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패딩조끼ll조회 6233l

태국에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인스티즈



 
망개침침  방탄방탄방방탄
어딜가나 노예군요
19일 전
캔따개.. 집사... 노예...
고양이는 왕이야..

19일 전
맞는 말입니다
19일 전
😍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누가 나이들면 비혼주의인거 맘 바뀐다했는데154 Jeddd02.10 20:4776986 0
정보·기타 이거 실제로 봤으면 건강검진 받을 나이임109 02.10 22:2073719 0
유머·감동 문화생활에서 계층 수준이 딱 나뉘는듯?.jpg107 두바이마라탕02.10 17:00100470 0
유머·감동 유병재 쇼핑 대참사를 본 친누나 반응.jpg115 LenNy..02.10 16:2493640 16
이슈·소식 다시 봐도 어이 없는 메르스 때 낙타 격리110 민초의나라02.10 18:1180581 5
개쩌는 티라노 구름 보고 가라4 뭐야 너 01.23 00:21 3567 3
요즘 메가커피 근황2 색지 01.23 00:20 12524 0
환승연애3 유정 인스타 업로드5 중 천러 01.23 00:17 14406 1
유시민 좋아하고 정치,인문학에 관심은 있는데 솔직히 잘 몰라서 늘 아쉬운 여시 있어.. 장미장미 01.23 00:17 622 0
스타벅스 샌드위치 개발자였던 사람이 만든 홈메이드 샌드위치20 카야쨈 01.23 00:17 16765 7
만나이 도입이거 ㄹㅈ 헛 소리 같음ㅋㅋ14 30646.. 01.23 00:16 14459 0
우리나라 정서로는 상상안되는 멜라니아를 웃기는 트럼프식 넝담8 30862.. 01.23 00:15 42165 0
이집트에서 이를 박박 갈고 만든 새 박물관 오픈.jpg8 01.23 00:07 8480 1
앞트임 복원 수술한 배우 강예원20 마카롱꿀떡 01.23 00:06 22008 1
솔직히 너무 지친다 탄핵...... 쇼콘!23 01.22 23:54 2077 2
보상이 없는 고통은 없다 젓소 01.22 23:51 1196 0
원작을 안 본 홍보 담당자2 엔톤 01.22 23:50 4067 0
넌 길바닥에 살아! 엄마는 갈 거야!1 지상부유실험 01.22 23:46 891 0
뱃살 유형별 위험 정도5 숙면주의자 01.22 23:45 9230 0
미국의 테이크아웃 음식 특징 .gif1 애플사이다 01.22 23:45 4453 0
의외로 반반 갈린다는 평생 공짜 대결 .jpg10 언행일치 01.22 23:39 4083 0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강아지10 qksxk.. 01.22 23:36 8483 6
절대 안 걸리는 군대 멕이는 인사법.jpg1 Jeddd 01.22 23:35 1904 1
무안공항 개량사업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1 이시국좌 01.22 23:31 6153 0
'현장학습 초등생 참변' 교사들 금고 1년·버스기사 금고 3년 구형(종합)99 코리안숏헤어 01.22 23:23 79470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