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례성사 때 사용될 축복된 세례수를 담아 보관해 두는 저장 용기
1841년 빅토리아 여왕 첫째 딸인 빅토리아 공주가 세례받을때 사용했던 세례반으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주들이 세례받을때도 사용
빅토리아 공주가 입은 세례복도 계속 사용했는데
빅토리아 여왕의 웨딩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함
163년동안 62명의 아기들이 입었고 훼손을 우려해서 2004년부터는 복제품을 사용


에드워드 8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자

해리왕자

유제니 공주



조지 왕자

샬럿 공주

루이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