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딸 ㅅㅍㅎ해서 임신까지 시킴
엄마 혀도 잘라버린 최악질
그런 아빠 해치고 그냥 감옥가서 사형 받길 원하는 딸
세상 다 포기함
엄마는 아빠 간병만 하고 딸 보러 한번도 안옴
김혜수도 이해 불가
면회 안받아주는 딸 맨날 찾아가는 김혜수
반대로 이해 안되는 엄마 찾아가는 하도영(한도)ㅋㅋ
[남편이 죽으면 내 딸이 살인자가 되니까 그것만은 막아야 돼서요]
사실 알고보니 엄마의 깊은 뜻이 있었음..ㅠㅠㅠ
계속 면회 거절하다가 왜 받아줬나했더니
하도영(한도)가 엄마가 쓴 글 딸한테 전달함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엄마 병원 떠나고 아빠도 죽음
엄마가 딸 보러오며 끝남ㅠㅠㅠ 맘아픈 모녀ㅜㅠㅠ
이번화 보면서 모녀가 이해가 되면서도 짜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