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ll조회 19589l 6

댓글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 "불 난 기내에서 승객이 직접 비상문 열고 슬라이드 폈다"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후레쉬 키고 끝까지 점검중인 기장으로 추측되는 인물

www.youtube.com/embed/B3R5EzhBucw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일본 비행기 화재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패닉 상황이어도 승무원 지시에 따르는게 맞는거 같음ㅠㅠ



 
관점의 차이겠죠
일본은 세월호를 안 겪었고
한국은 세월호를 보며 느낀점이 많았죠

1개월 전
금강선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영상 보는데 도망 안 가고 안전불감증 너무 심하던데
1개월 전
항공보안법 위반으로 세게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22
1개월 전
세월호때랑은 배경도 특성도 매뉴얼도 골든타임도 사례자체가 명백히 다른걸
계속 세월호를 대입하여 당시 관리자들과 현 비행기 관리자들을 동일시하고 개인행동을 두둔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건 참사 피해자들에게도 무례임
본인들 먼저 살겠다고 나왔던 자들을 기장승무원과 동일시해 오히려 그들을 올려치기하는것, 동일 상황이 아닌 사고에도 이렇게 남발하여 비교하면 마치 핵심 원인이 당시 피해자들이 지시에 순응해서-로 여겨지거나 '이번엔 지시에 안 따라서 다행이다'가 되는걸로
패닉되는 심정은 이해하나, 승객이 독단적으로 비상구 문을 열려고 하는건 분명 위험하고 금지되는 행동임을 인정하고 인지해야함 세월호를 이용하여 합리화하는데 그치지말고요..
최근 빌딩 화재사고에서는 건물관리자가 지하에 방호문과 에어커튼이 있다는 걸 알고있었고, 그 지시 하에 사람들이 지하로 대피하게되어 큰 인명피해없이 구조됐어요
비행기사고시 일단 비상문을 여는게 아닌 추가위험이 있는지 확인 후 여는게 맞다는게 알려진 이상
사고가 참사로 이어지는것은 지시이행 불이행의 문제가 아니라 안전관리, 교육, 매뉴얼의 문제임을 알고 이를 칭찬 혹은 비판해야 근본적해결이 되죠

1개월 전
,^_^,  햅삐
기다리세요라는 신호가 정말 우리를 위한 신호인지 다시 되짚어봐야했을 승객들한테 미안함만 커질 뿐입니다
1개월 전
이게 다 각자도생이 되니까 한국인의 장점이 무너지네요 코로나는 어떻게 준수한 거래 신기할 지경 세월호랑 아무상관없고 다들 전문가보다 본인 판단이 맞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요? 요즘 내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아님 옛날보다 행동지도를 받은 적이 없거나요 교사의 지위도 무너지는데 서비스직이다 하대하는 승무원의 말은 따를까요? 책임만 묻고 협조하지 않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1개월 전
승무원은 뭐라 그러고 나가선 사진찍고 ㅋㅋㅋㅋㅋ 무서워서 문까지 맘대로 열었음 튀든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가족 간 유전되는 특성.jpg265 Jeddd5:3376175 24
이슈·소식 동네 사진관 6군데서 할머니 영정사진 거부당함91 장미장미03.14 23:17107158 7
이슈·소식 1.1만팔 김수현 네임드 탈덕문83 無地태03.14 23:12115467 7
유머·감동 하하 별 영상 악플에 욕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65 31135..7:2649125 10
이슈·소식 '눈물의여왕' 김수현, 회당 출연료 8억 아닌 3억.."전작보다 낮아"42 S님7:0450928 1
훈훈한 지하주차장1 백구영쌤 03.13 12:44 7192 0
한국인은 잘 안걸린다는 병86 호롤로롤롤 03.13 12:28 113442 0
이 시국에 이분 없었다면 어쩔?2 숙면주의자 03.13 12:26 4704 2
차주영,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2위 추영우·3위 서강준5 nowno.. 03.13 12:21 7925 0
하하가 놀린다고 아빠한테 진짜 전화해서 일러바치는 전소민.jpg9 아마난너를사랑하나.. 03.13 12:21 55324 5
곱창 먹고 싶어서 서치 했는데 나 이 곱창집만 갈 거임6 코카콜라제로제로 03.13 12:19 53527 3
ㄱㅅㅎ 혹시..5 민댕이 03.13 12:10 13919 0
모태솔로 갤러리 글18 IlIli.. 03.13 12:06 33102 1
현재 이슈 한컷정리.jpg23 가리김 03.13 12:03 42428 0
노조반발에 MG손보 매각 불발…당국 "법과 원칙 따라 대응" ittd 03.13 11:43 624 0
'미스쓰리랑' 윤서령, 신바람 가득 담은 '쓰리랑' 선물 안녀어어엉ㅇ 03.13 11:24 577 0
월급 200만원 주는데 꿀 빠는 회사 다닌다 vs 안 다닌다142 따뜻하군 03.13 11:17 98052 0
왹왹대장 달란트를 타고난 여돌 베로니섬 03.13 11:01 1886 0
"주민 1인당 10만원 지원"…21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15 까까까 03.13 11:01 33415 0
수백 억 손해 합천 호텔…공무원은 '유흥 접대'1 둔둔단세 03.13 11:00 4324 0
인티제와 인팁의 우정.jpg4 윈듀듀 03.13 10:52 13574 3
"디테일 미쳤다..ㄷㄷ" 종이로 구현한 '폭싹 속았수다' 미니세트.gif3 ALEPH.. 03.13 10:44 9944 3
팬을 안아주기 VS 안기기 ?? 딸기초코쿠키 03.13 10:43 1495 0
대통들 상징 동물 있는 거 뻘하게 웃김8 백구영쌤 03.13 10:40 15597 0
편의점에서 알바생들이 '이 사람 알바 좀 해봤네'라고 느끼는 순간15 세기말 03.13 10:27 38938 2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