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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 | 인스티즈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 | 인스티즈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 | 인스티즈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 | 인스티즈


애 셋 키우면서 미소(가사도우미) 알바..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 | 인스티즈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 | 인스티즈





 
   
빚이 8천도 아니고 8천이 있는건데 와이프가 왜 화를 내나요?ㅋㅋㅋ
7시간 전
연봉도 속여서 그런 거 같아요 ㅠ 물론 부부 사이에 모든 걸 오픈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돈을 모은 것에 대해선 그냥 대박이다 싶을 거 같은데 연봉 속인 것 때문에 걱정하시는 거 같네요
7시간 전
애 셋 키우는게 어디 쉽나요 6년동안 애는 늘어나지 회사어렵다고 연봉인상없다고 하지
결국 가사도우미 알바까지 하는데
알고보니 나 속이고 8천만원이나 모았다..

3시간 전
22222가정을 위해서 알바까지 하는 아내가 느낄 배신감이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요
5시간 전
333
5시간 전
444
4시간 전
55 이거 진짜 하나도 안고마워요
3시간 전
66
2시간 전
7 신뢰의 문제입니다... 연봉 안속였음 기특하다고 했겠죠 애초애 그럼 용돈 30으로 천만원도 못 모았겠지만...
2시간 전
888...
2시간 전
99 여자는 미소 알바까지 하고 있는데 참
29분 전
이거죠....ㅠ
25분 전
아내는 집안 형편 보태려고 미소 알바까지 한다고 본문에 적혀 있네요.
38분 전
연봉 인상 없다고 속이고...그것도 모르는 아내는 애 셋 키우면서 가사도우미 일하고 있고.. 어질어질하네
6시간 전
그래도 쓰지 않고 잘 모았네요
차라리 비상금이라 하지 말고 혹시나 해서 내가 돈을 모아뒀다고 하면 안 되려나요ㅜ

6시간 전
6년 동안 8천이면 적어도 일 년에 1200 정도는 따로 비상금으로 쓰려고 빼냈다는 건데... 너무 심한데... 애 셋 키우면서 돈 부족해서 알바까지 하는 거 알면서 저랬으면 괘씸해서라도 같이 못 살 것 같은데
6시간 전
저도 이거인거 같아요 배신감이ㅜㅜ 잘했다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연봉부터 속인게 너무… 적당히도 아니고 거의 월급 100이상을 속였다는건데ㅜ너무 커요 액수가
6시간 전
2 한달에 100인데... 100이면 와이프가 애 셋 키우면서 알바 안 했죠ㅋㅋ;
5시간 전
3
2시간 전
서운할 수는 있어도 크게 돈나갈 일 있는데 돈 없다고 뒷짐지고 있던거 아님 기특할 거 같음
6시간 전
와이프는 전업으로 애 키우고 있는 상태에서 따로 알바까지 하고 있었고, 남편은 연봉인상이 그동안 있었는데 속이고 계속 모았으니 어찌보면 뒷짐지고 있었던건 맞는 것 같아요~ 연봉동결 상태에서 계속 모았다면 기특하긴 한데
6시간 전
글쓴이가 말하는 거 보면 뒷짐지고 있던 게 맞는 것 같아요
여유로운 상황에서 저정도 모은 건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데, 애 셋 케어하면서 그 빈 시간에 가사도우미 알바까지 한다는 건 어떻게든 생활비에 보탬이 되려고 했단 거니까…
그걸 알면서 연봉까지 속이고 혼자 모았다면 너무 배신감 들 것 같아요

5시간 전
와이프가 가사도우미 일 하고 애 셋 키우고..그런것만 아녔다면 빚도 아니고 돈이 더 있다는거니까 완전 ㄱㅊ할거같은데....좀 애매하긴하네요...
6시간 전
혹시 몰라서 돈 모아놓은게 있다고 하고 다음 연봉협상 때 크게 올랐다고 얘기하면요? 다음부터는 절대 그러면 안돼요~
6시간 전
아내는 생활비 메우려고 청소 알바까지 하면서 돈버는데...
6시간 전
생활비가 부족해서 와이프가 가사도우미까지 하기때문에 말하기 무서운거아닌가요? 금액이 커져서 라기보다는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하는 아내를 속였다는거에 대한 죄책감과 두려움일듯
6시간 전
걍 예전에 모아뒀던 돈이라고 하면 안되나
6시간 전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저럴거면 뭐하러… 어휴
6시간 전
한 2-3년간 연봉 이번에 많이 올랐다고 하면서 실제 받는 연봉 보다 조금 더 부르고 나눠서 공유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계산 잘 하셔야 겠지만 중간중간 보너스나 명절 상여금 더 뻥튀기 하고..
원래 연봉대로라면 저렇게 빠듯하게 살 필요는 없었는데 진실을 알게되면 솔직히 배신감이 생길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ㅠ

6시간 전
애 셋이면 용돈 적을만 한것을 그거에다가 욱한다고..음
6시간 전
와이프는 육아하는 와중에도 재택알바해서 생활비 보태는데 자기는 핀트 나가서 숨긴 비상금이 8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가 불쌍하지도 않나요
6시간 전
에혀
6시간 전
세상에 아이 셋 살림이 얼마나 힘든데 알바까지하게 놔두셨는지…
6시간 전
22 충격적
4시간 전
333
2시간 전
444 좀 소름끼치는데.. 돈을 잘벌어도 이제 한이불 덮기가 무서움
25분 전
저게 사람인가
6시간 전
sub
걍 영원히 비밀로 해두고 연봉 올랐다고 얘기하는게 젤 나을듯ㅋㅋ..... 진짜 내 배우자가 저런거 알면 피가 식을듯
6시간 전
박은태  근데 이제 남궁혁을 곁들인
비상금이라해서 용돈 모은걸 생각했는데 연봉을 속인거면;
6시간 전
CBI.PATRICK JANE  멘탈리스트 보세요
애 셋인데 용돈 타먹는다고 삐져서 연봉까지 속인다니..
애 셋 키우면서 짬짬히 일하는데..

6시간 전
중간에 연봉이 올랐는데 나중에 집 매매하거나 이사 가거나 할 때 쓰려고 따로 모아뒀다 하면 될 것 같은데.
6시간 전
배신감 장난 아닐것 같은데ㅋㅋㅋㅋ 마누라 애 셋 키우면서도 알바 나갈때 입 다물고 있었다는게 ㄹㅇ 뭔 생각이었나 싶음
6시간 전
애엄마면 ㄹㅇ 배신감 클듯...
내 새꾸 좋은 옷 좋은 신발 비싼 음식 하나라도더 주고싶어서 아득바득 몸갈아가며 일하는데 남편은 본인만 생각한거니

6시간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연봉도 속이고 아내는 애도 키우고 일도 하고 진짜....
6시간 전
와이프는 그동안 용돈 얼마 썼을래나ㅠㅠ 안타깝..
3시간 전
KlKl  마녀 배달부
애 셋이 가사도우미까지 하는 정도면 와이프도 용돈 거의 없는 수준 아니었을까 싶어지네요ㅜㅜ..
5시간 전
애 셋키우며 부업으로 가사도우미 하는 아내가 퍽이나 용돈 많이 쓰겠어요
남편보다 더 적을듯

4시간 전
ㅇ안그래도 같거나 더 적을것같은데 본인 용돈만 생각하고 비상금 챙기는게 어이없지만 궁예하기 싫어서 짧게 한 소린데요? 왜 저한테 시비세요 ?
3시간 전
죄송해요 항상 보면 남초에서 와이프 용돈 운운하면서 남자 퐁,퐁으로 몰아가고 와이프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길래 날이 서게 됐네요
3시간 전
저 요번에 결혼했는데
식 일주일 전에 비상금 다 깠어요 ㅎ
추후에 어떻게 오픈해야될지 몰라서 + 신뢰 깨질까봐
비상금 만들 수는 있는데
그게 부업한 것도 아니고 연봉 거짓말 친거면
전 진짜 속상하고 신뢰 파사삭일 듯...

6시간 전
아휴
6시간 전
비상금은 넘어갈 수 있는데 연봉 속여서 와이프 생활비 벌려고 알바한 게 에바임
그냥 비상금 까지 말고 연봉 인상 되었다고 말하고 비상금은 애들한테 몰래몰래 쓰거나 와이프 선물용 아니면 처가 선물용으로 쓰면 될 듯
다 말하면 신뢰가 확 낮아짐

6시간 전
[속뽀] 귀엽지 않은 것 다 죽어야  엄마가 허리 피라고 했지
팩트: 신뢰는 1억으로 살수 있다!
1억모아서 이실직고 하고 와이프한테 다 주면 됨

6시간 전
모으는거까지야 이해하는데 연봉속인거 << 1차놀람
근데 그래놓고 와이프는 가사도우미알바까지함 << 2차놀람

6시간 전
그거 모아도 넉넉했으면 해프닝이겠죠... 근데 모자라서 살림에 알바까지 하고 있는데도 정신못차리고 저러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만 불쌍하네요
6시간 전
22
4시간 전
저 돈 다 준다해도 배신감을 어떡할까.. 앞으로 믿을수나 있으려나
5시간 전
돈 많아도 내가 이렇게 개고생하는데 저걸 두 눈 똑바로 뜨고 보고 있으면서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에 겁나 괘씸해서 앞으로 뭘 하든지 증거 제출 + 신뢰 바닥일듯
5시간 전
gjf
애 셋 케어하면서 일 나가는 와이프 볼 때마다 아무 생각이 안 들었나 어케 저 세월동안 입을 다물지;
걍... 솔직히 말하고 여태 모은거 전부 긁어서 싹싹 비는게 최선 같으니 되도않는 구라 그만 치시길 거짓말은 또다른 거짓말만 낳을 뿐이니

5시간 전
이칠이일  I'm your light
그냥 모아서 너 주려했다 하고 걍 다 줘야할 듯
5시간 전
용돈이 적으면 합의를 봤어야지 하는게 연봉속이기....
5시간 전
그럴거면 애셋을 왜낳은거임?
5시간 전
와이프는 애 셋 육아하면서 그 잠깐 짬나는 틈에 가사도우미 알바까지 하는데 그걸 알면서도 남편은 연봉 속이고 있었네..
5시간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ㅋㅋㅋㅋㅋ읽기만 해도 개빡치네 애 셋에 가사도우미 알바까지 하는데 지는 용돈 적다고 연봉 속이고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Shigol Jabjong  귀족
부모님이 애 키우는데 보태라고 주셨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
5시간 전
요즘세상에 애를 셋이나 나았네 그짓말 하는 남편이랑……에휴
5시간 전
애셋에 돈 조금이라도 벌어보겠다고 가사도우미 하면서 산거면 허리띠 졸라매고 아낄거 아끼고 먹고싶은거 못먹고 애기들 해주고 싶은거 못해주고 참으면서 6년을 살았다는 소리인데. 남편은 그거 뻔히 알면서 월급 속이고 있었다는 거네요. 물론 빚이 아니라 돈이라 다행이지만 부부사이 신뢰는 깨진듯.
5시간 전
이 상황을 제일 잘 설명해주는건 작성자(남편) 본인의 태도임.
상당히 저자세로 나오고, 상대방(아내)가 당연히 화를 낼 것을 전제로 하고 있음. 그만큼 자기가 아내에게 못할 짓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느끼는거임
아내가 결혼생활하면서 얼마를 썼든간에 남편은 자기가 잘못했다고 이미 생각하고 있음
1. 영원히 묻고 살던지 2. 지금이라도 사실직고하고 아내의 판단에 맡기기
이 2가지 밖에 없음. 원래 거짓말이라는건 계속 하다보면 점점 무거워지고 감당이 안되는 것...

5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연봉 속여서 본인 개인 재산 비축하고
애 셋 키우는 와이프가 가사도우미까지 뛰게 만든거네요
와이프분 성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배신감이 아주 클 거 같네요
얼른 이실직고 하시길

5시간 전
샤오쥔  Frequency
아....읽다가 내가 혈압오름
5시간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장난하나 진짜
4시간 전
아이 셋 살림에 부족해서 일까지 하는데 연봉 속이고 모으고 있었다..? ㅋㅋ...
4시간 전
욱해서 6년을 속였다.. ㅎ
4시간 전
비상금이 나쁜거ㅣ아니라 평소에 아내가 알바할정도로 빠듯하게 살았다는거잖아
4시간 전
애 셋에 가사도우미.. 진짜 눈물 날거 같아요
4시간 전
와 개빡치는데 애 셋 키우면서 연봉동결이라 아내는 가사도우미 알바까지하는데 솔직히 털어놓고 비상금만 조금 빼놓고 다 줘라.... 6년이나 아내를 속인건데
4시간 전
그리고 아내는 과연 속인게 저거 하나일까? 라는 의심도 계속 들 거 같음
4시간 전
결혼 왜 함 진심 ㅋㅋ
4시간 전
비상금 모으려고 연봉 속이다 보니 금액이 이렇게 커졌자고 말 못 해서 미안하다고 미소 알바 그만 두라고 싹싹 빌어야지… ㅠ
4시간 전
배신감이 말 못 하겠지만 진짜 미안해하고 반성하는 모습 보이면 아내 분이 눈 감아 주시지 않을까...
4시간 전
너는 참 좋겠다  레알참트루여신 ㅇㅇ
그냥 솔직한 게 최고에요,, 몇 년 전에 이러이러한 일 이후로 마음이 상해서 내가 쓸 돈 모으겠다고 마음먹고 당신한테 월급사정 공유안하고,, 이렇게저렇게 모은 게 8천이다,, 처음부터 크게 속이려고 한 건 아니고 작은 거짓말이 스노우볼처럼 굴러서,, 연봉까지 속이게 됐다, 당신이 살림하랴 애보랴 애쓰는 거 알면서 거짓말이 들킬까봐 점점 더 큰 거짓말을 불렀다,, 당신 속여서 미안하다, 상여랑 이것저것 그때그때 생각없이 이체시킨 거라 큰 돈이지, 나쁜 짓하진 않았다,, 당신 통장으로 이체시키겠다,, 해야죠 뭐ㅠ
4시간 전
대화로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욱해서 속이길 몇년... 누구보다 신뢰가 중요한 사이가 부부 아닌가요...? 인센티브 얼마씩 쪼금 속인것도 아니고
4시간 전
애 셋 키우면서 가사도우미까지 하는 아내가 불쌍하지도 않나 6년동안 8천이면 매년 천이상씩은 빼냈다는건데 욱한다고 6년을 속여요?
4시간 전
아이셋 살림에 틈만나면 알바하는 부인 두고 거짓말하고 심지어 반발심이라뇨 차라리 연봉이 올랐으니 용돈 올려달라그러면 충분한 명분인데 신뢰가 다 깨질 거 같으니 비상금은 그냥 두고 앞으로는 연봉 올랐다고 하고 다 주죠
4시간 전
와 씨 우리집이 애 셋이라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아는데 미친거 아님??
4시간 전
저건 아내뿐만 아니라 애들한테도 피해준거에요 아빠란 인간이
저 돈이면 초딩들 기준 애 셋 학원 하나씩 더 갈 수 있는데 월급 속이고 비상금 넣는다고 못간거임

4시간 전
애가 없었음 그러려니하는데 와이프가 애 셋을 혼자 키우고(🙉)거기다 알바까지....하는 도중에 저러면 괘씸할 듯
4시간 전
결혼 왜 함ㅋㅋ? 진짜 어이없네
4시간 전
그냥 갠돈 모은 거다로만 봐서 왜 쫄지 했는데 자세한 상황 보니...ㅋ 아내에 대한 진짜 기본적인 동정도 안 들었던 건가
4시간 전
야 나랑 놀자  밤 늦게까지
애기 셋 보면서 시간 짬내서 가사도우미 알바까지 하는걸 8천 모을때까지 그냥 두눈 뜨고 지켜보고 있었던게 에반데요
4시간 전
막내 태어나거나 알바 시작했을때가 마지막 기회였을거라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 걍 말하고 이혼하자하면 위자료로 보태세요
4시간 전
혼자살아라그냥 아무나 결혼하지 말고 칩거해 좀
3시간 전
욕도 아깝다 걍 사라져..
3시간 전
난 내가 남의 집 가사도우미까지 해서 애 셋 힘들게 키우고 있는데 남편이란게 저러고 있으면 다 놔버릴거 같음 애 다 남편 주고 이혼
3시간 전
끼 아님? 애가 셋인데 생활비 쪼들려서 알바까지 하는데 돈이 8천이 되도록 뭐햇어
3시간 전
애 셋키우면서 알바까지 하게 만들고는 8천 내놓는다고 좋아할줄아나...... 같이 못살듯..
3시간 전
아내가 알바안햇으면 저만큼 모으지도 못햇을듯
3시간 전
이혼 당해도 싸다
3시간 전
그냥 빨리 말하는게 답일듯... 더 늦어져서 걸리면 그게 더 상처일거 같아요..
3시간 전
6년이나 속였다고?
3시간 전
미안한것도 와이프 애3키우면서 일하는거 알고있는 죄책감이 점점 커지니까 찔리고 미안한거지 너무하네요 ㄹㅇ....
3시간 전
차라리 알바 안 했르면 모르겠다 애 셋 키우면서 돈이 모자라서 알바까지 해서 몸 부서져라 살았는데 이제와서 짜잔 사실 월급이 100만원이 더 있었습니다~? 이러면 누가 기쁨 도대체 지나간 내 시간 갈려나간 내 몸 보상받고 싶은 게 먼더지
3시간 전
가정평화를 위해서 속인사실은 비밀로 하고 돈 조금씩 풀어야함 보너스를 받았다. 연봉올랐다 하면서 조금씩 돈풀고 가정형편 나아진듯하다고 고생한 와이프 선물도 좀 주고 해야지 한번에 8천 턱내놓고 이실직고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ㅠ
2시간 전
속인사실 알면 배신감에 돈이 얼마가 되었든 두고두고 생각나고 괴로울테고, 그것땜에 부부사이 안 좋으면 애들한테도 엄청 영향가요 이제와서 다 털어놓으면 본인속은 편하겠지만 그때부터 와이프는 지옥에서 살아야 해요 내 남편이 날 언제든 속일수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2시간 전
ㅅㄲ
2시간 전
알바 한다고 했을때 하지말라했어야지...
2시간 전
진심 사이코패스같음
아이 3명에 알바까지다니는거면
애들 어린이집&학교 갔을때 알바하고
갔다오면 또 케어하고 ㄹㅇ 사는게 아닐것같은데

2시간 전
마니모고죠  🍚
애 셋 살림이 힘들어서 알바까지 하는데 사실 남편이 지 비상금 모으겠다고 6년 동안 연봉 속인 거 알면 용서가 되나요..? 6개월도 아니고 6년이면 신뢰가 회복할 수 없을 것 같아요
2시간 전
이상혁씨  (๑•ૅㅁ•๑)
비상금이 문제가 아니라 연봉 속인 게 문제잖아요 ㅋㅋㅋᱍᱍᱍᱍᱍᱍᱍᱍᱍ
2시간 전
와이프가 꿀빨았으면 모를까 애 셋에 가사도우미 알바까지 한 거 보면 어떻게든 가족끼리 잘 살아보려고 등골 휘어지게 열심히 사신 거 같은데 진짜 알게되면 배신감 오질 거 같아요 본인만 개고생했고 배우자와 동상이몽이었다는 생각에… ㅋㅋㅋ
2시간 전
저 비상금만 따로 안숨겼어도 가사도우미 안해도 됐겠네요. 단순히 비상금 좀 만든게 아니라 애 셋 키우면서 가사도우미까지 하게 만든건데 ㅋㅋㅋㅋㅋ
1시간 전
2144  애옹
근데 진짜 저렇게 거짓말하는 사람이랑은 못 살겠어요. 이제 뭘 해도 다 거짓말로 느껴질 것 같은데
1시간 전
어ㅏ 진짜 도러ㅏㅅ
1시간 전
NU’EST 김종현  Paradox
쓰지도 않을 돈을 왜 한달에 100 넘게 모은 건지? 6년 동안 지금 8천 된 거고 댓글에 이미 3천 줬다는데 그럼 1억 1천을 딴 주머니 찬 거네?
아내가 가사도우미 일 하는 거 손 놓고 보면서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 그럴 거면 그냥 혼자 살든가 왜 결혼을 해서 저러지

1시간 전
진짜 욕나오네
1시간 전
쥰며니며니  사랑둥이얌 '^'
비상금이야 모을 수 있죠.. 근데 연봉 동결이라 속여가면서 ㅋㅋㅋ 아내분은 가사노동에 결국 가사도우미 일까지 하고 ㅋㅋㅋㅋㅋ 걍 사기잖아요....
1시간 전
(♡)  방탄
비상금이 오백 이상이면 진짜 용서 못할거같은데....연봉꺼지 속인거면 진짜 사기 아닌가
1시간 전
비상금 어느정도야 있을수 있는데 애 셋키우면서 생활비모자라서 남의 집 가사도우미까지하는 와이프보면서 죄책감 안드나? 연봉속여서 월 100만을 6년동안이나 너무한거 아닌가 이혼당해도 할말 없지 이건
53분 전
제발 와이프분을 위해서라도.. 한번에 풀지말고 성과급 받았다고 조금씩 푸세요
6년 개고생한거 지켜보고만 있었으면 지금부터라도 넉넉하게 살게 해주세요ㅠ

52분 전
모아둔 돈의 액수가 아니라 날 그 긴 시간 동안 속였다는 게 너무 충격 받을 거 같아요… 미안하지 않으세요?
43분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정국아 잘한다
아내가 아이 셋 키우면서 가사도우미 알바할때까지 입 꾹 닫고 있는게 미친거지
29분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그럴거면 혼자 쳐 살지 아내한테 미안하지도 않나보네 저거는.
28분 전
이 글에서 남편 두둔하는 사람은 백퍼 미혼자 일 것 같네요
애 한 명 키우는 것도 힘들고 돈 많이 나가는데
애 셋이나 키우면서 알바까지 나가셨다니..
여성분 삶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눈에 보여서 너무 안쓰러워요
그렇게 연봉 속여가며 본인 이익 챙긴다고 비상금 만들거면 애라도 적게 낳지 그러셨어요

24분 전
.. 니가 인간이냐
25분 전
진짜 배신감 들듯...
24분 전
애 셋이면 노는 것도 아니고 치닥거리 하고 집안일 하는 것만 해도 힘들어서 숨막힐 것 같음...근데 알바까지 하는걸 보고도 월급을 100넘게 속이면 당연 안 좋아하죠ㅠ
22분 전
음대생인데 음알못  노는게 제일 좋아
와 연봉속인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배신감 대박일듯
21분 전
어떤 말을 들을지 무서워도 꼭 얘기해야함…늦어질수록 배신감은 더 심해질거라…
18분 전
단순 돈이 문제가 아니네.. 이게 학생들은 이해가 안될수 있는데 예를 들어 집에서 돈없다 돈없다 해서 학자금 땡기고 알바다님서 매달 지갑 걱정하지만 집에 돈 없다니까 더 충당할 방법에 발 동동 굴리고 우울해 하는데 알고보니 부모님이 돈 꽁쳐두고 님에게 말할 타이밍 놓쳐서 방치했다고 생각하면됨.. 돈이 문제가 아니라 6년간 상대방이 발 동동 굴리는거를 가족인데 모르쇠한거
13분 전
내가 와이프면 소름끼쳐서 없던 정도 다떨어 질것같음 팩트 그대로 말했다간 상처가 너무 커서 회복 못할듯 걍 적당한 핑계를 찾아야하는 금액 커서..참 답답하네
14분 전
6년...
배신감 장난 아닐 것 같은데요

7분 전
아내분이 알바한다고 했을때 모은돈있다고 말하고 빌었어야지 연봉인상 속인순간부터 본인이 신뢰를 저버림
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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