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우아아ll조회 133284l 3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현재 초비상 걸렸다는 헬스장 업계.JPG | 인스티즈

현재 초비상 걸렸다는 헬스장 업계.JPG | 인스티즈

현재 초비상 걸렸다는 헬스장 업계.JPG | 인스티즈

집 앞 짐박스도 1월 치고 많지는 않은듯..

ㅊㅊ ㄱㄷㄹ



 
   
새해 느낌 자체가 없어요...12월 그날 이후로 걍 달이 쭉 이어져서 24년 13월 같은 느낌이고, 담달은 14월 같이 별다를 거 없을 거 같은 느낌
어제
딸기농장주인  🫧🤍
헐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ㅋㅋㅋㅋㅋ분명 종치는 거도 보고 새해 동트는 거도 보고 떡국 먹고 할 건 다 했는데 실감이 안나요ㅋㅋㅋㅋㅋㅋㅋ
어제
222222 날짜가 바뀐걸 머리로는 인식하지만 기분은 아직 새해 같지 않더라고요.
구정 지나야 좀 새해가 된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어제
Team PLAVE  💙💜💗❤️🖤
맞아요..ㅜ
그 날 이후로 2024년 12월 13월 이러는거같아여

어제
와 맞아요ㅠ
어제
와저두요
어제
nakakita  발끼임주의
진짜 강하게 느꼈어요… ㅜㅜ 1월이 무기력한 상태로 그냥 지나간 느낌
어제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진짜요 연말 새해 느낌없고 ..
어제
진짜요 ㅋㅋ ㅜㅠ
어제
와 이거 진짜요ㅋㅋㅋㅋㅋㅋ 이거였네
어제
진짜요… ㅜㅜ
어제
올해 유독 그래요 12월에 마음 아픈 사고도 있었고 나이도 한살한살 더 먹다보니 새해 다짐이나 새로운 마음가짐 이런 게 전혀 없네요
어제
복실ee  💎
이건 진짜요 원래도 1월에는 해바뀐거 잘 못느끼긴하는데 올해는 진짜 연말 느낌도 연초 느낌도 안나요....
어제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치킨원탑허니콤보
저만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라 해야 할까 그런 기분 드네요 제가 감정을 잃은 줄
23시간 전
노진구의 쌩얼  눈이엄청나게땡글
작년 연말부터 너무 다사다난했어서 더 그런것같아요
21시간 전
엔시티 김도영  도영? 내남편 걍하지
새해가 희망차야 다들 소비를
하고 다짐을 하고 경제가 돌아가는데 작년 말에 큰 사건들이 있어서 그런가 ㅜ 무기력해 지는 느낌이에요

21시간 전
마자요 날씨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별로 안추운 느낌이라 새롭지도 않고
20시간 전
Likememore  Always
딱 이거예요…
17시간 전
 
눈살암  동글동글
좀 그런 것 같아요 사람 너무 많아짛까봐 걱정했는데 연말이랑 비슷하더라고요
어제
헬스 너무 비싸서 안가요 차라리 산책을
어제
헬스 노잼
어제
헬스장 걍 이용권 자체도 가격 너무 오름ㅋㅋ
어제
진짜 어딜가든 새해 느낌이 1도 없어요. 저 다니는 센터도 새해되면 사람 많았는데 올해는 정말 없어서 놀랬어요ㅠㅠ
어제
쑤쑤  너 뭐하묘?
ㄹㅇ 작년엔 안 그랬는데 1년 중에 제일 한산함
어제
😥
어제
12월 계엄, 비행기 사고로
대한민국은 25년이 아직 안 찾아온것 같아요

어제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22.. 새해를 즐기고 맞이하기에는 우리나라 너무 우울했어요 ㅠㅠ
22시간 전
요즘 오히려 수영이 사람 느는 추세 같아요
어제
22 진짜루요 주변에 수영 하는 사람들 많아졌더라구요
어제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33 맞아요 제 주변에도 수영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어제
4...아ㅏ수영 다니려는데 박터지겟네 ㅠㅠㅠㅠ
어제
쥰며니며니  사랑둥이얌 '^'
5 제 친구도 다 수영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23시간 전
수영다니려고 했는데.. ㅜ
23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근데 애초에 헬스장 가격이 너무 거품 꼈어요 ㅠ
물론 다른 운동들에 비하면 저렴하겠다만..

어제
코로나때 헬스유행한 이유가 외부활동 못하고 사람도 못만나고 하니까 유일하게 할수있는게
실내에서 몸가꾸고 sns로 활동하다보니 비대면으로 교류할수있는게 몸 ㅋ

어제
피티쌤도 이 말하긴 했어요
어제
숲속의 망고  N'uest
제가 다니는 곳은 1월 되자마자 엄청 오던데;-;
어제
돈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줄이는듯… 운동 밖에서 런닝하거나 홈트로 변경하고
어제
2...
18시간 전
양요섭˙  비투비스트
저부터도 올해능 1월에 헬스 안끊엇어욬ㅋㅋㅋㅋ
어제
  펑퍼펖ㅎ펑펑펑
다니던 헬스장 요즘 문자 많이 보낸다 싶더니...... 다들 어려워지나봐요ㅠㅜ
어제
ㅓ히려 좋아
어제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경기가 안 좋아져서..
어제
맞아요! 항상 보는 사람들만 보는..
어제
오 제 주위도 이제 재밌는 운동을 선호하더라구요 복싱, 클라이밍, 테니스 등등..
어제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더 비쌀걸요
어제
아 그렇군요... 원댓글 분이 원래는 더 재밌고 저렴한 운동을 선호한다고 하셔서... 답글 감사합니다
어제
알이즈웰!  온앤오프&황버지덕후
6년째 같은 헬스장 다니는데 확실히 올해가 제일 사람이 없긴한거같아유
어제
근데 그래도 아직 헬스가 제일 저렴한 운동이긴 해서 헬스합니다...
짐박스 월 4만원대여서 테니스나 다른 거 해보고 싶어도 가격이 워낙 많이 차이나요

어제
정병소굴ㅋㅋㅋ
어제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새해버프 있긴 있던데 설 전으로 정리됨 이번주부터 좀 빠짐
어제
어려우면 가격이라도 내려야하는데 여전히 비싸죠
어제
비싼가요? 다른운동에비해? 시설이용료
나는 운동중에 제일싼편아닌가요?

어제
새해 맞이해서 헬스장 가는 사람이 그냥 이용권을 끊을까요? PT를 끊지... 운동초보가 뭘 할줄 안다고... 그리고 꾸준히 하려면 PT라도 끊어야 운동을 하죠
어제
비싸단 의견은 참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집 즈변 헬스장 6개월에 29만원인데 한달에 5만원도 안되는 비용이면 저렴한거 아닌가요?
어제
ㅇㄷ 그리고 요즘 아파트 커뮤니티에 헬스장 잘해놔서 기구만 쓰는거면 헬스장 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PT 아니면 더욱 이용할 이유가 없는데 PT 가격은 비싸죠
어제
동네마다 다른듯 합니다 저희 동네는 6개월에 39만원 이상입니다 이게 기본 디폴트고 피티는 더비쌉니다
어제
요새는 재밋는 운동하고싶어하는듯!
어제
너무 비싸서
어제
헬스의 가장 큰 문제는 재미가 없다는거... 그렇다고 피티 받기엔 돈부담이 너무 크고
어제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사람 엄청 많아졌는데..
어제
오랜만에 헬스장 하루 갔다가 독감걸려서 엄청 고생했어요ㅋㅋㅋㅋ지금 야근시즌이라 아프면안돼서 주말도 안가는중ㅠㅠㅋㅋㅋㅋ
어제
Mymy  세븐틴영원히빛내줄게
제가 다니는 헬스장도 사람이 줄은 느낌 ,,,,
어제
19960717  전원우
새해치곤 적긴해용,,,
어제
헬스 끊고 제대로 나간 적이 없음
어제
확실히 사람이 작년 재작년보다 많이 안 늘은 기분이긴해요… 기존 회원 입장에선 좋아요
어제
경기가 어렵고 가격이 비싼 것도 이유 중에 하나일 거 같아요ㅋㅋㅋㅋ
어제
수영 좋아용 단체 강습이지만 주 3회씩하면 월 7-9만원
어제
가격이 비싼가용..? 꾸준히 했을때 제일 저렴한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미노삼  ㄱㄴㄱㄴㄱㄴ
아파트 헬스장은 바글바글함다,, 가격대비 짱
어제
저희 동네 헬스장은 사람이 엄청 많아요 ㅠ
어제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는거 같아용
어제
헬스장도 개선할 필요가 있는게 운동할 필요성은 알아도 헬스장가면 뭐해야할지 모르는 헬린이들 많음. 그들은 뻘쭘하게 런닝머신이나 타고 하다가 그만둠. 헬스비 싸게받고 pt로 채우는 심산인데 pt는 서울은 회당 7만원정돈 해서 2~3달이면 60이상 깨짐. 그돈이면 저렴한 필라테스등 대체재가 넘침. 헬스가격 한달에 20만원정도로 올리고 적당히 세미피티 수준으로 봐주면 고객층을 넓힐텐데 그걸안함
어제
이잉.. 당장 저같아도 20만원 되는순간 헬스장 쳐다도 안 봄
어제
헬스가격 한달 20이면 뭐 거의 공멸일듯요 ㅋㅋ 20이면 일년에 240인데 차라리 그 돈이면 홈짐을 구비하지
헬린이들만을 위한 헬스장이면 20받으면서 단체 피티 형식 약간 수영장처럼 운영한다면 그 나름대로 수요가 있겠다만 일반 퍼블릭 헬스장은 그렇게 했다가는...ㅋㅋ

어제
혁재야아아아  슈주드림이제훈강동원
헬스 재미없뜸...ㅠ
어제
윤쫑한  -
재미없음 & pt 비쌈..
어제
강슬기(32)  네이름을가만불러보면사랑인것같아
헬스에서 복싱으로 바꿈…
어제
경기가 안좋고 사건이 많았어서 그런가 2024년 12월 연말도 .. 연초도 연말,연초같지가 않네요
어제
PT 너무비쌈
어제
pt안받기엔 잘모르고 눈치보이고 pt받기엔 너무 비싸고
어제
계획  Plan
주변에 클라이밍, 수영 하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어제
헬스 금액 부담이고 사람들 마주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안 가게 돼요 기구 사이도 좁고ㅠㅠ
어제
늘픔  Yet To Come 💜
비싸요.... 운동은 그냥 산책이나 아파트 계단 올라요 돈도 안 들고 사람 북적이지도 않고 그냥 집밖에 잠깐 나가면 되고 하니까
어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ㅠ안정이 안돼서 그런거같아여ㅠㅠ
어제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돈받고 문닫아버리는 헬스장 사건도 있어서 더 그런듯.
어제
새해부터 운동 시작하려했는데, 독감 걸려버렸어요
어제
노잼이라 안가게 되는듯여..
어제
돈도 돈이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헬스장 진짜 시장바닥 되는거는 설 끝나고 봐야 함...
어제
접근성이 제일 어려워요..다른 운동들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는데 헬스장만 유일하게 pt 끊어야 알랴주는 운동..
어제
불이부리이션  난 너무 소중하죠
난 이제 헬스 시작햇는데 텅텅 비고 ㄱㅇㄷ임
어제
헬스 하고싶은데 PT를 받아야 할 줄 아니까.. 근데 PT가 너무 비쌈 에바꽁치임 그래서 다른 운동해요..
어제
아파트 헬스장가고 말지..
어제
헬스만큼 저렴한 취미가 없는데 비싸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PT기준으로 생각하시는건가
어제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헬스가 저렴하긴 한데 재미도 없으니까 더 그런거 아닐까요?
오히려 재밌는 운동을 찾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수영이나 테니스나 클라이밍 같은거요

어제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그리고 헬스장에 가면 PT 해야한다고 막 반강요하고 이러니까 더더욱 안가게 되는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헬스장 다니면서 데인게 너무 많아서 더더욱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어제
저두 이번달까진데 연장 안했어요
몸 변화 보는건 좋은데 넘 비싸요ㅠ

어제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쇠질 할 때 내는 소리 듣기 싫어서 집에 기구 샀음
어제
BBIN  ⭐️
다니던 헬스장에서 특가 문자 개많이 옴; 혹해서 끊을까했는데 겨울에는 다니기 시러
어제
피티 가격 좀 내려유
어제
곧 끝나는데 우리 동네는 사람 여전히 많고 특가도 안해서 안할까 생각 중… 초반엔 PT를 해야 효과가 있는데 PT까지 하면 너무 비싸요! 가격 알아보는 것도 지치고요..
어제
정의현  차일주 유죄
우리 헬스장만 여전히 많은겅가..
어제
소비가 확 준 이유도 있는거 같아요
어제
헬스가 저렴하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뭘 알아야 시작하잖아요 그럼 피티 한 번쯤은 받아야 됨. 근데 그 시작인 피티가 너무 비싸니까 진입 장벽이 너무 높다는 걸 다들 인지하게 된듯
어제
거기서 다들 방귀끼고냄새별로임
어제
돈없어
어제
여나남  어때 여나남?
ㄹㅇ 원래 헬스하고있었는데 새해인데도 기구 풀로 안차길래 신기하긴했어요
어제
그리고 돈 쓴만큼 좋은 헬트 만나기가 쉽지않음..ㅋㅋㅋㅋ
어제
첫사랑끝사랑  뉴이스트
저는 헬스 지금 3년째 다니고 있는데 연초보다는 여름이 다가오면 많아져요. 겨울엔 추워서 저도 주5일 가던거 3~4일 가는중
23시간 전
근데 요즘은 오히려 가서 혼자 멀뚱히 런닝머신하고 내려오는 것보다 특화된 운동을 찾는 사람이 많이 늘지 않았나요? 제 주변만 봐도 헬스장 가는 사람보단 주짓수 크로스핏 클라이밍 수영 프사오 등등 갖가지 종목으로 다니더라구요 ㅋㅋㅋ
23시간 전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진짜 사람 개많아짐☹️ 아니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했더니 새해라 그런거였어요…
23시간 전
헬스는 오히려 진입장벽이 높은거 같아요
수영 테니스 런닝 다 초급자부터 코치 강사가 옆에 붙어서해주는데
헬스는 가면 따로 안봐주고 개인 피티를 해야하니..
저희 헬스장도 어쩐지 사람이 없더라고요

23시간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비쌈....
23시간 전
DAYBREA  K
헬스장에서 운동할때 트레이너도 아닌 일반회원이 말거는게 넘 싫어서 안다녀요......
내가 하고자하는게 있는데 자기 방식대로 안하면 틀렸다고 생각하고 훈수두고....
그리고 은근 눈치주는거 있어서 안가게되고....
걍 그래서 다른 운동 다니고 집에서 홈트해요...

22시간 전
선미  매력만점 원더걸스
저도 요즘 헬스 안하고 클라이밍 하는데 암장은 터져나갈정도로 사람 많아요
22시간 전
걍 비싸요..
22시간 전
그냥 아파트헬스장으로.가깝고 편하고 공짜고.
22시간 전
우리 동네 헬스장
1년 34만원
샤워시설 에 샴푸 바디워시 제공 ㅋㅋ

퇴근하고 샤워만 하러 간 적도 있음닼ㅋ

22시간 전
경기가 너무 안좋아..
22시간 전
집근처 헬스장 회원권 저렴하고 무료 피티도 엄청 꼼꼼히 해주고 피티도 다른 곳에 비해서 저렴해서 사람 엄청 많아요
22시간 전
저번사고로 새해분위기 없어지면서 더그런거같아요..저도 1월초에는 그래도 나름 계획세우고 열심히 살았는데 올해는 1월인가 13월인거 싶을정도로 감흥없이 지나가네요
21시간 전
헬스 노잼
21시간 전
요즘 아파트 헬스장도 엄청 잘 되어있어서... 가격도 싸고
21시간 전
강홍석  롤라
동네 헬스장이 많으니까 가격경쟁한다고 저렴해져서 저희 헬스장 사람많더라고요 경기가 안좋아서 문제인듯
21시간 전
허수아미  넌나의모든모서릴잠식
2월달부터 여성전용으로 바뀌어서 2월달부터 시작하려구여
21시간 전
새해같지않음..
20시간 전
티모시 할 샬라메  TimothéeChalamet
왜 저희 집 앞 짐박스는 사람이 엄청 많죠..?ㅠ새해되고 피크타임에는 라커룸 자리도 없어서 6시~10시는 아예 안가요..
20시간 전
헬스 재미없어요
19시간 전
노잼이라성
19시간 전
사람들 취미가 더 세분화되면서 운동이 헬스만 있는거 아니라는걸 알게된것도 있고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새해 느낌이 전혀 없는것도 있는 것같아요
18시간 전
운동 선택지가 옛날에비해 많아졌고 야외러닝도 유행이라 더그런것같아욥...
18시간 전
다른 재밌는 운동들이 대중화가 많이 되어 있어서..저도 2년 헬스하다 f45,클라이밍,런닝 등 다양한거 많이 하니 헬스가 재미없더라구요
18시간 전
거품 너무 비쌌음 pt도
18시간 전
코로나때도 힘들어했는데..맘이 안좋네요..ㅠ 잘되길
17시간 전
Likememore  Always
Pt가격 너무 거품꼈다고 생각해요 필테 단체로 옮기고 하는 중인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17시간 전
칼리 어쩌구 홈트가 유행이라 그런 건가요?
17시간 전
엄청 많던데...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여론 폭발한 나솔사계 정숙 대우.JPG198 우우아아01.24 16:3599175 39
유머·감동 비행기 안에서 급체해서 승무원이 기내 방송함175 친밀한이방인01.24 22:2264701 10
이슈·소식 현재 노티드 도넛 전철을 밟게될지 주목된다는 런던베이글뮤지엄.JPG98 우우아아01.24 17:2189326 3
이슈·소식 아파트이름 바로잡기 중인 세종시.JPG126 우우아아01.24 20:2258704 41
이슈·소식 살 빼려 마셨던 이것, 뇌엔 독이었다…"치매 위험 높여" 경고97 맑은눈의광인01.24 17:5983940 1
시골 상점가 특1 요원출신 01.24 00:59 737 0
캠페인 캐릭터 디자인의 중요성.jpg1 마유 01.24 00:59 1993 0
몽골인 기사님의 시력.jpg9 가족계획 01.24 00:59 12554 1
설날에 이 중에 한 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2 31132.. 01.24 00:48 655 0
오늘자 한복 입고 홀리는 구미호 있지(ITZY) 채령1 뇌잘린 01.24 00:48 6724 0
드셔보셨나요?1 뇌잘린 01.24 00:48 298 0
아프리카 여행 중 사고난 여행유튜버 .jpg10 He 01.24 00:47 30311 0
헐리웃 레전드 여배우가 일곱 남편 중 제일 사랑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1 훈둥이. 01.24 00:47 5343 0
영화 서브스턴스 요약7 삼전투자자 01.24 00:28 10282 1
재판 도중 조는 윤석열.gif4 혐오없는세상 01.24 00:28 4485 0
서비스직 & 알바해 본 사람들의 공감 트윗 모음1 알라뷰석매튜 01.24 00:28 995 0
나 첫 알바 했을 때 가게 굴러가는 거 보고 세상은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굴러가지 않.. 박뚱시 01.24 00:28 1648 1
인스타 요리계정 개설한 최유정2 뇌잘린 01.24 00:28 6287 0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 좀 더 자란 당신이 해결해 준다 널 사랑해 영원.. 01.24 00:16 1395 3
본인 인생이 끝났다는 택시기사님2 코리안숏헤어 01.24 00:16 4526 0
멜라니아 & 도람푸 젊은시절 사진.JPG94 비비의주인 01.24 00:16 80601 7
인류 역사상 제일 위험한 구름이라는 슈퍼셀5 숙면주의자 01.24 00:16 11780 0
여자가 발레를 배워야 하는 이유2 오이카와 토비오 01.24 00:16 2044 0
법원도 부수더니 공수처에 보낸 화환도 부숨 한 편의 너 01.24 00:16 976 1
개같이 싸우는 동시에 개같이 사랑하기의 표본인 원경왕후-이방원 뭘바요 01.23 23:55 3795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