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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수용동 3평 독방 수감…주 1회 샤워·TV 시청 제한
체포된 이후 서울 구치소 피의자 대기실에 머물러왔던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부터 미결수 수용동에 수감됩니다. 현직 대통령 신분을 감안해서 3평 남짓한 독방을 쓰게 되는데, 일반 수용자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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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는 TV가 설치돼 있는데 하루 3번, 7시간 정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일반 수용자와 똑같이 샤워는 일주일에 한 번, 운동은 하루 한 시간씩 가능하고, 하루 한 번 면회가 가능합니다.
구치소 측은 현직 대통령의 경호와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윤 대통령이 구치소 내에서 다른 수용자와 마주치지 않게끔 동선을 관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