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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레몬이 싸길래 사다가 레몬 타르트를 만들었는데 엄마가 보자마자 헉!! 이게 뭐야? 어떻게 먹는거야? 해서 일단 먹어봐 하고 잘라주니까 혼자 반 판 가까이 먹더니 이거 진짜 맛있다 너 덕분에 평생가도 못먹어볼 음식을 먹어보니 너무 고마워 이런게 행복이지 하더라고. pic.twitter.com/alrbUhgHRT
— 알륨 (@chirpchirphello) February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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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윗을 본 이후였는지, 아니면 전부터인지 기억나질 않지만. 근 몇 년 어디 놀러가면 꼭 부모님이 좋아하실 음식, 좋아할 것 같은데 낯선 음식, 절대 본인은 안 사실 음식 셋을 사온다. 타율은 70%. 낯설어서 못 먹겠다면서도
— 화백 (@matananoyo_uu) November 17, 2022
"그래도 네 덕에 아직 세상이 넓다. 그치."
암요. 내가 그 맛에 사오죠. https://t.co/oZvgxHCE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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