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Zill조회 5251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와플대학에서 사라질 걱정 없는 비인기메뉴.jpg | 인스티즈

 

 

 

 

와플대학에서 사라질 걱정 없는 비인기메뉴.jpg | 인스티즈
와플대학에서 사라질 걱정 없는 비인기메뉴.jpg | 인스티즈

와플대학 회장님 최애메뉴라 인기없어도 안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범벅 꼭드샤보세용
10일 전
헐 제 최애도 망고크림인데 회장님 감사합니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누가 더 피곤한 스타일인지 논란중인 대화.JPG198 우우아아02.03 23:2099013 0
이슈·소식 🚨뷔페 마감시간 구슬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논란🚨166 우우아아02.03 23:4896044 0
유머·감동 나.... 블로그에 힘든 얘기 썼었는데 계속 좋아요 눌러준 분 대학 때 교수님이었어..696 참고사항02.03 22:24115109
정보·기타 가스라이팅이 뭔지 모르겠으면 이거 보면 됨.jpg143 두바이마라탕02.03 23:42101978 5
이슈·소식 스벅이 본받아야 한다는 프랜차이즈 카페 앱.JPG75 우우아아10:4431884 3
해외 시고르자브종 강쥐1 qksxk.. 16시간 전 4884 0
내일부터 최강 한파 온다…서울 체감 영하22도, 호남엔 폭설4 두바이마라탕 16시간 전 11311 0
911 📞 SM 플레이 중 주인님이 알레르기 쇼크로 쓰러졌어요!3 남혐은 간첩지령 16시간 전 13335 1
은근 매니아층 있는 버거킹 메뉴3 수인분당선 16시간 전 11079 0
뜻밖의 장소에서 간호사 팬을 만난 연예인들2 Wanna.. 16시간 전 10015 0
설 황금 연휴는 오늘로 끝났지만 또 돌아오는 추석 황금 연휴2 헤에에이~ 17시간 전 5101 0
직장인 4% 누구냐4 남혐은 간첩지령 17시간 전 10628 0
신입들이 일머리있다, 일 잘한다 혹은 잘 할것 같다 소리 들을 수 있는 팁(스압)302 Jeddd 17시간 전 14973 25
술 이야기만 들으면 급발진 하는 연예인 .jpg 텐트밖은현실 17시간 전 2685 0
조선시대 복어 먹는법22 중 천러 17시간 전 54267 0
유튜브 인기급상승에 있는 블랙핑크 제니 영상 4개 주상절리젤리 18시간 전 4188 0
댕댕이 계단 거꾸로 오르기 변화65 누가착한앤지 18시간 전 66890 14
20년전 한솥도시락1 탐크류즈 18시간 전 6089 0
올해 2025년 이루고 싶은 딱 세 가지만 적기2 헤에에이~ 18시간 전 711 0
서양팬들이 추리한 해리포터 캐릭터들의 키.jpg4 편의점 붕어 18시간 전 6861 0
심플 이즈 더 베스트 중 천러 18시간 전 1627 1
윈터 : ㅎ 이 플레이리스트 제목은 읽을 수 없어요2 이차함수 18시간 전 9284 0
[중증외상센터] 오늘 헬기가 안 떴다지요?1 풀썬이동혁 18시간 전 1654 0
하트시그널 김현우 진짜 안늙는다...23 친밀한이방인 18시간 전 78517 0
미국 노숙자들이 마약을 하는 이유3 30646.. 18시간 전 115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