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밍그리ll조회 2857l

촛불 끄는거에 진심이면 결국 이렇게됨.jpg | 인스티즈

촛불 끄는거에 진심이면 결국 이렇게됨.jpg | 인스티즈

촛불 끄는거에 진심이면 결국 이렇게됨.jpg | 인스티즈

촛불 끄는거에 진심이면 결국 이렇게됨.jpg | 인스티즈

촛불 끄는거에 진심이면 결국 이렇게됨.jpg | 인스티즈

촛불 끄는거에 진심이면 결국 이렇게됨.jpg | 인스티즈

촛불 끄는거에 진심이면 결국 이렇게됨.jpg | 인스티즈


ㅋㅋㅋㅋ와우가 개웃겨 진짜 

이 촛불끄기가 대체 뭐라고

어디서 풍선 부는거까지 챙겨나옴

ㅋㅋㅋㅋ 아 다들 진짜 개그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인생영화 또는 지루한영화로 호불호 꽤 갈리는 영화189 혐오없는세상11:1180656 0
유머·감동 과잠입고 해외여행 가는 거 진짜 이해안됨..123 콩순이!인형12:5565897 0
이슈·소식 🚨ADHD를 속독하게 만드는 방법🚨279 우우아아14:5856292 27
이슈·소식설 연휴 아침, 컨베이어에 끼인 22살 청년…"홀로 작업하다 사고”75 하품하는햄스터12:1159357 2
유머·감동 옷 입혀주면 항상 노출해서 고쳐입음129 색지16:1659813 30
교도소 들어갔는데 너무 더러워서 청소하게 해달라고 애원한 수감자2 Wanna.. 01.20 23:13 11789 2
?? : 내가 지방서 왔다고 서울애들이 나를 속이려고하네ㅋㅋㅋ7 Nylon 01.20 23:12 10215 0
나 아는 집 3대가 전과자 되게 생김9 31186.. 01.20 23:10 17390 0
카페 알바하는데 너무 설렌다1 Wanna.. 01.20 23:09 2741 0
오늘자 레전드 찍었다는 이창섭 보그 화보.jpg1 슈슈슈슈퍼 01.20 23:00 4627 3
극우들에게 보여줘야 할 표어3 알라뷰석매튜 01.20 22:43 3398 0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근황35 31186.. 01.20 22:42 73263 2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 말 인생에 도움된 적이 없음7 패딩조끼 01.20 22:42 7284 1
일베가 내일 민주당사,언론사,헌재,국회 동시다발 테러예고 게시글 올림1 Twent.. 01.20 22:41 656 0
혜리 인스타그램 업로드1 홀인원 01.20 22:38 4391 0
지디X정형돈 재회 2월 16일 첫방송 정조 01.20 22:22 1023 0
운전자 3명중 1명, 자신의 차에 별명 붙여7 하야야 탄핵날 01.20 22:18 5251 0
영화 촬영 중 일어난 최악의 사고.jpg165 디귿 01.20 22:12 141997 19
헌번재판소 비상상황 발생 안내3 혐오없는세상 01.20 22:12 13311 0
존재의 의미에 대한 회의감을 어떻게 다루나요 더보이즈 상연 01.20 22:12 957 1
서부지법 난입 시위대, 언론사 취재진까지 폭행·협박 실리프팅 01.20 22:10 46 1
[네이트판] 제가 친구 유산시키려는 못된ㄴ으로 보이나요?6 기후동행 01.20 22:09 14561 0
추성훈에게 5분 맞고 이국종에게 수술받기vs이국종에게 30분 맞고 추성훈에게 수술받..83 맠맠잉 01.20 22:07 100275 2
수감 수용번호는 kitae.. 01.20 21:47 937 0
현직 대통령이라 구치소 특별대우는 해준다함33 원 + 원 01.20 21:41 780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