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시국좌ll조회 97536l 57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차은우 어머니

아들은 엄하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음 | 인스티즈







손흥민 아버지

아들은 엄하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음 | 인스티즈
아들은 엄하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음 | 인스티즈






원빈 아버지

아들은 엄하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음 | 인스티즈





이국종 어머니

아들은 엄하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음 | 인스티즈







실력이 월클이거나 한국에서 잘생기기로 유명한 사람들 부모님도 자기 아들한테 저러시는데....... ㅋ....




 
   

12일 전
ㄹㅇ 좀 엄하게 자라야 폭력성 없더라...
12일 전
딸도 엄하게 키우는게 맞는 것 같음
12일 전
22저를 보고 많이 느껴요..ㅎ
12일 전
33 저도 저를 보고 느껴요…ㅎ
12일 전
44 저도 스스로 많이 느낍니다.. ㅎ
12일 전
55 맞아요….. 혼나면서 커서 지금 잘 사는 것 같아요…ㅋㅎㅋㅋㅋㅋㅋ
12일 전
6
12일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77
12일 전
근데 또 너무 엄하고 통제하면 거짓말이 늘더라구요ㅋㅋㅋ큐ㅜ 맨날 도서관 간다하고 놀러다니고ㅠ
12일 전
88 저도 저을 보며 많이 느낍니다 ㅎ
11일 전
 
엄하다는게 기준이 애매해서…교육 잘 시켜야되지만 억압하는건 응석받이로 키우는거랑 다를게없어요
12일 전
506
성별을 떠나 엄하게 키우는 게 항상 겸손하고 적절히 눈치 보며 살 수 있게 하는 것 같더라고요
12일 전
홍또너  홍은지 또 너냐
그렇지만 원빈 아버님은 진심 같아요..ㅋㅋㅋ
12일 전
아니 이국종교수님 어머니.... ㅋㅋ 파편처럼 흩어지다니요 ㅎㅎㅎㅎ
12일 전
행운의 핑크돼지  모두들 안녕하셔!
사촌도보면 아들을 조금 더 엄하게 키우셨는데 아들딸 밸런스가 좋더라구용 애초에 심성도 착한탓도 있지만 교육도 잘시킨것같슴당
12일 전
지컨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진짜 어른이 된 사람들만 애 낳아 키웠으면
12일 전
엄하다는 기준이 너무 주관적이라 그렇죠
예전에는 너무 엄하게 키워서 문제 였던..

12일 전
차은우님 같은 경우는 엄하기만 한 어머니가 아니신거같아요 적절한 엄함과 사랑을 드러내시니까 서운함을 느끼더라도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잘 자라준거 같아요
12일 전
우쭈쭈보단 조금은 엄하게 키우는게 맞는것 같아요
요새 애들 귀하게 자라서 사리분별 안되는거보면..

12일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자아가 비대해져서 누군가한테 거절 당하는걸 못견뎌 하는거 같음
12일 전
필요함 오냐오냐자라서 자기 세상인줄 아는 애들 만났을 때 너무 힘들었음
12일 전
딸 아들 떠나서 조금은 엄하게 키우는게 맞아요..
요즘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님들 많은데 원에서도 자기세상인줄 알아요 ㅎㅎㅎㅎ...

12일 전
딸아들 상관없이 자식은엄하게 그 와중에도 사랑으로 감싸줘야 해요
12일 전
승체리  🍒말랑말랑체리인간최승철🍒
엄밀히 말하면 자의식 과잉 없게 키워야 함
12일 전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그냥 자식은 엄하게 키워야 해요
12일 전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아동심리학자가 소개하는 송편과 절편 양육법https://instiz.net/pt/7555256
12일 전
우와 기억해두고있어야겠어요!
12일 전
스키너가 말하는 교육법은 엄해야한다는게 아니에요.. 혼낼건 혼내고 칭찬할 건 칭찬하란 겁니다 동물훈련하듯이요.. 권위적인 부모와 권위주의적인 부모는 다르고, 실제 교육학에서는 권위적인 부모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권위적인 부모는 엄한 부모가 아니라 훈육과 칭찬을 고루 해주면서 삶에 필요한 규칙을 학습시켜주는 부모를 뜻합니다.. 엄하기만 한 부모가 권위주의적인 부모예요
어제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너무 엄하기만 하면 눈치 보는 성격으로 자랄 수 있어서 당근과 채찍이 골고루 공존해야 하는 것 같아요. 어렵죠. 부모를 떠나서 어른이라는 건 무거운 자리 같아요.
12일 전
다들 너무 멋있으시고… 저는 저렇게 할 수 있을지 걱정돼요
12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남혐 엄청나네요
12일 전
님은 달고다니는 댓글 전부 여혐가득이잖아요 저분 뭐라할 자격없음 여혐할라고 인티 가입했으면서 뭔ㅋㅋㅋㅋ
12일 전
ㄹㅇ ㅋㅋ 그러면서 프사는 또 여자임 ㅋㅋ
12일 전
대놓고 남혐 하는 댓글에는 한 줄 말 없는 사람이네
11일 전
신고저에게
대놓고 여혐 하는 댓글에는 한 줄 말 없는 사람이네

11일 전
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에게
어디요??

11일 전
신고저에게
내댓글 검색해서 글 들어간 다음에 그 글 댓글들 쭉 훑기 ㄱㄱ 그리고 님 댓글만 봐도 죄다 여혐 댓글이면서 뭘 어디요? 이 랄랄 ㅋㅋㅋ

11일 전
과나에게
그랫으면 진작에 신고당해서 이용못햇겟죠
근거도 없이

11일 전
33 순살ㅋㅋㅋㅋ
11일 전
그런 적 없는데요??
제가 그런 적 있으면 좀 보여줄래요??
제가 그랫다면 신고받아서 인티 이용 못햇겟죠

11일 전
엄하지만 사랑도 주는 그 사이를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엄마는 엄청 엄하셨지만 얘기를 잘 들어주셨고 아빠는 다정하셨는데 지금도 부모님이랑 손잡고 마트가고 속얘기 편하게 하니까 좋아요
12일 전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 줘야 된다는 게 제일 어려운 듯
12일 전
성별을 떠나서 자식을 조금은 엄하게 키워야 어른 무서운줄도 알고 예의도 바르게 크는건 맞는거 같아요.
12일 전
어느정도 엄하게 키워야 되는 건 맞는듯.. 근데 너무 통제하듯이 엄하면 안되는 거 같고 그 적정선을 지켜야 되는 거 같아요
12일 전
미츠루기 레이지  역 재 조 아
딸도 똑같아요... 온실 속 화초되기 십상이에요
12일 전
그럼요 하다못해 영리한 셰퍼드도 철저하게 교육 안시키면 걍 바부개로 커요
12일 전
제가 애 낳기 싫은 이유.. 한 사람의 인격이 형성되는 과정에 내가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서워요 자신도 없고
12일 전
진심 엄하게 키워야됨 그래야 말 들음
12일 전
여잔데 꼭 남자만 그런건 아닌것 같음 남자든 여자든 그냥 자식은 어느정도 선에서 엄하게 키우는게 자식한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게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어렵고 힘든 거지만 ㅠ 엄하지만 사랑도 주는 그 선이..
확실한건 인격적으로 올바르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성공한 본인도 본인이지만 그부모님들의 공도 꽤 크더라고요

12일 전
자기애성 인격장애 예방 하는 훈육 최고 입니다
12일 전
ㄹㅇ가정교육 좀 제대로 시켜야됨 폭력적인 것들 너무 많음
12일 전
성별 불문하고 애들은 엄하게 키워야 사회 나가서 자기 위치 잘알고 처신 잘하고 덜 뚜드려 맞음
12일 전
부모님이 1차적으로 제대로 훈육을 해야 밖에 나가서도 잘 지낼 수 있는 거 같아요
12일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이래서 부모님 두분이서 각각 엄하게, 유하게 역할 맡아서 아이를 키우는게 좋다고 하는거.. 적절한 비율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12일 전
누나한테 많이 혼났어
12일 전
다 해줘버릇하고 오냐오냐하면 결혼해서 아내한테 엄마를 바람 그리고 자아비대 개심함
11일 전
아.. 뭔가 눈물나요ㅠㅠ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한없이 예쁜 자식일텐데 그마음 꾹꾹눌러가면서 내자식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체벌하고 엄하게 대하셨을 생각을 하니 울컥...

11일 전
요즘은 애들을 너무 풀어놔서 문제이긴 하지만
엄함(규율)이 아닌 부모가
엄함을 자기 기분대로 자기기분대로 사람억압하는 걸로 잘못인식하면 애 망치기 좋은 거 같아요.
얘라도 홧병이생기더라구요!

11일 전
엄하게 키우되 적정선을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엄하게라는 포인트에 폭력성은 존재해서는 안 되고 자만감은 어느 정도 눌러 조절하되 자존감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엄하게 키워야해!!해서 자식을 학대하는 분들은 교육을 핑계삼아 폭력을 행하시는 거니까요

11일 전
사회 공동체로 함께 살아가기 위한 교육은 필수인 것 같아요. 남동생 집안일 하나도 할 줄 모르고 자기 기분만 중요시하는 애인데 집에서는 다 받아주지만 밖에서 이런 성격을 누가 받아주겠어요 ㅠㅠ
11일 전
김 수현  볼링왕
태하를 보면 그냥 나름인 것 같아요
5일 전
딸도 똑같음.. 요새 개념없이 막나가는 애들이 많아서
5일 전
외모나 재능은 모르겠는데
마지막 이국종 교수님 어머니의
죽을때까지 길바닥에서 일하다 파편처럼 흩어져야 된다는것은... 와아ㅜㅜ 어머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나는솔로 테이블 매너.JPG123 우우아아02.08 21:2492546 3
유머·감동 뉴진스 vs NJZ (전 뉴진스) 컨셉포토 비교.jpg114 똥카02.08 18:0287490 14
이슈·소식 현재 비상걸렸다는 서울시 근황..84 홀인원02.08 18:1588888 1
이슈·소식 🚨 네이버 웹툰 불매 3개월만에 일어난 일 🚨65 신고저02.08 22:0064818 1
이슈·소식 조혜련이 정신병 안걸린게 신기할 정도인 막말.JPG72 우우아아02.08 22:0171062 8
나 이빨 두개 붙어있었는데 모르고 살았었잔아3 위플래시 02.02 21:14 14852 0
현재 해외에서 논란 중인 갤럭시 S258 moon1.. 02.02 20:44 21397 0
현재 여초에서 좌표찍힌 중증외상센터 배우..jpg 리무루 02.02 20:27 11296 0
현재 한국 고급아파트 트렌드라는 것.JPG44 우우아아 02.02 20:09 53972 0
팬들 사이에서 반응좋은 엔믹스 설윤 필승각도.jpg9 Gemin.. 02.02 20:06 18281 6
여시 하는거 들킨 여배우 닉네임1675.. 02.02 20:04 5835 0
요즘 유행 빠졌다는 헬스업계...jpg26 리무루 02.02 20:04 35166 0
한우 어떤 년이랑 먹었냐?1 리무루 02.02 20:02 13703 0
'뚱보 모델' 사라지고 다시 '마른 모델' 유행 중인 패션계18 리무루 02.02 20:00 23449 1
미모 성수기 찍은 아스트로 윤산하 헤메코.jpg1 하이쿠 02.02 19:56 3433 0
사실은 비어있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한 건물.jpg 🗽🇺🇸🏢7 류준열 강다니엘 02.02 19:55 19934 3
선택장애오는 순두부찌개집17 언더캐이지 02.02 19:54 13908 0
어마어마했던 25년전 컴퓨터 가격2 판콜에이 02.02 19:54 8445 0
파묘 이 장면에서 김고은 뭐라 대사친거야?123 카야쨈 02.02 19:54 134760 0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18 성수국화축제 02.02 19:54 20867 24
커뮤에서 불타고 있는 주제1 뭐야 너 02.02 19:54 1414 0
블라인드 보면 한국인들이 왜 불행한지 보여줌 편의점 붕어 02.02 19:54 10594 1
S25 크록스 케이스1 31135.. 02.02 19:54 7993 0
[야마방] 알바가 식탐이 많고 눈치가 너무 없어3 윤정부 02.02 19:53 8837 1
한국에 KFC가 처음 들어왔을 때 여대생들에게 인기 있었던 이유.jpg6 02.02 19:33 892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