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보다 충격먹어서 퍼옴나도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환자 머리 때려서 쫓겨난거봄.. 그리고 보호자가 간식 사오거나 영통하면 그때만 잘해주고, 환자한테는 구박 하는거 실제로 봄…ㅠㅠ환자는 가족이 걱정할까봐 또는 말못하는 상태라 오히려 간병인 비위맞춰주더라고…그거보고 부모님 절대 못맡기겠다 생각들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