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후덕해진 비주얼로 화제된 이장우의 캐스팅 관련 발언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다.기사 전문https://naver.me/FxFqqBU7
"이장우, 살 빼긴 싫고 작품은 간절?"…인맥 캐스팅→자기관리 도마 [엑's 이슈]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m.enterta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