적으로 잘 알아볼 수라도 있을까요?? 보호자를 제대로 데려갈 수는 있을련지ㅠㅠ⋯
어제
오다주움
망글
방법고ㅓ 추후의 책임의 엄중함에 대해 강조하는게 맞습니다.. 무조건 나쁜거고 죄 짓는 일인 마냥 하는 건 옳지 않아요..
어차피 결국 모두가 하게 될 일인걸..
다만 올바른 마음가짐과 의사결정, 방법을 알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제
재미없어
댓글 보니 우리나란 아직 멀었네요
아직도 가부장적 문화가 뿌리깊게 있네요
저건 학대고 분노배설이에요
자식을 소유물로 보니까 저러는 거지
딸에게 실망하면 저렇게 모욕과 언어폭력을 가해도 된다는 건 학대에요
가정교육은 당사자가 반성과 후회를 하도록 만드는 거지
저건 당사자의 가정 내 인격적 지위 말살이잖아요
딸을 인격체로 보면 저렇게 못대합니다. 저렇게 대해서 얻는 게 뭔대요
그냥 자기 감정 배설해도 되는 존재로 취급하는 거 같은데
어제
뤼뮈뉘귀
22 ㄹㅇ
어제
닉임미
33 댓글 상태가.. 진짜 대한민국은 미래가없다 저게 학대인줄을 모르다니
어제
날씨 알려주는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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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제훈
저게 용인이되는 일인가
눈 돌아가더라도 우리는 가족이고 보호자고 어른이잖아요..
화를 내더라도 적당한 선에서 훈육해야지 몸팔아라 이런건 우리는 정서적학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어제
아무로토오룽
혼내는 방식이.너무 잘못된거같아여...저건 트라우마만 주죠
어제
Yellow minion
혼자 사는 집도 아닌데 데려온건 잘못한게 맞음. 몽둥이로 맞을짓 함. 근데 저런식으로 폭언 듣는건…. 학대라고 생각.
어제
지지지오오오닝
에구 ㅠㅠ
어제
날봐라
아빠랑 오빠한테는 말 안했어도 됐지만... 엄마가 혼자 알고 있긴 빡이 쳤나봄... 그러게 왜 집에서 남친이랑 그러고 있었냐..; 나로써는 도저히 상상도 안되는 짓이다 ㅠㅠ
어제
나쏠
저러다 트라우마 생겨서 남자 못 만나면 이제 왜 결혼 안 하냐고 들들 볶음
어제
꾹꾸밍
댓글까지가 완벽하게 성교육 제대로 안된 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ㅎ
어제
파워레인저라임
남의 자식이니깐 말들 쉽게 이성적으로 교육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겠죠 .. 내가 애지중지 아껴키운 딸래미가 고1에 집에 남자친구 데려와서 성관계한거 알면 절대 이성적일 부모 없을겁니다 물론 그래도 몸 팔라 이런 단어는 너무 가긴 했죠 그치만 훈육은 필요한겁니다
좋게 피임해라 관계하지마라 이렇게 얘기한다고 들을까요 ? 저 나이때는 부모보다 친구 이성에 눈이 떠있는 나이입니다 부모 말은 새겨 듣지않아요
어제
액소
동생이 저랬는데 엄마가 일단 남자애 보내고 동생한테 너가 좋아하면 그러고 싶은 마음은 이해한다 그치만 넌 아직 고등학생이고 애 생기면 책임 못 질 나이다 당장 임신한다고 치면 엄마한테 말하는 거 무섭지 않냐 그러니까 피임도 잘 해야하는 거고 조심해야하는 건 남자애 보다 너다. 그리고 가족들 다 있는 집에서 이러는 건 정말 아니다 당장
미성년자니까 갈 곳 없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더 지금은 하면 안 되는 거다. 라고 하시고 뭐 대충 알아듣게 더 말씀 해주샸음 남자애한테도 전화해서 잘 말하고 결국 나중에 헤어지고 성인 된 지금 겁나 유교걸로 잘 자람
어제
56061_return
정말 현명하신 부모님 👏👏👏
어제
무한비빔면
아니... 성생활에 정해진 나이가 있나요? 성인이랑 미자랑 하는게 문제지 또래 미자끼리 그것도 연인끼리 할 수 있죠. 자위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미성년자들은 숙박업소 대실도 못해서 룸카페 같은 데서 하는 바람에 위생적으로 문제잖아요... 가족들이랑 사는 집이긴 해도 자기 방에서 하면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이 갑자기 왔을 수도 있잖아요. 외국 드라마 보면 부모님 없는 본인 집 자기 방에서 청소년들이 하던데요? 그리고 콘돔 미자도 살 수 있는 걸로 압니다. 저였다면 마주쳐서 놀라긴 하겠지만 콘돔 잘 써라 자궁경부암 주사 둘 다 맞아라 깨끗이 하고 해라 등등 성지식을 알려줄 것 같아요
어제
나는녹차
어린나이에 관념제대로 안잡혀 있어서 사고쳤다간 딸만 개고생이니까 마음은 이해감 충격적이게 안하면 이해가 잘 안되서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과도하긴 한거같음..
어제
강길영
훈육은 필요하지만 저건 너무 지나치지 않나..
어제
호늘
부모맘이 이해는 되지만 훈육 저렇게 할거면 자식 낳지 말아야된다고 생각함
너무 감정적임 자식도 정병올듯
어제
걈셩
어디 더러운 곳에서 하는 것보다 훨배 낫다고 봅니다
어제
따룽
당연히 어리니까 생각 없이 집에서 했겠지 어린 애한테 얼마나 대단한걸 바라는거임.. 애한테 저렇게 모욕주면 앞으로 어떤 일을 겪었을때 집에 얘기할 수 있을까요
어제
myang_
저정도로 수치심 들거면 왜 가족들 사는 집에 남자 끌고 들어와서 저런 짓을 하지..?
어제
æKARINA
IN KWANGYA
뭐 죽을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모욕적인 언사는 불필요한데... 잘 타이르고 가르쳐야지 ,,, 저런식으로 혼내면 결국 계속 감추기밖에 더 하겠나요
어제
ililillililiillii
아직 미성숙하고 어린데 저렇게 몰아붙이다 잘못되면 그때가서 후회하시려고
어제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댓글들 충갹인데.. 저게 맞을짓했다 잘했다 소리할.. 건가여..? ㅜ
어제
56061_return
끔찍하다
어제
56061_return
어른들은 기겁할 일이지만 요즘 아이들 엄청 빠르다고 하던데...
쓰니는 평생 가족들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겠네요.. 어휴 끔찍한 엄마라는 사람
어제
56061_return
와... 댓글들 어질어질하다...
부모로서 억장 와르르이긴 한데
그래서... 자식 죽으라고요? 저 수치심과 모멸감으로 가족들이랑 어떻게 사나요?
어제
바밤바박
누가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겠냐고 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분하게 마음 가라앉히고 제대로 가르치는게 보호자역할 아닌가요? 부모님 대처 보면 그냥 폭력 같아요
어제
닉임미
이게 학대인줄을 모르는 댓글들 어지럽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냥 답이없네요 요즘시대에도 저 부모마냥 행동할 사람들이 있다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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