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디카페인콜라ll조회 10840l 1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살림하는도로로가 먹어본 감자튀김 중 가장 맛있다는 레시피 | 인스티즈

X의 살림하는 도로로님(@Happy48791)

케론에서 유행하는 감튀 레시피니 기억하시오. 1. 감자 2-3개를 깍뚝 썰어 전자레인지에 6분 돌리시오. 2. 포크로 으깬뒤 감자전분, 파를 추가해 잘 섞으시오. 3. 지퍼백에 넣고 펴준뒤 모양을 내주

twitter.com



살림하는도로로가 먹어본 감자튀김 중 가장 맛있다는 레시피 | 인스티즈
살림하는도로로가 먹어본 감자튀김 중 가장 맛있다는 레시피 | 인스티즈
살림하는도로로가 먹어본 감자튀김 중 가장 맛있다는 레시피 | 인스티즈
살림하는도로로가 먹어본 감자튀김 중 가장 맛있다는 레시피 | 인스티즈


 
GIF
(내용 없음)

2일 전
GIF
(내용 없음)

2일 전
_WORLD  안녕, 나의 기쁨이여
GIF
(내용 없음)

2일 전
약간 쟈가리코같당.. 먹어보고싶음 ㅠㅠ
2일 전
GIF
(내용 없음)

2일 전
감튀 땡긴다ㅋㅋㅋ
2일 전
GIF
(내용 없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극단적으로 얇아진 갤럭시 신제품.JPG230 우우아아01.23 10:29106022 1
이슈·소식 스타성 미쳤다는 하객 답례품.JPG188 우우아아01.23 19:4167449 0
정보·기타 오늘 75,000원에 출시된 응원봉139 장미장미01.23 10:02100649 2
이슈·소식 파주서 일하는 태국인 형제, '40억 로또' 당첨…"집에 갈 준비"133 01.23 10:0195626 16
이슈·소식 남편 차에서 콘돔 포장지가 발견되었는데요 (충격)105 우우아아01.23 17:2967940 0
사이버 장발장 등장1 카야쨈 01.21 21:47 825 0
9-6하는 사무직 회사원이 가장 좋은 거라는 커뮤 유저3 31109.. 01.21 21:42 2071 0
분식집에서 이 튀김 본 적 있다 vs 없다.jpg2 위플래시 01.21 21:41 3006 0
둘리 고길동의 마지막 편지 30786.. 01.21 21:41 851 2
추미애 장관님과 검사들의 화목한 식사자리1 쟤 박찬대 01.21 21:41 1684 1
천성이 예민하고 소심하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jpg1 빅플래닛태민 01.21 21:40 1348 1
올리브영 알바 채용담당자의 고충..JPG66 홀인원 01.21 21:40 52924 0
실제 연애의 모습.jpg15 서진이네? 01.21 21:39 25463 9
슈주 매니저가 숙소에 팬 선물 훔쳐가려다 들킴.ssul1 칼굯 01.21 21:34 3483 0
드라마 때문에 몸무게 4n킬로, 38킬로까지 뺐다는 여주와 섭녀 배우..........8 짱진스 01.21 21:26 21011 3
이혼해도 왜 애기는 서로 키우고 싶어하는걸까6 01.21 21:17 14229 0
대기업을 35살까지 다니다가 코카인 추게되는 인생14 알케이 01.21 21:16 21841 9
오븐도 에어프라이어도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한데 극락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명란 .. 31109.. 01.21 21:11 2834 0
사람을 경멸하듯 쳐다보고 간다는 상어1 꾸쭈꾸쭈 01.21 21:10 3771 1
곰팡이가 가득 핀 단칸방에서 사는 에녹이네 가족.jpg3 김규년 01.21 21:08 5741 0
한국은 정말 냄새가 안 나는 나라인것 같아요3 게임을시작하지 01.21 21:07 8043 0
틱톡으로 유명해진 아이돌 수록곡 모음 동구라미다섯개 01.21 20:59 1503 1
여자한텐 공무원만큼 좋은 직업 없는듯3 부장님 01.21 20:55 3456 0
'닥터'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노래는?1 철수와미애 01.21 20:51 563 0
조선시대 대표 애증 부부의 연애 시절을 프리퀄로 풀어주는 드라마 나선매 01.21 20:48 2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