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팁·추천
정보·기타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주호민 "아들이 바지 내렸는데, 여학생이 본 것…갑질 부모 억울"
68
l
이슈·소식
새 글 (W)
4
기후동행
l
1개월 전
l
조회
76235
l
2
+ 특수교사 사라져서 홈스쿨링하다가 학교 복학했지만
또다시 주변 아이들을 때리고 문제행동 일으키기 시작했다고함
도게자 뜻
2
4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대탈출 역대 등장씬 임팩트 TOP2 .gif
이슈 · 16명 보는 중
유가족이 되버린 무안공항 직원.jpg
이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강아지 다리 펴는 스트레칭을 고양이에게 해봤을 때.twt
이슈 · 25명 보는 중
아시아마다 십이지 다른거 알아? 흥미로움
일상 · 10명 보는 중
정보/소식
명절 지원금 지자체 계획.jpg
연예 · 7명 보는 중
와 대중픽 실차 줄세우기 진짜 오랜만에 보네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오늘 비행기 추락 사고 3건이나 있었대…
연예 · 3명 보는 중
강아지 파양했던 사람 입장문 올라옴
일상 · 9명 보는 중
홈플러스 이거 맛없다.....
일상 · 8명 보는 중
이거 친구가 나 멕이는건가? 이런소리 왜하는걸까??
일상 · 2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레전드 리프팅 전후
이슈 · 31명 보는 중
마플
송하 진짜 ㄹㅇㅈ ㅇㅅ랑 얼합 안맞아보이긴함ㅋㅋㅋㅋㅋ
연예 · 4명 보는 중
주륵주륵비가오네요
아들이 문제 일으킨것도 맞고
그로인해 피해자가 생긴것도 맞고
해당학생 부모님과 주호민측이 대화하고 화해했고
위 문제와 교사가 아들한테 한 행동들은 별개의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쟁점은 특수교사가 한 말과 행동들이 정당한 교육이었냐 아니었냐인데 법원도 아니라고 판결내렸다는 거니까요 주호민 사건 볼때마다 쟁점이 흐려지는것같아서 안타까웠어요
1개월 전
뇽안안녕
22 동감합니다
1개월 전
인생똑바로살어
33
1개월 전
앙기목취
44
1개월 전
선한마음
44 별개의 사건인데 자꾸 저걸 언급하며 논점 흐리기 하는거 같아요
1개월 전
김효진(94)
55
1개월 전
SeoulDynasty
떡상해주라
66
1개월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777
1개월 전
추억은방울방울
888
1개월 전
브루스웨인
99 그때 당시 서이초 사건도 있었고 갑질 학부모의 대한 원성이 엄청나게 높았던때라 그걸 구별할 수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냥 악마화 했던거죠.
1개월 전
둥글감자다
1010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틀린 말은 아니지만 '특수교사와의 일' 은 별개의 사건임에도 주호민 작가님은 자식이 바지 내린 것까지 은근슬쩍 엮어서 자식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느낌은 있죠
1개월 전
우유쿠
222 저사람이 자식 잘못까지 정당화 하는 느낌이 훨 강한데.. 그냥 같이 지내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1개월 전
muuuum
1212
1개월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13 특수교사가 한 말들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1개월 전
찹쌀약과
14
1개월 전
댕아
아오에
15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간헐적개냥이
환타콜라
결국 또 일반학급에 꾸역꾸역보내서 다시 애들 괴롭히고 있네요ㅎ 같은반 학우들만 불쌍하네요ㅠ
1개월 전
펜터치
💞
222... 어려운 결정이라도 그 편이 아이에게도 더 나을지 모르니 모두를 위해 분리시켜주세요ㅠ
1개월 전
니냥
냥
33.. 우리 학교에서도 자폐아이가 먼저 때렸는데 그거 말리는 과정에 힘썼다고 고소당한 애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일반 아이들과 자폐 아이들 취급이 법적으로 완전히 다르니까 똑같이 해도 일반 아이들만 잘못한 것처럼 경찰서 들락날락 해야하는 것 보면 이게 맞나 싶어요. 서로 좋지 않은데 왜 이런애들을 굳이 같은 교실에 꼭 넣어야 하는지.
1개월 전
21년끝나기전에쌍수함
23년 4월 드디어 쌍수 함♡
하 난 모르겠다
그냥 특수아동들이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저 초등학생때만 해도
특수아동들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니까ㅜ바지를 내리는 행위 부터가 다른 애들함테
정말 힘든거라구요;
1개월 전
밀무기
특수교사와의 일은 별개 사건인데 자꾸 끌어들여서 자식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 아이들에게 자꾸 가해행동을 하게된다면 그냥 집에서 키우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1개월 전
동동구리둉
222
1개월 전
_ 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3
1개월 전
미시경제학
저 상황에서 도게자라는 단어를 쓰는게 맞나 장난같아보이나
1개월 전
qwer11
왜 또 이 사건 요즘 끌올 되는거지
1개월 전
닉네임을설정하세요
결국 또 피해 입히고 다니네
1개월 전
커부기
2월에 특수교사 2심 판결 나와요. 주호민의 행동이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어마어마합니다. 몰래 녹음기를 넣어 보낸 증거가 판결에 채택됨으로써 여기저기 녹음기 숨겨서 보내고 현장은 난리입니다. 새학년 담임교사 필수템이 녹음기네요.. 교사 스스로 보호하려고 녹음기 켜고 수업합니다. 2심에서도 검찰이 실형구형한거 보고 교육에 미래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특수아동이랑 붙어서 하루에 7-8시간 보내보세요... 저도 진작 아동학대로 실형살아야 합니다. 현직교사인데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1개월 전
토토통통
궁급한게 있는데요 아이 지능이 4세정도인 장애아동이라 피해진술이 불가능해서 녹음한거고 법원에서도 특수상황이라 증거채택도 된 합법인데 왜 녹음기가 문제인가요? 그럼 피해진술이 불가능한 장애아동들의 피해 사실은 어떻게 증면해야되는거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브루스웨인
그럼 부모들이 교사가 내 애한테 뭔짓할까봐 아예 잠재적 범죄자 취급 하는 것과 주호민은 별 연관이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윗 댓은 주호민 때문인것처럼 써놓으셔서 그렇게 댓글 다신거 같습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브루스웨인
삭제한 댓글에게
그러니까 머 그것도 주호민과는 별 연관이 없다는 얘기죠. 윗댓분 주장은 주호민이 보낸 녹음기가 판결에 채택됨으로써 녹음기 숨겨서 보내고 현장은 난리라는데 결국 주호민 탓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요즘 부모들이 장애아와 일반아동도 구분 못하고 보내는건 그 자들이 둔하고 이기적이라 그렇지 주호민과는 별 상관 없어보입니다~
1개월 전
토토통통
주호민이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어마어마 하다는데 그럼 주호민이 어떻게 했어야 하냐는 질문을 한건데요…? 윗 댓글분이 현재 다른 학부모들이 녹음기 들려 보내는것에 주호민씨 책임이 있다는 류의 댓글을 다셔서 뭐가문제냐고 물어본겁니다
1개월 전
커부기
주호민 사건 이후로 특수아동, 일반아동 할 것 없이 일부 몰상식한 부모들이 녹음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녹음, 스마트폰 어플로 원격 녹취도 합니다. 주호민 사건 이후 학교 현장에 상당한 타격이 왔고, 2심에도 실형이 선고된다면 교육계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거라고 생각되어 글을 쓰게 된 겁니다.
주호민의 일련의 사건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주호민의 자녀가 학폭을 저질렀음에도 특수 아동이기에 학폭위까지 가지 않기 위해 특수교사, 학교의 노고가 상당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호민(아내)가 교사와 학교를 믿지 못해 일이 이렇게까지 된 것 같아요.
공교육과 교사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대안 교육을 찾아보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녹음기를 보내서 교사 고소하는 방법보다는요..주호민 아내가 한 행동은 정말 자신의 아이를 보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단순 보복성 행위로 보여집니다.
1개월 전
토토통통
그러니까 제말은 일부 몰상식한 학부모의 잘못이 왜 주호민의 잘못이 되냐는건데요. 아동학대 정황 확인하고 피해진술이 불가한 아이가 녹음기 들고 갔고, 그게 법원에서도 증거 채택까지 된거고 심지어 판사가 유죄판결까지 낸건데 대체 무슨 보복성 행위라는건지요…교사에 대한 믿음이 없고 말고를 떠나서 부모가 아동학대 정황을 발견 했는데 누가 그냥 넘어갈까요? 아동학대신고는 기소율 자체가 극소로 낮습니다. 애초에 기소가 됐고 유죄판결 난거면 그거로 끝이지 무슨 교육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1개월 전
커부기
애초에 주호민의 잘못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없습니다. 외부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현상적으로 주호민의 사건과 관련되어 현장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주호민이 의도하지 않아도 판례로 인해 교육계에 녹취 파일이 증거 채택이 됨으로써 끼치는 영향으로서요...유죄판결을 받음으로써 많은 공교육 교사는 교육을 하기보다는 몸사리기 바쁘게 됩니다. 아무리 문제 행동 학생이 있어도 녹취록 편집본에 따라 직업을 잃을 수 있기에 아무런 훈육 조차 할 수 없겠지요. 단편적인 사안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주호민 사안의 경우 파급력이 너무 커요. 누구나 녹취 후 단편적인 장면으로 직업과 모든 걸 잃을 수 있다는게요... 외부의 시선으로 한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교직을 떠나려고 합니다.
1개월 전
토토통통
커부기에게
잘못이라는 워딩을 사용은 안했지만 영향을 끼쳤다는것도 전 동일한 의미로 보이는데요…해당사건 녹취록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사건과 현재 문제가 되는 일부 학부모의 불법적 녹음? 은 연관지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거예요. 녹취때문에 훈육을 못한다고 하셨는데 학대가 아니라 제대로된 교육이였으면 녹취를 해도 처벌받거나 직업을 잃을 일도 없겠지요? 또한 법원은 절대 편집된 녹취만 듣고 판결을 내리지 않습니다.
혹시나 주호민 관련 사건이 녹취때문에 일어난 억울한 처벌이라고 생각되시면 녹취록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미 보셨는지도 모르겠지만.
해당 건과 별개로 특수교사 분들 존경하고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 직장은 잘 찾으시길요
1개월 전
커부기
토토통통에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건이기에 이로 인해 너도나도 녹음기를 보내는 현실을 현상적으로 기술했고...인과 관계를 무시하기에는 현장에서 느끼기에 파급력이 컸기에 위와 같이 썼습니다.
해당 사건은 공개된 녹취와 비공개된 녹취가 있습니다. 공개된 녹취를 바탕으로 저의 경험과 생각을 전했고, 비공개된 녹취의 내용은 모르기에 섣부른 판단은 배재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교육과 학대의 기준점이 어디에 있는지 여줘보고 싶습니다. 매 수업 시간 특수 아동이 바지에 손 넣고 대놓고 성기를 주무른다면 어떻게 교육하실건가요? 손목 잡고 교실밖으로 데리고 나오면 정서 학대+신체 폭력인걸요? 이 상황에서 적합한 교육이 무엇인가요?
이 사건과 별개로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은 폭언과 폭행이 있었음에도 벌금형을 구형받았다는걸 아시나요? 손웅정이 실형을 받아야한다는게 아니라 부디 법이 공정하게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교사들이 현직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 사건 또한 현장에서 많은 교사들을 좌절시켰습니다. 곧 떠나겠습니다. 응원은 감사합니다!
1개월 전
찹쌀약과
22 동의합니다
1개월 전
쑤~~~~
Happy^^
특수치료 종사자인데 심한 아동은 40분 시간보내는 것도 고역이에요. 특히 바지 내리는 아이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행동을 하는 아인데 과연 다른 문제행동은 없을까요. 현직 교사분들 존경합니다.
1개월 전
조아조아조아
애초에 학폭으로 분리된 애를 특수학급에 데리고 있었다는게 비정상적인건데 그걸 모르네요. 특수학급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교육”을 하는 공간입니다. 그냥 데리고 있는 곳도 아니고, 특수학급에도 수업을 들어야 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있습니다. 전일제로 배치된 것도 아닌데 본인의 아들이 특수학급에 하루종일 있었던 이유는 그냥 특수교사가 그 아이를 학폭으로 안넘길 수 있도록 그학교에 잘 다닐 수 있도록 애쓴 겁니다.
1개월 전
붐버맨.K
본인이 고집부려서 욕먹은건데 뭐
하나도 안불쌍
1개월 전
muuuum
장애아동 보살피는게 힘든 일인거 너무 잘 앎… 근데 그 교사의 언행이 정상적으론 보이지 않던데요; 그럼 보통의 특수아동 보살피는 선생님들은 평소 다 저러는건가요?
1개월 전
에이다쉘비
222
1개월 전
각티슈
33
1개월 전
침착2
4444
1개월 전
커부기
어느 교사나 평소에 늘 그렇지는 않겠지요. 다만 사건 정황상 학폭 가해자의 위기에 처한 주호민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학급에서 교육을 분리 교육을 시켰습니다. 주호민 아내가 이에 학교에 이의를 신청하며 교사를 괴롭히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녹취록이 있어 판단하기 어렵지만, 공개된 녹취록을 보면 실형을 선고 받을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에 댓글들 보면 주호민 자녀의 문제 행동과 특수교사 고소를 다른 사안으로 봐야한다고 하지만, 일련의 연속된 사건입니다.
1개월 전
기억니귿
6666 장애인들은학교에서 받아주는것도고마우니 언어폭력당하면 당하는대로 맞으면 맞는대로 가만히있어야하나?? 부모가 얼마나 답답하면 녹음기를 보내겠나.. 개인적인 비밀얘기 녹음하는것도아니고 교단에서 공개적으로 아이한테 하는이야기인데 녹음하면 왜안됨?
12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브레드앤버터
그래서 애가 저랬단 이유로 선생한테 막말들어도 된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따 당할짓 했으니 당하고 선생도 널 미워하는거지 이거랑 뭐가 달라요
1개월 전
일생가?
난 불가!
서이초 사건은 관심없고 이 사건만 공격하는게 웃김
1개월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힘드시겠지만 홈스쿨링 하셔야할듯.....
1개월 전
언제ㄴr
고맙습니다
2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1개월 전
섭서비죠아
별개 얘기 같긴한데
바바리맨이 정신질환자이면 무죄되는 거예요?
1개월 전
Rosea
완전무결한 무죄까지는 아니겠지만 형 살지는 않아요 치료감호 처리 되거니 심신미약으로 기소유예 받는 경우 많이 봤어요
1개월 전
샤이니짱짱
2심3심까지 법원이 판결내주겠죠. 그냥 기다려봐요.
1개월 전
이지금_
아이유
애 소지품에 녹음기 몰래 넣어보낼 정도로 학교에 신뢰가 없고 애가 바지를 내린 건 고의가 아닌데 다른 여자애가 그걸 봐서 일이 커졌다고 생각할 정도로 억울하면 그냥 학교로 다시 안 돌려보내는 게 나을 거 같은데~
1개월 전
거봐라
동숲 미랑
제발 홈스쿨링.. 공공기관에서 바지 벗는 걸 누가 보고 싶냐고요ㅠ
1개월 전
나가세 렌
永瀬廉
이게 뭔.. 그럼 뺑소니는 운전하다가 사람이 우연히 있던 거예요? 사회에서 살아가기 힘들면 교정을 해줘야지 그냥 일반 사회에 집어넣기만 하면 다입니까..
1개월 전
곰돌리
실형은 진짜 에바임...애를 때린 거면 몰라도 너무 모호함. 이 사건으로 특수교육계는 10년이상 후퇴했다는 말이 맞음
1개월 전
하리고
일반아이를 보는 시각으로 특수아동을 봐야하나
주호민 안됐다. 지나친 악마화..
또 누구를 잡을라고 사람들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카페 파스쿠찌 새 로고.JPG
156
우우아아
03.14 20:03
113819
0
유머·감동
난 근데 부모님이 김수현 얘기에 별 충격 없는 게 더 충격임
134
세기말
03.14 20:37
120090
2
유머·감동
가족 간 유전되는 특성.jpg
211
Jeddd
5:33
53187
15
이슈·소식
동네 사진관 6군데서 할머니 영정사진 거부당함
70
장미장미
03.14 23:17
86685
4
이슈·소식
소 63마리 굶어서 '떼죽음'… 농장주, 경찰에 "바빠서 관리 못해"
52
유난한도전
03.14 19:35
75424
0
이슈·소식
1.1만팔 김수현 네임드 탈덕문
73
無地태
03.14 23:12
98665
4
유머·감동
회사에서 밥 많이 먹는다고 욕먹었어... 진짜 서럽네...
44
아마난너를사랑하나..
03.14 18:37
71694
0
이슈·소식
피부과에서도 절레절레한다는 피부.JPG
116
우우아아
03.14 20:56
87617
3
팁·추천
요새 유행하는 고급 매트리스의 진실
147
31110..
03.14 20:06
67716
7
이슈·소식
김새론 중앙대 간 이유인거같음
67
요원출신
03.14 23:44
99307
9
유머·감동
이러다 김수현 죽으면 어떡할거냔 말에 중국팬의 대답
71
아무님
9:44
24986
19
이슈·소식
'눈물의여왕' 김수현, 회당 출연료 8억 아닌 3억.."전작보다 낮아"
28
S님
7:04
35283
0
유머·감동
하하 별 영상 악플에 욕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43
31135..
7:26
31463
8
이슈·소식
20대 인턴 추락사한 쇳물포트
33
NCT 지..
9:00
26597
0
이슈·소식
아역들 응원(?)차 촬영장 방문했다던 김수현
35
다시 태어날 수..
03.14 20:41
77447
0
살림하는 도로로가 10점 준 라이즈 원빈 김치볶음밥 레시피.twt
2
XG
03.06 23:37
2948
0
그때 그 시절 운전시비 클라스
1
빅플래닛태민
03.06 23:36
1797
0
무한도전 추격전 중 밸런스는 좀 무너졌지만 재미있었던 에피소드.jpg
8
네가 꽃이 되었..
03.06 23:28
13053
2
40분 뒤에 정규앨범 발매하는 블랙핑크 제니 + 곡후기
주상절리젤리
03.06 23:24
1655
0
현재 오천만 한국인이 갈린다는 메뉴 선정.JPG
223
우우아아
03.06 23:18
90420
0
올봄 다시 돌아온다는 패션 유행
152
윤정부
03.06 23:12
135141
0
24~26살이 진짜 착각하기 좋은 나이인듯
256
김밍굴
03.06 22:50
98499
13
10CM - 너에게 닿기를 발매 예정
3
31110..
03.06 22:32
3240
0
황정음, 16년 전 ♥인연 재회했다…"이혼하자마자 연락해" [솔로라서]
29
옹뇸뇸뇸
03.06 22:32
39110
2
'13월의 월급' 빨리 받는다…18일 조기 지급
4
7번 아이언
03.06 22:32
18549
0
클래식 음악 취향 특
3
꾸쭈꾸쭈
03.06 22:30
2517
2
커여운 돼지냄비 실사용 후기
15
디카페인콜라
03.06 22:30
19698
0
아역배우에서 최우수상까지
다시 태어날 수..
03.06 22:30
1725
1
이사택일 중요한 이유
1
민정입니당
03.06 22:26
1604
0
속궁합 사주 잘맞아?
민정입니당
03.06 22:25
4193
0
연봉 3억 서울 살기 vs 연수입 30억 부산 살기
155
수인분당선
03.06 22:23
84948
1
1n년차 아이돌의 개그욕심에 숨 넘어가는 명재현.gif
하이뽀
03.06 22:16
2748
0
나만의 방을 갖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또 한번의 요술(?)을 부린 셀프 인테리어..
3
부 승 관
03.06 22:16
12050
2
전설의 대식가.jpg
2
장미장미
03.06 22:12
9551
0
의외로 청소년들이 못사는 제품
9
차서원전역축하
03.06 22:12
15484
0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국악소녀' 송소희, '성폭행 혐의 매니저' 거부했다가 3억 원 배상
20
2
두바이 거지 한달 수입.jpg
8
3
싱가폴&두바이 간접 체험.gif
5
4
그냥 열심히 하루 일당벌고 있었는데...jpg
5
5
중국의 무서움을 알수있는 '장웨이제 실종 사건'
7
6
모르는 아저씨가 개 맡기고 감
12
7
토끼가 너무 귀여워서 안아줬더니.gif
3
8
뽀또 신상
9
연기 진짜 잘하는 것 같은 김성철 악역 짤
10
김수현 관련해서 가족들이랑 얘기했는데 아빠 반응이
4
11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틀린다는 운전 상식
6
12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면 흔히 과도한 자존감과 자기애를 보이는 유형만 떠올리지만, 사실 자기연민형 나르시시스트(..
1
13
다이어트하면서 제일 많이 먹은 식단 말해보는 달글
1
나 방금 상견례하고 왔는데 망한득
39
2
나는 폭삭 속았수다 못보겠어ㅜㅜ
1
3
난 왜 해외가면 양배추만 찍는거지
2
4
블랙업 유명한 부츠컷 바지가 둘중에 뭐야???
2
5
급상승
은석이 아디다스 져지 넘 유행템인가?
4
6
진짜 야한 꾸금 순정만화 보고싶으면 이거 꼭 봐야함
46
7
미용실에서 새치기 하는 손님
8
나만 가슴부각 유튜버 안봐?
6
9
이봉조봉 여기 인스타에뜨눈데 컨셉임?
3
10
와 진짜 나 어제 술먹고 할말 못할말 다함
3
11
빽다방핫도그 에서 털나옴
4
12
이 몸매는 운동해야 만들어지는 몸매인가?
2
13
현금 영수증 안해주는대신 현금 으로 사면 더 쌈
4
14
취준생 내 동생.. 또 누워 계신다
2
15
이 유산균 어때? 먹어본 익 있어?
1
16
근데 살인자들 피 처리하는 거
2
17
지그재그 반품 어떻게 해??ㅠㅠ 반품창이 안떠.....
2
18
대학생 다 들어와봐 조언좀 부탁해.....
6
19
신기 촉 글 믿기싫다ㅜㅜㅠ
2
20
로또 갑자기 1등 당첨되면 그것도 좀 무서울거같지않아?
21
1
재현 살찐거 느좋이다
30
2
124년전에 찍힌 길거리 싸움 모습이래
3
3
지디 이거에도 좋아요 누름 ㅋㅋㅋㅋㅋㅋㅋㅋ
4
급상승
리쿠 유우시
11
5
새내기인데 대학2주 다니니까
7
6
갠적으로 계란구름보다 계란 섞어서 면위에 붓는게 더 맛있음
2
7
해외 팬들은 스트레이키즈 뭐라고 불러?
4
8
ㄱ
팅글썰롱이…… 더낫지암ㅎ을까
1
9
요즘 노래들도 다 쇼츠화된 거 싫어
4
10
그룹별 헷갈렸던 남돌들
4
11
헐 제이홉 신곡 또 나온대
1
12
아몬드초콜릿 작곡가 피독님이네?
13
인피니트는 진짜 메인콘 외전 같은 거 있음 좋겠어
18
14
인티 에서 댓글만 쓰던 애가 갑자기 연예인 되면 어때?
12
15
르세라핌 노래 너무 짧아...
8
16
ㄱ
내 친구 개웃기다 대학과 고르는데
1
17
르세라핌 오늘도 컴오버 무대 해주나?
18
희승이 요즘 붐업 제대로네
7
19
그럼 3절까지 기승전결 꽉꽉 완벽한 아이돌 노래는 뭐있어?
8
20
나혼산 박나래 김치 맛 궁금하지않아?
3
1
뽀뽀가 점점 발전해요......🤯 ㅈㅇ애순관식
5
2
난 솔직히 김새론이 인스스에 사진 올렸을 때
8
3
김수현 썸네일 패딩 빈폴꺼래
28
4
김유정 어제 짱예력 폭발했음
8
5
폭싹 다음주 금명영범이 많은걸 준다
3
6
김ㅅㅎ 썸네일 모자 협찬한 날짜가 있네
69
7
아가씨와 보디가드 뭐 이런거 같다고....
5
8
폭싹 애순이가 시어머니 말로 다 이기는거 넘 좋다
4
9
김수현 만약에 숨겨둔 딸이 있었다고 하면
21
10
호텔블루문은 물건너 갔구나…
5
11
폭싹 크리넥스랑 콜라보 하는 이유가 있구나...
3
12
폭싹 금명이 에피도 재미는 있던데
1
13
관식이랑 영범이 같이 나올때 나만재미있니 ㅋㅋㅋㅋㅋ
3
14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결국 중국 갈 듯
48
15
와 유연석 탈세 70억 터졌구나
99
16
폭싹에서 아이유 너무 많이 울어서 슬퍼 ..
3
17
김수현 태국분 갑질 폭로글 봄?
122
18
폭싹 영범 금명 다음주 예고 이것뭐예요
1
19
미디어
세대가 바뀌어도, 취향은 유전 | 폭싹 속았수다
2
20
박정민 감정연기 진짜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