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4차원삘남ll조회 21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Selfish knitter(이기적인 뜨개인) 이라는 말이 있다고 함138 베데스다02.01 12:59100771 3
이슈·소식 🚨 흥미로운 게이, 레즈, 남녀 부부 이혼율 통계 🚨110 신고저02.01 14:1896977 5
유머·감동 몸을 망가지게 하는 전기장판.jpg175 엔톤02.01 16:0397791 1
이슈·소식 케이스티파이보다 스타성 미쳤다는 폰케이스.JPG112 우우아아02.01 17:5578195 0
팁·추천 콩나물국밥은 차(Tea)다181 까까까02.01 14:0185729 14
갠차나~딩딩딩딩딩~✋ 챌린지 이거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1 나선매 01.29 21:17 745 0
사장님 늦은시간 죄송합니다. 전화가 안되어 부득이하게 문자남깁니다3 無地태 01.29 21:12 6764 1
[크라임씬 리턴즈] 세상 맛있게 말아줘서 덕들이 정신 못차리는 모던♥기생 (스포)1 한강은 비건 01.29 21:11 1256 0
최근 몇년 사이에 눈빛이 완전 변해버린 갓세븐 잭슨.jpg62 백구영쌤 01.29 21:10 60710 1
ㅋㅋㅋ개웃겨 자다깼는데 고양이가 내 베개베고있길래 언니에게 공유했는데 언니 회사사람..1 쟤 박찬대 01.29 21:06 4520 0
수능 끝난 판녀의 공장알바 후기1 칼굯 01.29 21:04 4812 0
의외로 여행가는것보다 더 그립다는것 수인분당선 01.29 21:01 4142 0
결혼 4년차 구준엽♥서희원, 찐사랑 여전하네…팔짱 끼고 밀착해 꿀이 뚝뚝3 훈둥이. 01.29 21:01 10994 1
카이스트 교수가 가르쳐주는 양자역학1 칼굯 01.29 20:55 1922 0
초6 남자애 잡도리썰 (찰스엔터)1 엔톤 01.29 20:55 733 0
오마이걸 미미 "결혼 생각 없다. 돌싱포맨 같은 프로그램이 있는 건 이유가 있다"1 유난한도전 01.29 20:47 7660 0
은근 한복맛집이라는 스트레이 키즈 한복1 참섭 01.29 20:41 2513 1
특정 지역 사람들은 어색함을 못 느낀다는 사진10 편의점 붕어 01.29 20:40 16580 1
신한·KB카드도 애플페이 도입...이르면 2월부터1 moon1.. 01.29 20:39 912 0
땋은 머리에 🎀 리본1 판콜에이 01.29 20:39 3850 0
의사가 겪은 전신마비 여학생3 똥카 01.29 20:38 10632 1
일반인이 너무 유명해지면 위험한 이유.jpg5 칼굯 01.29 20:35 22145 1
호불호갈리는 찐득한 떡볶이2 김규년 01.29 20:35 4402 0
반응 난리난 야쿠르트 윌 강아지용 제품...jpg1 참섭 01.29 20:34 6236 0
한자 6860개 필사하고 휴대폰 5시간 뺏긴 남돌 드리밍 01.29 20:30 1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