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숙면주의자ll조회 7007l 1

처음보는 댕댕이 예의있게 만지는 어린이.gif | 인스티즈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
23일 전
😍
23일 전
😍
23일 전
강아지 만져달라고 다가가는게 너무 귀엽고 웃고있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규현: 연예인들 VCR보는거 마냥 꿀은 아님!238 minzz02.11 21:52120378 3
유머·감동 와이프 이기적인 모습에 질린다195 호롤로롤롤0:3180211 0
유머·감동나 금수저 친구집 놀러왔는데 이집구석 콩가루 레전드임 ;156 하야야 탄핵날02.11 22:5392571 21
이슈·소식 떵개부부 영상 다 왜 내렸지??ㅠㅠㅠ86 옹뇸뇸뇸02.11 22:12111109 0
유머·감동 소수의 사람들이 느낀다는 '낮잠 후 우울감'117 NCT 지..02.11 22:5071017 6
아파트 철근 빼먹기 현황56 아우어 01.24 15:08 36884 5
2025년 올해의 펜톤컬러 모카 무스(Mocha Mousse) 7번 아이언 01.24 15:03 6981 0
신화 댄스곡 근본 골라보는 달글4 쇼콘!23 01.24 15:03 770 0
오늘자 출국길에 언니 팔짱 꼭 끼고 가는 아일릿 이로하.twt 파파파파워 01.24 14:59 2832 0
아미 25FW 파리 패션쇼에 참석한 최우식 박보영2 비비의주인 01.24 14:54 3971 0
다이어트하는데 무게가 오히려 느는 이유10 요원출신 01.24 14:45 13796 3
실력자 냅다 다 데리고 간 제왑 레이블 원하늘 노래=I.. 01.24 14:39 3875 0
🚨귀성길 인사 분위기 싸늘하자 "XXXX ”🚨93 우우아아 01.24 14:35 126806 2
꾹꾹이 레전드2 똥카 01.24 14:32 6084 0
리즈시절 손예진 ㄷㄷㄷㄷㄷ5 제니 01.24 14:24 5013 4
[정보] 2025년 생일자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모음.jpg13 한강은 비건 01.24 14:07 17352 40
빽다방 신상2 이등병의설움 01.24 14:06 9901 0
보면서 항마력 딸렸던 드라마 뭐있음?.jpg7 엔톤 01.24 14:02 6911 0
실물보면 감성 지리는 전세계적으로 칼하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켓 똥카 01.24 14:02 4954 0
사장님도 맛있어 보인다고 인정한 배민 리뷰16 실리프팅 01.24 14:02 28664 1
한국의 모 신축아파트 근황.jpg24 임팩트FBI 01.24 14:01 17605 0
되도록이면 실물을 꼭 보길 추천한다는 갤럭시 S25시리즈 우물밖 여고생 01.24 13:53 4656 2
N번방 피해자 3배에 이르는 200명 성착취 텔레그램 방 터짐2 Diffe.. 01.24 13:50 2807 0
'尹 병원행 몰랐다'던 공수처, 알고보니 사전 연락 받아1 쇼콘!23 01.24 13:44 1870 0
워너원 재결합에 대한 옹성우 생각 .jpg88 텐트밖은현실 01.24 13:42 90326 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