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반항아, 시인, 천재, 전설…록의 아이콘 ‘짐 모리슨’! 영화 '도어즈' 시사회 5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시사회 때 망한 분위기가 느껴졌다는 한국 영화..jpg
71
l
유머·감동
새 글 (W)
23
비비의주인
l
어제
l
조회
51305
l
12
12
23
12
이런 글은 어떠세요?
혜리 입장문(사과문) 진짜 잘 썼다
이슈 · 8명 보는 중
마약 투약했던 래퍼 윤병호 근황..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25년부터 우리 공공장소.지하철.버스 WIFI 이제 못 써요(ft.용산돼지)
이슈 · 3명 보는 중
현재 미감 최악이라는 신도시 상가.JPG
이슈 · 17명 보는 중
정보/소식
이용자수 상승중이라는 아일릿 신곡
연예
정리글
남태령에 다들 모이게 된 이유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답례품으로 순금한돈 답례한 결혼식
이슈 · 3명 보는 중
미쯔시리얼 이제야 먹어본다ㅋㅋㅋㅋ
일상 · 7명 보는 중
부산에서 공기놀이라고 하면 못알아듣는 이유
이슈
정보/소식
[오마이포토] 체포 막겠다며 웃통 벗은 윤석열 지지자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혹시 기분 안좋은익들 있어?
일상 · 15명 보는 중
아 ㅋㅋ 내일 크리스마스인데 누가 일하냐고 ㅋㅋㅋ
일상
스폰지밥밥
제가 기억하는 최초 N차 관람 열풍 영화
어제
헬로에부리완
맞아요.
제 인생 최초 2회차 였어요ㅎㅎ
어제
채채리
재밌었죠
어제
SHlNee
is Back 💎
와 근데 저런 심정이었다가 개봉하고 나서의 심정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어제
루광
LINK CLICK
개명작...저 왕의남자 진짜좋아해요..
어제
라마당
쭈그려서 담배피고 있으셨댜는게 웃프네요
어제
닉네임150850121467808
진짜 너무 좋았어요
어제
navu
어릴 때라 어떻게 보게됐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보고 나왔을땐 걍 재밌었다 하고 말았는데 천만까지 갈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던...ㅋㅋㅋㅋ
어제
polar(폴라)
찰칵
제 인생 첫 영화여요
어제
나나마
결말 진심 명장면
어제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진짜루 극장에서 처음으로 여러번 본 영화
어제
PLAVE 야타즈
저 이거 극장에서만 6번 봤어요
어제
비밀정원
정말 너무 좋았던 영화죠 ㅠㅠㅠ
어제
동동이랑 클깅이들
아 근데 처음에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봤으면 너무 당황스러웠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언니가 엄청 좋아해서 N차 관람하면서 저 데리고 보러가고 원작 대본도 살 정도로 좋아했어요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진짜 명작입니다.
어제
세바 나츠키
지금 봐도 진짜 명작임
어제
커피명가
엔딩 여운이 좋았어요
어제
풀풀
영화관에서 못 본 게 너무 아쉬울 정도ㅜ
어제
큼
박수칠 타이밍이 애매했던 거일수 있어요. 몇번 시사회 갔지만 배우분들, 감독님 등장 아니고는 박수 친 적이 없던 것 같아요.
어제
엔시티 김도영
도영? 내남편 걍하지
진짜 명작임 삼회차햇어요 ㅜㅜ
어제
토끼레볠
진짜 명작ㅠㅠ
어제
폴 아트레이데스
다시봐도 명작...
어제
lovenu
ㄹㅇ 갓작...
어제
언제ㄴr
고맙습니다
유해진 연기도 넘 웃겼던!!ㅎㅎ 띵작중에 띵작
어제
놀고있네
당시에는 진짜 충격적 소재이긴 했음ㅋㅋ그래도 개봉 이후에 이준기가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광고도 찍으면서 인기 제일 많았던 배우였던듯
어제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근데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확실히 파격적이긴 했어욬ㅋㅋㅋㅋㅋㅋ 장말 잘 만들어진 영화져👍👍
어제
셀레스틴
동성애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애가 봤을때조차 그냥 뭔가 색감과 분위기에 엄청 아름다웠다는 기억이 있어요. 그러다 성인 되고 보니까 그런 감각적인것 말고도 스토리적, 캐릭터적으로 봐도 명작은 명작인 영화. 거의 독립영화 수준이었던 영화가 천만이 된, 아직까지 유일한 진정한 의미의 천만영화로 여전히 평가 받는 작품
어제
우마썸머
띵작
어제
쥐며느리
명작ㅠㅠ
어제
iTunes
-
놀라고 여운남아서 박수 못친게 아닐까요.. 아주 어릴때였지만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나 뉴스에서 왕읜 남자 ‘n 차 관람’ 하는 사람들 인터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어제
나물속에서숨셔
깨지지않아
음악도 좋음
어제
주머빱쿵야
WWYD 컴백💙
내 인생영화ㅠㅠㅠ
어제
~~
진짜 좋았었음
어제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재밌었지
어제
키친키친쿠키친♬
BTS 💜
저도 이 영화가 첫 n차영화였어요 티비에서 해주면 보고 또보고ㅋㅋㅋ ost도 다 좋아서 벨소리로 하고 다녔었어요👍
어제
zenis
영화관에서 11번 봤습니다. 볼때마다 장면 하나하나가 더 좋았던 영화였어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단팥빵 위에 붙어 있는 깨가 싫어".JPG
190
우우아아
14:26
15923
0
유머·감동
시댁서 오지 말래서 슬픈 며느리
97
누눈나난
14:24
18173
0
이슈·소식
기분이 나쁜 게 2030 남녀에 대한 프레임
92
수인분당선
5:53
57332
0
유머·감동
전세 제발 가지마()
210
까까까
1:47
73094
17
팁·추천
맘스터치 고객이 남긴 리뷰 스노우볼
97
30867..
01.20 23:40
87527
15
이슈·소식
🚨한국스타벅스 가격 전격 조정🚨
53
우우아아
8:27
45143
0
유머·감동
헤어 스타일로 외모 너프당한 카리나.gif
47
이차함수
9:55
34398
0
이슈·소식
전국에 비혼 선언하는 김재중
54
알라뷰석매튜
5:53
54614
0
이슈·소식
🚨CJ 빵집이름이 뚜레쥬르인 이유🚨
61
우우아아
13:25
18961
9
유머·감동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
32
자컨내놔
15:00
8143
0
팁·추천
대치동 엄마들에게 유행이라는 제품
48
임팩트FBI
2:51
60934
1
유머·감동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근황
34
31186..
01.20 22:42
70333
2
정보·기타
사탄도 깜놀할 안내견 제도 근황....
33
solio
11:12
23542
3
이슈·소식
회사생활 고인물은 소름돋는다는 장면.JPG
34
우우아아
10:05
23649
1
유머·감동
이 와중에 일본방송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윤정부
10:55
15940
0
저속노화를 양보하고 어쩔수없이 피자스쿨에서 피자를 시켰어요
15
아우어
어제
19228
0
드루이드의 집에서 바질키우기.jpg
남혐은 간첩지령
어제
1372
2
[편스토랑] 류수영 돼지불백 레시피.jpg
세기말
어제
1385
3
나이 먹으면서 부러운 사람들 호캉스 자주 가는 사람 x 오마카세 자주 먹는 사람 x..
탐크류즈
어제
5893
0
인생을 풍부하고 낭만적으로 만들어줬던 취미나 컨텐츠를 서로 공유해보는 달글
수인분당선
어제
2855
1
국힘 의원들 "미국에 한국 상황 알릴 것”… 오늘 출국
4
민초의나라
어제
1397
0
외모정병이 ㄹㅇ쓸데없는 허상인 이유
1
NUEST..
어제
1657
0
사주와 역술은 사실 믿으면 믿을수록 노예가 됨.twt
5
원 + 원
어제
14755
6
ㅅㅍ) 여장까지 하면서 고양이 죽이는 범죄자
1
길다요
어제
2168
0
각국 군대들 다 집결시켜 윤통 구한다고 합니다
콩순이!인형
어제
911
0
작품 캐릭터때문에 다이어트 개빡세게한 여배우들
1
똥카
어제
5513
0
100년 전, 서양 리빙포인트
2
S님
어제
3243
1
으깬 계란밥 레시피
30867..
어제
4738
1
벌 때문에 서로에게 안기는 차은우와 이제훈
참섭
어제
718
1
극우로 위장잠입한 JTBC 기자 결말 ㅋㅋㅋ
38
콩순이!인형
어제
45919
7
차금법 반대하는 여자들 다 패버리겠다는 카라 노동조합(+사과문)
1
민초의나라
어제
1019
0
단체 음료 33잔 팔고 만두로 힐링하려 한 스벅 직원
8
31135..
어제
16397
5
좀 큰? 고양이를 키우는 디시인.jpg
5
하야야 탄핵날
어제
5654
2
러시아 사람들 너무 안 웃어서 무섭다고 하소연했더니 러시아에 2년 살았던분이 거기서..
6
원 + 원
어제
13781
4
둘 다 BL 드라마가 데뷔작인 배우 추영우 차정우 형제
2
31110..
어제
8473
0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보는 사람이 다 피폐해지는 망한 아이돌 현실.JPG
21
2
길에서 찍힌 에스파 지젤
6
3
박지호 해명글
57
4
올해 출소예정인 부산 악마
14
5
살림하는도로로가 먹어본 감자튀김 중 가장 맛있다는 레시피
6
정신과의사가 설명해주는 진짜 자존감
3
7
해외 인플루언서들 식단.jpg
8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
34
9
수분크림 유목민을 위한 수부지 피부 오만팔천개 빅데이터(+수분크림 정보 포함)
29
10
밥주던 길냥이가 애 맡기고 감
6
11
토익 노베라면서 700 이러네
9
12
성접대 의혹으로 대기업 CF 줄줄이 짤리고 있는 후지TV
13
무안공항 참사가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신천지
14
어느쪽도 응원하기 힘들고 괴로워지는 복수물 영화
15
백종원이 알려주는 땅콩버터 공짜로 구하는 방법.jpg
6
16
해리포터가 금수저인 이유
3
17
여행 유튜버가 그리스에서 겪은 일
9
18
해리 포터로만 2시간 라이브하는 남돌 실존
19
경찰한테 플러팅 날린 개붕이..jpg
20
본인이 댄서라면 맨 앞 2명 역할 내가 맡고 싶다vs안 맡고 싶다
1
헐 나 연말정산 300만원 환급될듯
13
2
누가 이걸 30대 접어든 사람 글씨로 볼 까..
29
3
대방어 맛있게 먹는 법 알려줘
18
4
나 일본여행왔는데 공항 편의점에서 공감성수치 일어남
9
5
내가 사회생활 팁 알려줄게
6
월세 사기는 왜 없는 거야???
6
7
의사 면허 vs 수도권 10억대 아파트 보유
14
8
난 밥에 예민한 사람 너무 싫음
9
9
아 제발 회식자리에서 나이좀 안처물어보면 안돼? ㅠㅠㅠ
4
10
나 차 오로지 디자인만 보고 샀음
11
충동성? 관련해서 조언 부탁해ㅠㅠ
1
12
나 변비? 있는 대신 한번에 싸는 양이 많은데
9
13
타인의 더러움을 못참는것도 사회생활 못하는거야?
12
14
To. 윗집 청년
3
15
취준생들아 너희 수면패턴좀 알려줄 수 있어?
2
16
춘천 갔다가 놀랬음
17
친구가 밥 사준다는데 뭐가 부담이 안될까.....
11
18
제본 표지 어디가 앞인지 아는 사람...
3
19
내가 가는 산부인과는 질초음파전에 화장실다녀오라는데
2
20
쿠팡 알바 전전하는애가 2금융으로 5천 빌리면
16
1
내동생 쿠팡 알바 갔다오더니 본진 탈덕함ㅋㅋㅋㅋ
11
2
이찬혁·이새롬, 결별설에 YG 측 "사생활 확인 불가" [공식]
5
3
헐 트럼프가 WHO 탈퇴했다는데?
7
4
ㅍㄹㅇㅂ는 컨셉 포토나 화보같은거 찍을때
34
5
"'솔로지옥4' 출연 후 변해”…이시안, 계약 위반 피소
6
ㅇㅅㅌ ㅈㅁ님이 유닛언급한적이있어?
5
7
정보/소식
"윤, 모두 부인, 부하 책임 돌렸다" ...최상목 쪽지 묻자...헌재 변론..
1
8
나만 몰랐던 ,, 훈녀 모습에 ,, 하루종일 사진만 빤-히 보는 사람 됐어
20
9
지금 '대한민국 경찰' 시스템 자체가 정지된 상태래
15
10
ㅂㅌ 알엠 은근 현실에선 인기많은 스타일이긴 한듯
10
11
확실히 제베원 이번 선공개곡
1
12
트젠들이 화장실이나 목욕탕 얘기만 하는거 좀 신기하긴함
13
13
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ㅍㅈ 관련 입장 나옴
78
14
와 사연 오백개 있을거같은 송은석
7
15
중도들이 다 민주당한테 뒤돌았네
2
16
ㅇㅅㅍ ㅈㅈ처럼 선이 예쁘려면 타고나야하나?
5
17
독방 하트주기 하트주면 상대방한테 알림가??
6
18
정보/소식
[LIVE] 윤석열 3차 재판 녹화 방송 시작함
5
19
앤톤 스키장 사진 이제 봄
15
20
최상목 ㄹㅇ 웃기네
1
정보/소식
"유명 배우 너무 믿었다가" 역대급 추락 '날벼락'…충격에 빠진 '엔터 명가'
17
2
아니 검은수녀들 각본가 비공개 이러네;
27
3
검은수녀들 < 이 말 자체가 이정재 애드립이었구나
11
4
검은수녀들 난 보고 판단할래..
8
5
검은수녀들 보려다 철회함
9
6
하 진짜 개좋다........
3
7
박보영 진짜 투톤이네?
10
8
헐 박보영 탈색함
83
9
최근 몇년안에 나온 외국 수녀 공포영화도 다 자궁 이야기 있지 않았어?
16
10
정보/소식
로운, 채종협 고사한 '샤이닝' 빈자리 꿰찰까 "검토중인 작품”[공식입장]
7
11
검은수녀들 대체 뭔 내용인가 하고 스포 찾아봤는데
2
12
신민아 블로그 봤어?
4
13
아 추영우 몸보고 소리지르는거 왜케웃기짘ㅋㅋㅋㅋ
15
14
원경 차주영 포스 장난 아님
4
15
박찬욱 신작 잘뽑혔겠지?
1
16
박보영 금발 진짜 엘프같다...
1
17
하얼빈 볼말 고민하다가 예매함
18
파묘 장재현 감독 차기작 뱀파이어물이래
6
19
로운 이름으로 시비터는 거 다 그룹팬이었던 사람들 같은데
12
20
나는 오히려 검은 사제가 잘된게 신기햌
2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