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많이 받았던 광희의 짝사랑

[흰곰11]

광흰ㄷㄴ

[밍날]

유이님이 만나셨던 분 보면 광희씨도 유이님 말처럼 진심으로 용기내셨을 때 달랐었을 수도..

[Rororing]

좋아한다고 던져놓고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자책만 하고 있으면 그럼 뭘 어쩌라는거지 먼저 좋아한다고 해놓고선 나한테 확신을 달라는 건가? 왜 그걸 나한테 토스하지? 싶을 듯 너를 좋아하지만 자신없어서 작아지는 나에 취한 것 같음

[빛나는샤이니입니다]

예전에는 광희님이 하는 이야기만 공감갔는데 이제는 유이님이 하는 이야기도 공감가네요

[파하하욤]

유이 입장에서는 저게 당연한 게 주변 사람들한테는 내 걱정이나 이야기 다 해서 다시 내 귀에 들어오는데 막상 내 앞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면 그냥 가볍게 장난 식으로 그러는구나~ 이렇게 생각 들 수밖에 없긴 해요 나름 광희의 배려라고는 생각하지만 유이 입장에서는 방송에서 유이가 이상형이라는 말하기보다는 뒤에서 하는 연락 한 번이 진중하게 다가왔을 거 같네요

[사람이사랑하면안돼요]

2222 너무 맞아요 저도 이전엔 광희님 말이 더 공감됐는데 이젠 유이님말도 이해가 되네요 아쉽ㅜㅜ

[개복칭]

광희님도 연옌중에 진짜 욕 많이 먹은 사람 중 하나라서 저런 생각 가질만도 한 것 같아요ㅠ 속상하지만

[비투비 서은광]

이 편 너무 좋았었음 둘다 진정성있어서.. 유이가 하는 말도 이해가 가고 광희의 입장도 이해가 가서 마음 찡했음

[자유로웡]

둘다 이해가요

[오늘의현재]

짝사랑까지는 겨우 준비했지만, 아직 사랑까지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 같아요.

[도영이]

와 근데 유이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