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기현 (25)ll조회 16244l 3

기사 : https://www.news1.kr/local/incheon/5669215




캐나다 최대규모 마약갱단이 우리나라 강원도 횡성군에서 122만명분의 마약제조요...? | 인스티즈
캐나다 최대규모 마약갱단이 우리나라 강원도 횡성군에서 122만명분의 마약제조요...? | 인스티즈

부산항으로 밀항해서 유입됨

국제 마약 조직이 아 여기 되겠다 싶어서 들어온 거 보면 얘네 말고도 더 있거나 앞으로도 들어올 듯

그리고 이 사태의 원흉 = 해경 해체 = 박근혜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에???????????
9일 전
버닝썬 사건도 한몫했지 ㅎ
9일 전
아오
9일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진짜 해경 해체ㅋㅋㅋ하 누구 대굴빡에서 나온 거였냐
9일 전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박근혜가 대통령이였나요?
9일 전
대답하세요  그러니까
그 전에 박근혜가 해경을 해체한 게 원인이라는 글인거죠..
9일 전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문재인 전 대통령 임기였어요
9일 전
😲
9일 전
네...? 논밭밖에 없는 곳에서료...? (주민둥절)
9일 전
오 찾아보니
박근혜와 문재인 정권의 합작품인 거 같네용
- 박근혜정부가 세월호 참사 이후 해양경찰청을 해체하면서 마약 밀수 등 해양 범죄 단속에 심각한 구멍이 뚫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조직 개편 직후인 2015년에는 마약 범죄 단속 실적이 제로에 달하는 등 심각한 해상 치안 공백 사태를 야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 문재인 정부는 2018년 검찰 조직을 줄이면서 마약 담당 부서를 통폐합시켰다. 당시 박상기 법무장관은 대검 강력부에서 마약수사 부서를 없앴다. 2020년 추미애 장관은 대검 마약과를 조직범죄과에 흡수시켰다.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부터는 검찰은 마약 밀수, 그 중에서도 500만 원 이상만 수사할 수 있게 됐다. 대검찰청의 마약범죄 모니터링 시스템은 예산이 끊기면서 가동을 멈췄다. 그 결과 2021년 검찰이 직접 범죄 사실을 인지한 마약 범죄는 236건으로, 1년 만에 73% 급감했다. 2017년 1만4123명 수준이던 마약 사범 수는 지난해 1만8395명으로 증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체 마약 사범 가운데 10∼20대의 비중도 급증했다. 같은 기간 19세 이하 마약 사범 수는 4배 이상(119명→481명) 늘었고 20대는 3배 가까이(2112명→5804명) 증가했다.

9일 전
ㅋㅋ닭탓만은 아니다 빼애애애액 시전중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충주맨 프리 선언189 Diffe..02.05 20:50106011 25
이슈·소식 한복 언급하면 눈치준다는 남돌 그룹154 콩순이!인형02.05 20:2070354 19
이슈·소식 중증외상센터 불매 이유 총정리(네이버 웹툰 원작 etc.)144 하품하는햄스터0:5749564 20
이슈·소식 오늘 아침에 있었다는 출근길 버스 하차벨 논란79 zzzzz..11:1717940 0
이슈·소식 현재 서로 문화충격 받고있는 샤워 후 수건 논란.JPG64 우우아아8:5326455 0
아주 옛날 옛날 컴퓨터 가격2 언행일치 어제 1762 0
영국 "AI가 만든 아동 성착취물 소지만 해도 징역 5년... 세계 최초" 쇼콘!23 어제 414 1
우리나라 사람들 눈치왜케많이봐 하는데 눈치 많이 볼수밖에없는 분위기아님?1 episo.. 어제 4072 0
천안문 질문 좀 그만 하라는 딥시크7 중 천러 어제 39596 0
홍진경 딸 주식 근황.jpg3 31110.. 어제 26195 0
역대 친구 손절이유 중 젤 마상컸던거 마유 어제 6701 0
2억 5천짜리 폭탄1 편의점 붕어 어제 3274 0
[익웃] 내 친구 하도 괴롭혀서 빡친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31135.. 어제 4396 0
김종민이랑 대화하고 진심으로 놀란 이효리 두바이마라탕 어제 5200 1
에일리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한동안 못 부른 이유1 He 어제 6519 1
뷔페 마감시간 구슬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논란1 기후동행 어제 2098 0
9살에 445억원 도네 땡긴 인방인 qksxk.. 어제 2621 2
수면부족 증상5 패딩조끼 어제 15602 0
추영우 엄마, 아빠1 엔톤 어제 5206 0
친한 친구 하나도 없는 사람 특징.....7 알케이 어제 17388 2
한반도 올겨울 역대급 한파 예정 (feat. 북극)7 우물밖 여고생 어제 14462 1
평생 탈덕 불가능하게 만드는 연예인 감동썰 원탑.jpg1 태래래래 어제 3700 0
강아지가 7일동안 물 안마셔서 홈캠 설치함11 인어겅듀 어제 18860 0
기획자가 짤렸다는 전설의 신용카드 시리즈1 기후동행 어제 14404 0
파우(POW) 스페셜 싱글 포스터 공개 넘모넘모 어제 309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