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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yall조회 133176l 2

명절인데 큰집 뒤엎고 나왔다.jpg | 인스티즈


상처받는거 2000%이해는 하는데

그렇다고 성인인데 어른들 앞에서 뒤집는건 아니지.

할아버지때는 공부하고 싶어도 돈없으면 학교도 못나갔고

돈없어서 가족들생각해서 바로 아무일이나 다했어야했고

전쟁도 나가야했고 그런 시절을 살던 분인데

안 좋은 소리 한번 들었다고 집뒤집고 나간거면 

그냥 예민한것도 아니고 개예민한거 맞지.



 
   
경상대학교  가좌 칠암 통영
상엎었다는 말은 없는뎅
1개월 전
LenNya  글쓴이
제가 순간 착각했나봄..수정하겠습니다
1개월 전
아니 현재 경상대 재학중인데 인티에서 보니 반갑다 ㅋㅋㅋ
1개월 전
ㄴㄴ 잘엎음
1개월 전
22
1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3
1개월 전
44 때로는 엎어봐야 깨닫는 사람도 있음
1개월 전
5
1개월 전
6
1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7
1개월 전
8
1개월 전
pearl0  영원
9
1개월 전
10 ㅋㅋ
1개월 전
 
? 엥 곱게 나이들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여려분
1개월 전
한국에서 나이로 거들먹거리는 것들 보면 어른답게 행동할 생각은 전혀 없고 나이어린 사람들 그냥 깔아뭉개고 내말이 뭐같아도 난 나이많으니까 니가 그냥 기어 이거할라고 혈안인 사람들뿐임 ㅋㅋ
1개월 전
잘 엎었네
1개월 전
잘 엎었는데요ㅋㅋㅋ 할아버지도 이제 눈치 챙기시겠지
1개월 전
저건 상처주는거지
할말 못할말 구분은 해야함

1개월 전
어차피 나중에라도 했을것임
걍 지금 잘 엎었음

1개월 전
이번뿐 아니라 그전부터 계속 저랬을 확률이 아주 높을거 같네요 중고등학교때부터 공부 못한다고 계속 저랬을거고 이번에 참다 참다 터진거 화는 나겠지만 그래도 엄마한테는 문자라도 남겨서 집에 왔다고 해줘야죠
1개월 전
어머니 문자가 너무 슬퍼요ㅠㅠ 어머니가 저렇게 보내신 것도 그렇고 그동안 쌓인 상처가 많은 거 같은데 본문에 사견은 이해가 안 되네용
1개월 전
훈장질 하고싶으시면 본인 딸아들 낳으셔서 직접 하시는 게 어떨까싶어요
1개월 전
할아버지는 어느 대학 나오셨는지 물어 보면 되겠네. 옛날 어르신들 너무 생각 없이 사람 상처주는 말 막함. 정작 본인들이 들으면 기절할거면서
1개월 전
ㄴㄴ잘엎었어요 그냥 집을 엎어버렸오야함
1개월 전
어느 누구나 자신이 힘들게 살았다고 남 상처주는 말 할 자격이 주어지는 건 아닙니다.
1개월 전
ㅠㅠ
1개월 전
안 좋은 소릴 한.번 들었을까 싶네용
성인이면 예의 차리라는 건 할아버지도 해당되지 않나요

1개월 전
잘 엎었어요
1개월 전
오히려 사촌들이 고맙다고 해야함.. 누가 나서서 저렇게 안하면 나중에 본인들이 다 겪음
1개월 전
ㄹㅇ
1개월 전
ㅇㄱㄹㅇ...
1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ㄹㅇ
1개월 전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ㄹㅇ
1개월 전
ㄹㅇ
1개월 전
ㄹㅇ
1개월 전
때때  소시 몬엑 T1 사랑해❤️
ㄹㅇ
1개월 전
ㄹㅇ
1개월 전
빛나는샤이니입니다  샤이니월드💎
ㄹㅇ
1개월 전
ㄹㅇ
1개월 전
>♡<  말랑말랑
ㄹㅇ
1개월 전
 
김 춘 배  최애 : 김영철
엎는거 완전 정상...
나 없는 자리에서 하는 뒷담도 화나는데 내가 옆에 있는데 저런다? 그건 싸우자는거임

1개월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걍 본문 사견에서 사고방식이 상식이랑 동떨어진 게 보임
1개월 전
본인이 전쟁통을 겪었든 뭐든 세상의 어떤 시련을 겪었어도 남을 깎아내릴 자격이 주어지는 건 아닙네다..
1개월 전
굿~ 예의라는건 젊은 사람한테만 있는것도 아니고 세상 버텨왔다고 없어도 되는거 아니라고 생각. 지금까지 버텨온거 수고했고 잘 엎었음!
1개월 전
남의집 가정사에 이렇네저렇네 말얹는거아님
1개월 전
ㅇㄱㄹㅇ
1개월 전
귀염둥이와와햄  고소남씨함광군
할아버지가 돈 없어서 공부 못했고 전쟁통에 고생 하신거랑 손주 하나 까내리면서 비교하는게 무슨 상관이죠??
1개월 전
손주 비하하면서 나머지 손주들 가르치는게 옳은건 아니지 잘 엎었다
1개월 전
너무 상처인데
1개월 전
엎길 잘했는데
1개월 전
저렇게 해줘야 서로 조심하게 됩니다. 눈치없게 또 말하려고 하면 옆에서 알아서 차단함.
1개월 전
설탕과재즈  재즈에 설탕을 묻혀
역시 나이 먹으려면 곱게..
저렇게 늙지는 말아야지

1개월 전
22
1개월 전
(╮°-°)╮┳━┳ (╯°□°)╯ ┻━┻
잘 엎었다

1개월 전
잘했네👍👍👍
1개월 전
👍🏻
1개월 전
너무 잘 엎었는데 ㅋㅋ
1개월 전
잘 엎었는디 ㅋㅋ 근데 엄마 전화까지 씹는 건 좀 그런 듯 걱정하실 텐데
1개월 전
잘 엎었는데 저 엄마 카톡이 비상이다......
1개월 전
엥 본문은 원글쓴이를 왜 나무라는거짘ㅋㅋㅋㅋㅋㅋ 예의는 한쪽만 차리는게 아닌뎁쇼
1개월 전
돼끼  youmademyday
ㅋㅋ
1개월 전
예 그럼 이 글 쓰신 분은 명절때마다 꼬옥 저런 소리 들으시길 바랍니다.. 자기 일 아니라고 하여튼...
1개월 전
toast  토스트
222
1개월 전
33
1개월 전
4444
1개월 전
555
1개월 전
666
1개월 전
777 하여튼
1개월 전
 
나이가 적든 많든 다른 사람 인생을 쉽게 깔아뭉개면 안되는거죠 것도 가족이.
1개월 전
너무 잘엎었는데요
1개월 전
내새끼 한테 저런소리했다면 우리 아빠고 할부지고....일단 내가 먼저 뒤집어 버렸을듯
1개월 전
안엎으면 명절마다 다른 사촌들한테도 저랬을듯 잘 엎었다
1개월 전
잘 엎음... 어머니 문자가 너무 속상해..ㅠㅠ
1개월 전
사견 눈꼴시렵네..
2000퍼 이해하면 그런 말 못하지
그냥 한 10~20퍼만 이해하고 있는거

1개월 전
이야 진짜 손주한테 저런 말 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어떤 인생을 살아온걸까
1개월 전
권재희  쮸쀼♥
저렇게 한 번 뒤집어 엎어드려야 말씀을 다시는 꺼내지 않으십니다. 왜냐면 제가 똑같은 상황이 있었거든요. 한 번 미친 사람인 척 해줘야 안 건들이더라고요. 어머니 문자는 마음이 아프지만...
1개월 전
toast  토스트
진짜 사람 면전에서 너무 하시네… 엄마 문자 너무 속상하다..ㅠㅠ
댓글 여론이 이 글 쓰신 분 의도대로 흘러가진 않았네요 ㅋ

1개월 전
가족이고 어른이라고 무례한걸 너무 당연시하는게 잘못된거임 마음은 이해가지만,,, 그치만 어머니가 얼마나 난처할지 정도는 생각해주셨으면... 저 자리에서 애를 잘 키웠네 못 키웠네 하면서 또 엄청 난감하실텐데...ㅠ
1개월 전
아 엄마 연락 너무 속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박은태  근데 이제 남궁혁을 곁들인
사족이 진심 띠껍네
1개월 전
22 지가뭔데
1개월 전
잘했네
1개월 전
부숭관  부승관님 어디에 계신가요?
공부안하면 저렇게 된다 어른이 자기보다 어린 사람한테 저렇게 말하는건 괜찮고? 잘엎었다
1개월 전
잘했네
1개월 전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이번이 처음은 아니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참다가 폭발한거겠죠

1개월 전
잘 엎었는데; 하 어머니 문자 진짜 ㅠ 왤케 눈물나냐ㅠ
1개월 전
잘했음 한번 난리를 쳐줘야 그 뒤로는 암말 못하지
저 소리 한번에 저랬을까 그동안 쌓인게 저기서 터진거지

1개월 전
진짜 사족 지나 참고 살라지
1개월 전
총대 메고 잘 엎었구만 사족 구구절절 붙이는거 웃김 니나 평생 당하고 사세요
1개월 전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나이 많다고 어른이 아닌데 왜 나만 예의 차려야 함 그러면 그 시절 지나오신 분들은 다 그러게요? 시대가 변했고 공부는 지금도 얼마든지 잘 하시는 어르신들 많습니다
1개월 전
잘했음
할아버지가 날 닮았네 하고 반성중

1개월 전
그래도 엄마 감동
1개월 전
맨날 예의는 어린쪽만 차리래...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어리니까 참고 넘기란소리가아닌데
1개월 전
잘함
1개월 전
글쓴이 잘난척 하지 마시죠 에타글 긁어와서 같이 욕해달란건가.. 그쪽도 별로네요
1개월 전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속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왔건 누군가를 무시하는 게 잘 한 일은 아니잖아요ㅋㅋㅋ 하물며 당사자가 있는 자리에서는 더더욱이요
1개월 전
잘 엎었네요
1개월 전
먼 소리야 좀 더 엎지
1개월 전
사족이...???
할아버지가 공부할 수 있는 거에 감사하라고 한 게 아니라 대뜸 저렇게 되지 말라고 한거잖아요ㅋㅋㅋㅋㅋ

1개월 전
예민같은 소리 하네 너무 잘엎음~~~
1개월 전
그럼 언제까지 받아줘요 참았으면 다음 명절에도 그럴듯... 받아주면 시대가 달라졌다는 건 생각도 안하고
당연한줄 알아요

1개월 전
잘 엎었다
1개월 전
쭈니기요오  🦊
엄마…ㅠㅠㅠㅠ
1개월 전
뭐가예민 ㅋㅋㅋㅋㅋㅋ 안예민함 받아주고 참아주면 끝도없음
1개월 전
잘 엎음.. 후기는 없나 더 사이다를 원해
1개월 전
언어폭력도 폭력이라고요..
1개월 전
잘 엎은듯
1개월 전
본인 빼고 그 말 듣는 사람 모두가 불편하다는 걸 알아야함...
1개월 전
콩콩팥팥임 할배가 개천용 바라는 거 아닌가 싶네ㅋ 잘 엎었음. 늙어도 매를 맞아야 잘못인 사람들 있더라고여
1개월 전
노진구의 쌩얼  눈이엄청나게땡글
사람 면전에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겁니다..
1개월 전
사족 미쳤나
1개월 전
엄마뿐🥲
1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그게 무례한 건지 모르는 노인들 많으셔서 ㅎㅎ
1개월 전
엥? 저 소리듣고 상 안엎는게 신기한데? 할아버지의 상황이 그대로 연좌제처럼 이어지는게 아닌데 뭘 이해고자시고가 가능한지?
1개월 전
정희망  I'm your hope💜
사족이 진심 뺨 마렵네;ㅋㅋ
1개월 전
나올때 어머니 손잡고 모셔나왔어야 ㅠㅠ
1개월 전
잘했네
1개월 전
용기있네
잘했다봄

1개월 전
사족 뭔소리지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대접을 해주지 아무리 옛날 사상 가진 분이라도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손자 비하하는게 본문이랑 뭔 상관임?... 걍 어른답지 못하고 무례한 늙은 사람임
1개월 전
때로는 가족이 남보다 못한 경우가 있는듯...
남들은 속으로라도 생각할텐데 가족은 아무렇지 않게 입으로 뱉어버림

1개월 전
티모시샬라메   ◡̈
직접 겪어보지 않고 그래도 어른인데~ 하는게 제일 싫음
1개월 전
뭐가 예민...? 충분히 기분 더러울만함 ㅋㅋㅋㅋ 잘 엎고 나왔음
1개월 전
저런거참으면 개호구로봐요 가족끼리여도요 사이가 좋은 집에서만 자라면 이런 거 공감 못 하겠지만 걍 속이라도 후련하니 원글쓴분 힘내삼
1개월 전
하이픈엔  흑과백
할아버지가 너무했네 차라리 확실히 말해놔야 다신 안 하지 ㅋㅋㅋㅋㅋㅋ 당사자도 기분 나쁘고 듣는 사촌도 불편하고 누구 좋으라고 하는 말인지 ㅎ
1개월 전
하 어머니 문자 맘 찢어진다
1개월 전
오다주움  망글
그놈의 예절이 밥먹여주나 ㅋㅋ
어른이라는 이유로 저렇게 입으로 똥 뱉는 인간들까지 예의 차릴 필요 없죠 ㅋ

1개월 전
잘했다
1개월 전
잘했음
1개월 전
명탐정코난  내 이름은 실루엣, 범인이죠.
잘 엎었네여
1개월 전
그놈의 "어른들 앞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나이가 더 어리다는 건 천하다랑 동의어임
1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심하다 생각한 사람들은 꼭 저런 소리 듣고 살길 바람
1개월 전
저렇게 해서라도 바뀌면 다행
1개월 전
냐아  청명아 당과먹자
잘했음
1개월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사촌동생도 죽을맛이었을거임 잘 끊어준거임
1개월 전
승민아멍!  멍!
잘 엎었음 아니었으면 나중에 취업 가지고도 뭐라 하셨을거임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추한 언사에 걸맞는 행동이었는데 문제없어요
글쓰니가 사촌동생들 미래도 구원해준거나 다름 없음

1개월 전
이해 못 했고만 뭔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어르신이랑 사족에서 ㄱ꼰대 냄새남
1개월 전
할아버지 시대 어른들 젊을 때 고생 많았던 거랑 할아버지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손주한테 모욕감 주는 거랑은 상관 없는 일인데 왜 엮음? 저런 분이면 평소에도 숨쉬듯 사람 비교하고 평가했을 거임
1개월 전
22222
1개월 전
유기현본처  몬엑/방탄
33333
1개월 전
pearl0  영원
444444
1개월 전
걍해린  아기고양이🐱
555555
1개월 전
66
1개월 전
77
1개월 전
윈탱  ˗ˋˏ DREAMer ᩚˎˊ
88
1개월 전
 
사족 진짜 죽빵 마렵다
1개월 전
저의 부모 포함 친가 친척분들이 입으로 똥을 싸고 말로 매를 버는 타입이라 저분 심정 너무 공감돼요,, 아마 오랫동안 참다가 터지신걸꺼에여..
1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노망
1개월 전
사족이 길어요
1개월 전
아무리 어른이여도 선이 있는거지..
무식하면 배워야됨
나이많다고 어린애들 상처입힐 권리 없음

1개월 전
오돌이  샤이니
저런 건 보통 다시는 안 볼 각오 하고 하는 거라 생각해서 뭐라 하고 싶진 않음 명절마다 얼마나 저랬겠냐고
1개월 전
어렸을 때 힘들게 살았다고 해서 손자 모욕주는게 정당한 일임?
1개월 전
어른들 앞에서~
이런거 너무 꼰 같음 나이 많으면 무례한거 사면되냐
오히려
애들 앞에서~
를 써야지
어른이니까 더 성숙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거잖아

1개월 전
?? 잘 엎었구만 ㅋㅋㅋㅋ 유교탈레반인가
1개월 전
근데 오히려 공부하고싶은데 돈없어서 돈벌어야했고 전쟁을 나갔으면 손주들이 지방대든 스카이든 학교다니는거에 뿌듯해야하는거 아님??
1개월 전
저 할아버지는 손자 나간 후에도 정신 못차리고 며느리한테 자식교육 운운하셨을거 같음
1개월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잘했는데요? 사족은 알빠임
1개월 전
아 진짜 싫음... 어쩌라고요
1개월 전
걍 저 뒤로 안가면 되죠 뭐
1개월 전
대처 완전 잘했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잘 끊음 ~~^^
1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저렇게 되는게 어떻게 되는건데,,,? 말한번 예쁘게하네ㅋㅋㅋㅋㅋㅋ 잘 엎음
1개월 전
사족 뭔데...눈치 무슨일이에요ㅋㅋㅋㅋ
1개월 전
할아버지도 별로 뒤집어 엎고 나오는 저 행실도 별로..
사족 글쓴이는 더욱 ㅂㄹ..

1개월 전
ㅋㅋ 에휴
1개월 전
난 잘했다고 생각 저런용기가있어야 바뀌는게있어
1개월 전
할아버지가 그런 시절 살았으면 막말하는게 정당화 되나요? 그런 시절 살았던 거에 대한 연민 가지려다가도 저런 멘트 보면 어쩌라고 싶어짐
1개월 전
ㅋㅋㅋㅋ 못 배우신 분이니까 봐드려야 하나요?
성적 순으로 먹고 사는 게 아닌데...

1개월 전
휘뚜루마뚜루살자  인생은 한 번이니까
2000% 이해가 개웃김ㅠㅠㅠ 뭔데 이해하고 말고를ㅋㅋㅋㅋㅋ 남도 모자라서 가족들한테까지 본인 인생 평가 받고 사셔요~
1개월 전
뭐래 고생했던 분이면 온갖 친척들 앞에서 손주한테 막말해도 됨? 님은 저 할아버지가 어떻게 살아온지도 모르면서 왜 감성에 호소하지 모든 어르신들이 그렇게 산 것도 아닐건데 ㅋㅋ
1개월 전
pearl0  영원
에효 나이를 곱게 먹어야지......ㅎ
1개월 전
세이지  귀여운게 짱이다
전부 이쁘고 아까운 손주한테 저러시는 건 고지식하다 옛날분이라 다르다로 덮을 수 없음 백방 잘못하셨고 글쓰신분 잘하신듯. 열심히 살고 있고 명절 때 얼굴 비추고 자리하는 이쁜 손주인데 저렇게까지 하셨어야 했을까 난 잘 자라줘서 고마울 거 같은데
1개월 전
근데 이거 참고 넘어가면 나만 바보. 호구 되는거임
명확히 말하고 화내야 이게 잘못됐다는 걸 알지

1개월 전
잘했네
1개월 전
나이 들고 입 단속 못하는 분들은 종종 앞에서 지x을 해줘야 다음부터는 할 말 못할 말 구분하게 됨.
1개월 전
엥 본문쓰니는 나이가 몇이길래 할아버지가 전쟁에 나가심 현재 80대 초중반이신 분들 625때 애기였는데
1개월 전
잘엎었음 계속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 암 더 함부로 굴고 근데 엄마한테 문자 보네줬음 좋겠다 엄마만 걱정하네 ㅠㅜ
1개월 전
할아버지 인티도 하시네
1개월 전
하나도 안예민함! 잘 엎었다!!
그래도 어머님에게는 문자라도 남겨주고 걱정하지말라고 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너무걱정하시네ㅜㅜ

1개월 전
잘 했네
1개월 전
엎을만한데
가족들앞에서 어른이라고 애한테 개쪽주는것도 정도껏이지

1개월 전
잘엎음
1개월 전
한번쯤 저렇게 하는거 나쁘지않음. 난리치지않으면 조심하지 않잖아요. 좋게말해봐야 씨알이라도 먹히나.
1개월 전
저런 소리 듣고 가만있음 계속 듣게 됨
1개월 전
잘 엎었는데
1개월 전
이해는 하는데 사회생활은 못하겄네요
1개월 전
이해는 하는데.진짜 넷사세인것 같다.. 실제로 저렇게 엎으면 안되요.....
1개월 전
22.........
1개월 전
쩡차코  ૮ • ·̫ • ა
잘엎었는디? 먼저 어른답지 못하게 했는데 왜 어른 취급을 해줘야 함ㅜㅜ 나이를 똥꼬로 먹지 맙시드
1개월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아주 잘함 집 들어가서 편하게 쉬세요 ㅋㅋ
1개월 전
너 이상해 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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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당 의원 마음의 소리 맠맠잉 12.10 05:55 228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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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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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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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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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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