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감이 살빼라는데도
일부러 살안뺐다는 남배보고
빡쳐서 찾아봄
환자 캐릭터때문에
164cm 37kg까지 감량한 박민영
발레리나 역할때문에
38kg까지 감량한 김보미
기괴해 보이려고 43kg까지 감량한 고민시
더글로리 알콜 중독자 역할때문에
40kg대까지 감량한 박지아
(7kg뺐다함)
원래도 말랐는데
캐릭터때문에 빼빼말린 이정현
감독이 예뻐야 납득되는 캐릭터라고해서
45kg까지 뺀 한소희 (키 165cm)
여배우들은 작품때문에 죽기직전까지
살빼는데... ㅠ 여배가 일부러 살안뺐다는
소리하면 인성 논란부터 난리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