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있을까
끝이 안보여
너무 지쳐서 암우걷도 하기 싫어
집회 뺑긄돌다가 감기나 걸릯오,,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않 하고 십어,,
하지만 지친다고 찡찡거리는건 여기까지 👁
지치면 단 거 먹고
맛있는 거 마구마구 먹고
문화생활도 하면서
졶내 충전해서 다시 돌아옩다.
나 김여시, 여자답게 포기하지 않는다.
연관된 놈 하나씩 조짆다.
못할 것도 없지
그색기들 잡아쳐넣는 날이 올때까지
밙듯이
해내고야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