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짝에서 쌔벼옴)
강호동, 이수근, 김종민이 한팀
상대팀 보다 빨리 모여서 레이스 해야함
강호동이 이수근 먼저 데리러 갔는데
이미 은지원이(상대편) 이수근한테 전화 해놓음
"호동이 형 믿지마! 내가 갈게 나 기다려!"
-> 지원이한테 속은 이수근이
자기 데리러 온 강호동을 계속 피하고 도망감
-> 강호동 극대노
-> 이수근이 만든 홈메이드 토마토 주스 먹고 진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락없는 혐오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