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Acosta
CNN Newsroom Anchor, Jim Acosta
짐 아코스타는 백악관 CNN 출입기자 시절
트럼프 기자회견 질의응답 시간 이후
백악관 출입금지를 시켰던 기자
와,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저널리즘 역사상 최악이고
가장 부정직한 기자 중 한 명인 짐 아코스타,
엄청난 엉터리 기자가 CNN 가짜 뉴스에 의해
자정 시간대인 "데스 밸리"로 강등되었는데,
그 이유는 엄청나게
나쁜 평가(그리고 재능도 없음!) 때문이에요.
그가 그만두고 싶어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그게 더 나을 거예요.
짐은 어디에 가든 실패할 엄청난 패배자예요.
행운을 빌어요 짐!
트럼프가 트윗한 지 20분 만에
짐 아코스타는 사임함
아코스타 CNN 백악관 출입기자의 수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CNN 등 주류 언론을 ‘가짜 뉴스’(fake news)라고 매도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싫어하는 기자 중의 한 사람이 짐 아코스타(Jim Acosta) CNN 선임 백악관 출입기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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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타 기자는
트럼프의 열성 지지그룹인 저학력·저소득층이
자신을 적대시하는 게 당혹스럽다고 한다.
그 자신이 전형적인 ‘흙수저’ 출신이기 때문이다.
현재 47세인 아코스타 기자는
올해 1월 선임 백악관 출입기자로 승진했다.
그는 쿠바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A. J.는 미국으로 건너와
40년 동안 슈퍼마켓에서 점원으로 일했다.
그의 어머니 바버라는 바텐더와 식당 종업원으로 일했다. 아코스타는 워싱턴 DC 인근의 버지니아 주에서
소수 인종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 중의 하나인
애넌데일 고교를 졸업하고,
버지니아 주에 있는 제임스 메디슨 대학을 졸업했다.
-2018.10.31 기자협회보 기사 발췌-
Don’t give in to fear.
Hold on to the truth.
Hold on to hope.
-Jim Aco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