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살 빼긴 싫고 작품은 간절?"…인맥 캐스팅→자기관리 도마

최근 후덕해진 비주얼로 화제된 이장우의 캐스팅 관련 발언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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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살 빼긴 싫고 작품은 간절?"…인맥 캐스팅→자기관리 도마 [엑's 이슈]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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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송이]

😂

[이준혀여기]

😠

[집가고싶다.....]

😠

[BTS_Seok Jin]

연기에 진심이고 배역 따기에 간절한 배우들은 체중관리 또한 열심히 하더라구요 뭐든지 노력하는 사람들이 가져가는거죠

[십이월]

GIF

(내용 없음)

[Dwight Schrute]

😥

[벤]

하나를 얻으면 또 하나를 잃을 수도 있는거니까..
예능과 장사를 잡았으니 배역까지 다 따내기가 쉽지가 않죠

[풀네임이진혁오빠]

😠

[서이]

저거 논란된내용이 캐스팅확정된 드라마 작가한테 따로연락해서 자기가 주연꿰찬거라고알고있는데
그래놓고 간절하면 이뤄진단식으로 말하고

[서이]

그렇게 캐스팅된 '하내편'에서 이장우가 여타 남자주인공과 다른 건장한 풍채로 화제를 모았기에 더욱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당시 인터뷰에서 이장우는 "처음에 작가님, 감독님이 모두 살을 뺐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일부러 안 뺐다. 한 기업의 본부장으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는 대륙이가 마르고, 누가봐도 예쁘장한 것보다는 좀 든든하게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던 바.

그렇게 캐스팅돼놓고 작가 감독 다 살좀빼라니까 일부러 안뺐다고하고 점점 살쪄서 유이 밥 다 뺏어먹었단 소리 듣고

[떠랑해]

😠

[준쨩안뇽?]

후덕한데 캐스팅 잘 되려몀 연기를 살벌하게 하든지 라님 후덕한 이미지에 맞는 연기만 하든지 해야하는데 이것도 놓기 싫고 저것도 놓기 싫으니 뭐...

[오다주움]

살 뺄 필요 없다. 싫었다는거 보고 ㅋㅋ누군 바보라서 관리하고 그러나...배우가..

[zerobaseone 김규빈]

왜저래

[3호선 옥수수역]

ㅋㅋㅋㅋ드라마 촬영하면서 유이는 점점 마르고 장우씨는 살쪄서 유이 밥 뺏어먹었냐는 반응 많았다는 게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