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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26553l 5

올리브영 "찾으시는 물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의 진실.JPG | 인스티즈

올리브영 "찾으시는 물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의 진실.JPG | 인스티즈

올리브영 "찾으시는 물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의 진실.JPG | 인스티즈

😲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밑에 수납장 맘대로 열어서 제품 꺼내지말라고 압박 주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어제
젓소  내가젖소...
ㅋㅋㅋㅋㅋㅋㅋ공감가요
어제
앗 저도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멍멍짖는말티즈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ㅋㅋㅋㅋㅋㅋ저도욬ㅋㅋ
어제
애니덕후  덕질 쉬는중
저도욬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저도
어제
엇 이거라고도 들었던 거 같은뎈ㅋㅋㅋㅋ
어제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저두여
어제
고먐미발바닥  말랑말랑
알바였는데 전 이런 의미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해둔거 맘대로 빼가면 어지러워져서 나중에 물건 찾아드릴때 재고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해서
어제
ㅋㅋㅋㅋㅋ저돜ㅋㅋㅋㅋㅋ
어제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곡ㅡ저도욭ㅌㅌㅌㅋㅌㅌㅌ
어제
저도 이걸로!
어제
진짜 인정이오 ㅋㅋㅋㅋㅋ
어제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저도ㅋㅋㅋㅋ
어제
저도욫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앜ㅋㅋㅋㅋㅋ 저도요
어제
구 메이트였는데 그런 의미도 포함이긴 합니다ㅋㅋㅋㅋ
어제
이것도 맞긴해요! ㅋㅋㅋㅋㅋㅋ 도난방지 목적도 있구
어제
ㅌㅌㅋㅌ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충주사과  사과 하십씨오!!
ㅋㅋㅋㄱㅋㅋㅋㅋㅋ아나도
어제
りゅちぇ  오오니시 류세이💫
저도ㅋㅋㅋㅋㅋㅋ
어제
 
qkr_.wnsdn  롯데자이언츠 박준우
요즘은 무전도 하는구나... 무전 없을 때 알바해서 다행
어제
것도 그건데...색조쪽은 하부장 열지 말라는뜻과도 같지... 스태프 온리 안보이시냐구요ㅠㅠㅠ
어제
4
😂
어제
티즐  항상 옆애 있어
맞아요 일할 때 잠깐이라도 열심히 안 외치거나 목소리가 작으면 바로 한 소리 들었어요..ㅋㅋㅋㅋㅋ
어제
아니 메뉴얼좀 바꿔라 솔직히 더 정신없음..
어제
매장이 운동장만 한것도 아니고 필요한거 있으면 금방 말할수있는거
어제
22
어제
ㅇㅔ... 난 해서 좋은디.. 정신없진 않음 이어폰 끼고 있어서 필요할때 소리 듣고 찾아가게 되서 좋음
어제
나도 해서 좋은데...진짜 넓은 매장 가서 찾을 거 있을 때 위치 추적 가능함
어제
소심해서 마음먹고 불러야하는데 그 마음먹는 시간에 압박감들음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여기도 은근 텃세심할듯
어제
장난아님...
어제
살짝 부담스러웠는데 무전까지 하면서 목소리 내라 하는군요ㄷㄷㄷ
어제
직원분 안보일때 소리로 위치 알려주는것 같아서 좋아요ㅋㅋ
어제
이거 근데 진짜 많이 말씀하시던디...
난 듣기 불편한게 아니라 괜찮나싶을정도.

어제
안 하면 조용히 오셔서 말씀하심.. 무조건 해야 해요...ㅠ
어제
양요섭의 데스노트  끄적 끄적 ..
직원들도 외치면서 별생각 없어요.. 걍 외치라니까 외치는거지 꼭!!!!! 저 불러주세요!!!!!!!! 느낌보단 걍 여기있으니까 불러주세요~ 느낌으로 가볍게 받아주세용
어제
메이트인데 멘트 안외치면 잡도리 엄청 당함 저희도 외치고싶지않답니다 매장 쥐똥만한데 소리질러대는게 더 정신없다고 생각해요
어제
전 이거랑 가서 하나하나 찾아달라 말하는게 싫어서 무조건 픽업주문해요...ㅎ
어제
CBI.PATRICK JANE  멘탈리스트 보세요
앟 ㅎ 저는 저거 좋은데.. 제 주변엔 올영 큰 곳밖에 없어서 저렇게 외쳐주면 직원찾기 좋아요..
어제
엉엉엉 근데 도움이 필요하면 항상 바빠보임 ㅠㅠ
어제
근데 찾으려고 하면 또 안계심..ㅠ
어제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어제
저런거 외쳐주면 올영온 것 같아서 기분 좋은뎈ㅋ
어제
너무 시끄러운면도 있어요
어제
무전...ㄷㄷ
어제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손님입장에선 필요없을땐 시끄럽고 필요있을땐 오히려 좋음 근데 뭐 직원들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메뉴얼이니까 하는거겠거니 합니다
어제
아까제가살쪘다는얘길해서  뭐가살쪄!!!!!!
물건은 매대에 있는데 직원수는 부족하고 돌아다니시니까 넘 불편함
매대에서는 테스트하고, 어떤제품 살지 선택한 다음에 결제하는 직원이 선택한 물건 딱딱딱 꺼내와서 결제 해주면 좋겟음
렌즈 매장처럼ㅜㅜ

어제
메이트인데요.. 멘트 안하면 엄청 혼내요.. ㅠㅠ
어제
칠오  🍼
˗ˋˏ와ˎˊ˗ 전 안 들렸던 것 같아욬ㅋㅋㅋ 찾을 거 찾기 바빠서
어제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올영 생기기 이전까지는 화장품 가게에 가면
필요한 물건 부담없이 내가 가져가서
계산하는 방식이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왜 굳이 직원 불러서 직원이 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서로 불편한 시스템인 것 같아요 ㅠ

어제
왜냐하면..생각보다 학생들이 많이 훔쳐가기 때문입니다
있는 테스터마저 훔쳐가기두 해요

어제
이건 올영 생기기 이전에도 문제 많지 않았나요 ㅠ
어제
근데 지금도 꺼내가려면 다 꺼내갈수 있지않나여 물건이 창고에 있는것도 아니라서
어제
그래도 서랍을 열고 훔쳐가야하니 더 눈에 띄겠죵?
최소한의 방지라고 보면 됩니다

어제
절도가 많아서 그렇겠죠
어제
가져가서 계산하는 제품 아닌 제품 따로 있어요 생각해보니 꺼내주는건 대부분 작아서 주머니에 넣어 훔쳐가기 좋은 제품인거 같네요
어제
아 그런가요? 저희 동네에서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기획세트도 직원이 꺼내야한다던데요 ㅠ
그냥 꺼내려 했다가 혼났어요

어제
기획세트도 기획세트 나름이라.. 마스카라 1+1같은 기획세트는 꺼내주는거 받고 토너나 바디제품 이런 용기 큰건 테스터 뒤에 진열되어있어서 그냥 꺼내지않나요? 혼까지 낼정도면 하단 서랍을 여신거에요?
어제
에뛰드 쉐딩 기획세트랑 에쓰쁘아 쿠션 기획세트 였던걸로 기억해요!
하단서랍은 아니었고 몇 번을 불렀는데도 대답이 없으셔서 테스트 바로 뒤에 기획세트들 모여있길래 여기 있나 하고 뒤적거렸더니 만지시면 안된다 원하시는거 있으시면 직원 부르시라고 혼내시더라고요 🥲

어제
안 소 희에게
아 그 정도면 그냥 꺼내가도 괜찮을거 같은데 이상하네요 생각해보면 쿠션이나 쉐딩 제품 진열된 매대엔 작은 화장품도 있어서 오해했나싶기도 하고.. 그래도 고객을 혼내는건 좀 그렇긴하네요 말씀들어보면 무슨 서랍이라도 열은 줄...

어제
너무 많이 하니까 메뉴얼로 느껴져서 별로 신경 안쓰인던데요
어제
찾으시는↘️물건➡️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어제
바드  Bard
어우..계속 말해야해서 힘드실듯요ㅜㅜ
어제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걍... 뻐꾹이 같은 거에요 어느정도 시간 되면 울리는 ㅋㅋㅌ
어제
전 약간 그 소리 매장 bgm 같아요 ㅋㅋㅋ 마트에도 멘트 나오잖아요? 그런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어제
걍 숨소리라고 생각해야지
어제
降谷零  경찰청 공안 경찰
제품 구매할려고 할 때 안보여서 직원 위치용으로 들어욬ㅋㅋㅋ
어제
찾는 물건이 있다고 하면 찾아주면서 다른 브랜드 화장품 추천해줄려고 함 그거 보다는 이건 어떴냐면서
어제
직원 위치 알려주는거 같아서 전 좋아요!
어제
npc같아요 근데 이제 좀 부담스러운
어제
알바할때 작게 말하거나 톤이 낮으면 혼나서 특훈 받았더니 걍 앵무새 됨
어제
어차피 아무도 몰라서 “돈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라고 말한다는 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어제
저희도요.. 올영은 아니긴 한데 고객이 시끄러워 하는 거 아는데도 그렇게 안 하면~ 무전으로 매장 조용하다고 압박 옵니다 ㅎㅎ ㅠ
어제
까악따악 웃기네
어제
까악 까악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난 내가 알아서 찾다찾다 없으면 온라인으로 산다^^
어제
직원도 고객도 불편한데 고집하는 올영의 매장 운영 방식이 참 갑갑하네
어제
까마귀 까악까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 다 깸 개웃겨
어제
Pinterest  우리가! 남이가~!
안 하면 왜 ‎·ࡇ· 안하냐고 혼남
어제
삐니  ☆.。・:*:・゚
부담스러워 안 하셔두 됩니다~ 현메이트인데 아무 생각 없어요! 댓글 보다 보니 저희 매장은 압박 심한 편이 아닌 것 같네요 ㅎㅎ.... sv님 오실 때는 열심히 외치긴 해용
어제
강삐롱또롱  잘할겁니다놀다옵시다
메이트 출신인데요 샤우팅부터 교육 시켜요 톤이 낮고 목소리 작으면 잡혀요 특히 세일 기간에는 샤우팅 대회 하나 할 정도로 크게 시켜요 그냥 그러려니 하셔요들
어제
진짜 물건 찾아야 되는데 직원이 안 보여서 저 소리 듣고 찾아감
어제
직원은 부족한데 물건은 꺼내달라 해야하고 저 말하면서 돌아다니는 직원 분들 항상 바빠보임 제가 가는 매장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직원 부르면 공허한 시선처리 하면서 못들은 것처럼 다른 골목으로 돌아가시는데 어떻게든 다른직원한테 떠넘기려고 서로서로 도망다니는 느낌ㅋㅋㅋ 부르니까 한숨 쉬시는 분도 겪어봤고 암튼 이래저래 불편해서 점점 안감
어제
한번도 불편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일하시는 분들 당연한 멘트라고 생각해서...와서 "필요한 거 있냐"고 직접적으로 말 걸지 않으면 오케이라
9시간 전
직원분 위치 알수있어서 좋던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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