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꼭
봐
야
함
이 본문에는
실 컷 먹는 게 소원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 사람들에 대해 깊이
깊이 생각해보고 그 생각을 나누어 보자
좋은 다큐는 좋은 책을 보는 때처럼
여러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데
자극적 컨텐츠가 많아진 요즘엔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은 더 낮아진 듯
때문에 세상에 존재하는 이런 현실과 사실에 대해
조금 더 같이 생각하고
깊게 나누고 싶어 올리는 글
필리핀의 톤도에는 한때 쓰레기 산이었던 스모키 마운틴이 있다
그 쓰레기 매립장이 사라진 뒤
거기서 쓰레기를 주우며 생계를 유지하던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가야했기에
이번에는 주변 도시, 길에서 나온 쓰레기들을 주우며 그 주변에서 살아가는 중
그리고
그 쓰레기를 주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건 아이들도 마찬가지
필리핀에서도 가장 가난한 마을
톤도의 해피랜드
이비에스 다큐프라임
천국의 아이들 중에
2부작인
필리핀의 쓰레기 줍는 아이들.
웰컴투 해피랜드
전편 1부작 나디아에 대한 이야기가 반응이 좋아
이번엔 2편 해피랜드에 대해 올려봅니다
olyfantastiq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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