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095_returnll조회 6959l

피자 시켰는데 뭘 어케 만들었길래 치즈는 뜨겁고 | 인스티즈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만들어논 피자에다 치즈만 녹여서 새로 부었나
어제
치즈는 뜨겁게~ 소스는 차갑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스타성 미쳤다는 하객 답례품.JPG209 우우아아01.23 19:4190691 0
이슈·소식 남편 차에서 콘돔 포장지가 발견되었는데요 (충격)117 우우아아01.23 17:2986205 0
팁·추천 다이소 송월타월 콜라보 미친거아니야?!?!??!!?!??!?!?!?!?!?!?!212 태래래래01.23 19:3878118 13
이슈·소식 역대급 𝙈𝙄𝘾𝙃𝙄𝙉 발언 나왔다는 어제자 나솔.JPG84 우우아아01.23 18:0573266 1
유머·감동 설날에 가기싫다는 딸 덕분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87 t0nin..01.23 16:2974528 0
해리포터 팬들도 90퍼 이상이 모르는 스네이프의 진실8 요리하는돌아이 01.22 15:51 13341 0
가오가 몸을 지배한 남돌의 일상패션.JPG246 우우아아 01.22 15:39 134544 30
여자 아나운서들이 스포츠 중계를 거의 못 하는 이유…jpg5 원하늘 노래=I.. 01.22 15:37 6145 1
저걸 누가 하지? ☜ 이런 식이면 나중에 그게 본인이 되는 달글2 김규년 01.22 15:30 2558 0
절에서 파는 비건버거9 널 사랑해 영원.. 01.22 15:22 9823 1
'이재명 알면 큰일 난다'... 100억 언급되자 증언 거부한 유동규 Go to.. 01.22 15:12 1898 0
주원, 고백송 '사랑은…' 스페셜 클립 공개 '겨울 감성 자극' nowno.. 01.22 15:08 157 0
"尹 앞날에 신의 가호 있길"…충암고 총동문회 홈피 관리자가 올린 글2 XG 01.22 15:08 4398 0
고릴라도 육아는 어려움.gif1 하니형 01.22 15:07 6866 1
잡아먹히기 직전 동물보호가에게 달려간 백구4 옹뇸뇸뇸 01.22 15:01 10587 3
취미가 독서인 남자 호불호 뭐야??2 맠맠잉 01.22 15:01 1788 0
음식으로 기싸움하는 알베르토 vs 타일러5 어니부깅 01.22 15:01 3945 0
공수처에 응원 화환 보낸 떠쿠 solio 01.22 14:56 5733 2
인생애니로 많이 언급되는 <쿠로코의 농구 : 라스트게임> 재개봉ㄷㄷ 호로록바삭 01.22 14:56 428 0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채 발견7 멀리건하나만 01.22 14:47 15014 0
실제 결정사에서 여자들이 엄청 많이 본다는 남자 조건2 죽어도못보내는-2.. 01.22 14:29 7354 0
공부란 늘 굴욕적인 것이다. twt1 Nylon 01.22 14:20 6817 7
"부끄러운 과거를, 박제한다"…최승현, 반성의 도전1 nowno.. 01.22 14:09 9680 0
월급 실수령액3 하니형 01.22 14:07 9238 0
혈액형별 수혈4 따온 01.22 14:06 57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