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eoh1485ll조회 7106l

요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 | 인스티즈




 
😥
10일 전
😥
10일 전
울림이 있네요.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나.... 블로그에 힘든 얘기 썼었는데 계속 좋아요 눌러준 분 대학 때 교수님이었어..536 참고사항02.03 22:2476065
이슈·소식 현재 누가 더 피곤한 스타일인지 논란중인 대화.JPG96 우우아아02.03 23:2059092 0
이슈·소식 🚨뷔페 마감시간 구슬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논란🚨88 우우아아02.03 23:4856877 0
정보·기타 가스라이팅이 뭔지 모르겠으면 이거 보면 됨.jpg76 두바이마라탕02.03 23:4259400 3
정보·기타 왜 안망하는지 궁금한 자영업.jpg38 멍ㅇ멍이 소리를..02.03 15:1478440 1
카일리제너 코스메틱 들여오는 신라면세점...16 쟤 박찬대 02.03 02:59 42773 0
트친이랑 더빙했는데 담날에 알림 많이와서 싸불 먹는줄.twt3 아우어 02.03 02:52 7851 0
🎵노라조 - 빵 (일본어버전)1 코메다코히 02.03 02:51 72 0
납으로부터 인류를 구한 과학자2 세기말 02.03 02:49 2944 1
집근처에 스터디 카페 하나 생겨서 가봤는데 다 여자만 있는거임1 편의점 붕어 02.03 02:48 5936 0
사람들의 귀여운 거위 인형 후기32 가족계획 02.03 02:45 21051 6
앉아서 졸다가 그냥 누워버리는 강아지 언행일치 02.03 02:45 2471 0
사람은 먹는거에 따라 달라짐5 판콜에이 02.03 02:41 16363 1
앞으로 혈당관리는 유재석처럼 (꿀팁)67 아우어 02.03 02:39 79489 6
'벌써'라는 말 박뚱시 02.03 02:39 720 1
참혹한 스웨덴의 현실 jpg4 풀썬이동혁 02.03 02:22 20386 1
아이돌 메이크업 받은 평범한 여고생30 참섭 02.03 02:11 33220 0
줄리안, 결혼한다..신혼집도 방송 최초 공개('등짝스매싱')2 이차함수 02.03 02:08 15209 0
✨우린 멋진 나이야✨1 마카롱꿀떡 02.03 01:53 1876 1
한복 입은 걸그룹 빌리 츠키.jpg5 베데스다 02.03 01:53 13708 5
91~93년생들 설레던 봄 시절3 윤정부 02.03 01:46 11215 3
간만에 나온 수작 중국 영화의 결말1 태 리 02.03 01:41 7976 0
육개장사발면 한개로 양 충분하다 vs 부족하다6 뭐야 너 02.03 01:30 5570 0
[해리포터] 작가 롤링이 상상한대로 질데로이 록허트가 휴그랜트였다면?3 멍ㅇ멍이 소리를.. 02.03 01:27 14753 3
만두 적당히 드셔58 요원출신 02.03 01:24 4393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