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2365l

마비노기보다 먼저 나온 로스트아크 찌레즈미 아바타 수위 (사진주의) | 인스티즈
마비노기보다 먼저 나온 로스트아크 찌레즈미 아바타 수위 (사진주의) | 인스티즈



 
아 뭔지알겠다 공모전압타같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jpg217 감사합니다다11:0862663 2
유머·감동 남편의 개인주의 성향 때문에 힘든 블라녀256 S님5:5094689 1
팁·추천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초코쿠키121 삼전투자자10:0551350 0
유머·감동 공익 치매센터 썰만 30분 푸는 엑소 카이 ㅋㅋ256 실리프팅7:2474561
이슈·소식 현재 지브리 역병이 사라지고 있다는 현상.JPG181 우우아아8:5088655 14
각종 혐오시설 지방에 떠넘기는 서울(전국에 골고루 나눠줌)1 네가 꽃이 되었.. 어제 2559 0
칸예 웨스트, 비앙카와 결별 인정.."그녀는 도망갔어, 돌아오길 바랄 뿐”45 편의점 붕어 어제 91955 1
역대급 속도로 입덕과 탈덕이 이루어진 애니 유난한도전 어제 5967 1
육즙 가두기 팩트 체크 ✔️다이어트 사주보러 철학관에 간 고도비만 유튜버ㅋㅋㅋㅋ1 키토푸딩 어제 389 0
TV조선 선정 이재명에 맞설 보수 인물 5인1 옹뇸뇸뇸 어제 1149 0
알림 어플 하나 깔았는데ᆢ 저 진짜 어떡하죠.jpg1 멀리건 어제 3250 0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사거리 윤정부 어제 443 1
그날 대한민국을 구했던 사람들1 숙면주의자 어제 2293 2
내 생일에 맞는 동물 골라보기1 훈둥이. 어제 1880 0
日 아소 다로 "한반도 유사시 난민 10만명 예상.. 자위대 출동 사살할 것인가 생..8 누가착한앤지 어제 7873 0
'위안부 소녀상 철거' 묻자 추미애 "불편하라고 설치한 것" 백챠 어제 1432 2
치매 걸린 아내가 4년만에 끓여준 미역국18 코리안숏헤어 어제 62504 31
내가 아는 가장 대충 디자인한 앨범 커버.jpg1 이시국좌 어제 2548 0
죽고싶거나 무력해졌을 때 800미터 이상의 등산을 추천하는 이유.jpg (feat...2 30646.. 어제 8234 2
김수현 관련글 정말 공감2 NCT 지.. 어제 28756 1
글자 하나 없지만 100% 이해가는 문자 대화7 31109.. 어제 67373 7
대구 동성로 반응1 삼전투자자 어제 4721 0
탄핵의 유혹 태 리 어제 910 1
지피티야 이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바꿔줘 맠맠잉 어제 2926 0
엄정화 x 조카 엄지온 투샷3 혐오없는세상 어제 7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