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눈물나서 회사가기 싫음ll조회 40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고1아들 키 3cm에 천만원 들어서 남편과 냉전중.jpg198 우우아아14:3160591 0
유머·감동 가족 간 유전되는 특성.jpg353 Jeddd5:33121338 33
정보·기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틀린다는 운전 상식157 애플사이다11:3858551 0
팁·추천 샤브샤브 취향 조사86 NUEST..12:4146054 0
이슈·소식 현재 논란중인 배민 리뷰 4점 주문 취소.JPG89 우우아아13:2457095 0
테슬라 투자자의 원금 회귀 7번 아이언 03.10 06:00 4023 1
의외로 정상인 전한길 지인들1 백챠 03.10 05:59 1902 0
북한에서 부모님에게도 보여주면 안된다는 생필품2 한강은 비건 03.10 05:59 14397 1
내일 출근하는 직시들 알람맞춰1 31109.. 03.10 05:56 3573 0
서장훈 : 은혜야 너 살면서 종국이랑 사귀냐는 말 몇번이나 들었어??.jpgif48 꾸쭈꾸쭈 03.10 05:43 68696 9
윤석열 정부가 깎은 예산 vs 민주당이 깎은 예산 호롤로롤롤 03.10 05:35 2577 2
백반 1000원 식당 펫버블같은소리 03.10 05:31 2659 1
생로병사의 비밀을 먹방으로 만드셨던 분 근황1 알케이 03.10 04:30 12376 0
🥹 보호소 강쥐들의 3개월 단기 임보처를 찾아요 🆘 훈둥이. 03.10 04:29 2041 1
71살 40년동안 운동하신분!1 요원출신 03.10 04:29 4190 0
헌재 게시판 대기 없이 글쓰는 법 ⭐️닫기 눌러도 됨⭐️ 류준열 강다니엘 03.10 04:28 261 1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안야 테일러 조이 분장 과정1 비비의주인 03.10 04:12 512 0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쇼도 예측한 무한도전1 가나슈케이크 03.10 02:59 3120 1
다음주 내내 최저기온도 영상인 봄날씨.jpg5 가족계획 03.10 02:59 9155 0
핫도그에 평생 소스 1가지만 찍어 먹어야 한다면?1 요원출신 03.10 02:59 551 0
AI가 살려준 내 어린 시절 사진2 베데스다 03.10 02:59 5675 0
ADHD에 대해서 의외로 모르는 사실1 혐오없는세상 03.10 02:58 6218 2
남자한테 요정같다는 말을 쓸 줄 몰랐다2 더보이즈 상연 03.10 02:58 1104 0
죽고나서 지구로 환생안하는 방법 2편2 멀리건 03.10 02:52 2856 2
퀴리 부인의 젊은시절 공부법 .jpg1 널 사랑해 영원.. 03.10 02:52 55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