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 편의 너ll조회 7223l
독초를 맛있게 먹는 한국인.jpg | 인스티즈


 
살좀빼고싶다  뱃살좀어떻게해봐
저게 한편으로는 슬프기도한게
너무 먹을께 없으니까 어떻게든 먹을걸 찾아내려고한 결과인것같음..
지금이야 워낙 먹을께 넘쳐나니 저런 풀들이 오히려 영양가있고 건강에좋다고 비싸게 팔리고하지만
그때는 길가에 있는 잡초나 독이있는 독초라도 어떻게든 먹을방법을 찾아서 먹어야했을것같아서...

1개월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헐 그렇게 생각하니 너무 마음아파요 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2030이 인스타 떠나는 이유.JPG162 우우아아03.15 21:42132351 13
이슈·소식 학생들이 축의금으로 낸 쌈짓돈에 분노한 강사118 애플사이다03.15 21:40121804 10
이슈·소식 30대 캥거루족이 이해 안되는 62만 유튜버 윤성빈.zip97 후꾸13:3820071 0
유머·감동 아메리카노를 끊고 삶의 질이 올라갔다는 주우재81 실리프팅0:3697571 6
유머·감동 (반응 터진 에버랜드 직원으로 취직한 산리오 캐릭터 인형...jpg99 가족계획03.15 22:1390121 13
내가 생각하는 배우 박보검의 인생케미는?.jpgif2 쇼콘!23 03.15 19:05 890 0
당근 구인란을 보면 최저시급이라는게 왜 생겼는지.twt8 임팩트FBI 03.15 19:02 12571 1
🚨뭔일 생긴거같은 CGV 줄폐점🚨109 우우아아 03.15 18:58 121768 2
서브웨이에서 안먹는 채소는?3 유기현 (25.. 03.15 18:55 1081 0
해장국에 들깨가루 넣고 헤어짐2 kf97 03.15 18:45 3596 0
실시간 좋아하는 구단 시축하게 되어 성덕된 남돌(feat.강원의 자랑) 퇴근무새 03.15 18:40 1322 0
물건 건네줄 때 알아둬야 하는 상식.jpg13 두바이마라탕 03.15 18:38 15058 0
전신 유산소 운동 줄넘기의 놀라운 효과 5가지 – 줄넘기를 매일 해야하는 이유 멀리건하나만 03.15 18:35 3371 0
첫 출근한 공무원 대참사.jpg2 홀인원 03.15 18:24 13321 2
친언니가 9급준비 10년하고 있다7 30786.. 03.15 18:19 14167 0
내년부터는 김수현 생일날 김새론 추모한다는 김수현 중국바7 박뚱시 03.15 18:18 20961 8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9 어니부깅 03.15 18:15 16880 14
'밀양 성폭행 신상공개' 유튜버 나락보관소, 서울남부지검서 수사 중1 애플사이다 03.15 18:15 747 0
길가다 제 차로 죽일 뻔한 고양이를 데려왔는데요 ;1 짱진스 03.15 18:07 2569 0
김수현 "故 김새론 성인 된 후 1년 교제…고통스럽다"46 베데스다 03.15 18:04 66931 0
너를 한번 품는 값은 얼마인가?.JPG3 완판수제돈가스 03.15 18:04 6955 0
장수생 친구에게 손절당한 삼성전자 직원.jpg71 옹뇸뇸뇸 03.15 18:03 74007 0
2층 3층은 제발 엘베 자제좀요1 김밍굴 03.15 18:02 1027 0
카스텔라 튀김 먹은 유재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33 우물밖 여고생 03.15 18:02 67158 2
헬스장에 자리 없을때 꿀팁1 코메다코히 03.15 18:02 145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