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79_returnll조회 19051l 4

 

 

 

과제 중 AI를 사용한 학생에게 0점 선고한 교수님.jpg | 인스티즈
과제 중 AI를 사용한 학생에게 0점 선고한 교수님.jpg | 인스티즈
과제 중 AI를 사용한 학생에게 0점 선고한 교수님.jpg | 인스티즈
과제 중 AI를 사용한 학생에게 0점 선고한 교수님.jpg | 인스티즈


 
   
어쩔 수 없음 안 쓰는 게 바보임 그냥 앞으로는 어떻게 AI를 더 똑똑하게 사용하면 되는지 알려주면 좋을듯
1개월 전
ㄷㄷ 진심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1개월 전
네 이미 AI 에게 지배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그 지배하는 AI를 사람이 만들어
정보 취사선택을 할 수있는 기초지식도 없는 애들이 위와같은 상황을 만드는거고

9일 전
숑숑나라의공주님  하윤아사랑해
저도 이게 답인듯.. 시대의 흐름 같아요
1개월 전
관련 업종에 있는데 이제는 배제하면 도태됩니다. 받아들이고 어떻게 더 활용할지를 고민할 시대가 왔어요. 많은 교육학 교수들도 지피티를 어떻게 활용할것인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기도 하구요.
1개월 전
저걸 걸러내는게 가능한가요? ㅋㅋ
1개월 전
2WICE  TWICE❤️
저거 광고 같아요
1개월 전
저걸 어떻게 거르지?
1개월 전
근데 유튜브 영상을 인식하는 ai가 있나요?? 궁금해서 여쭤봐용
1개월 전
유튜브 스크립트 따거나 음성인식으로 텍스트 변환한다음 요약해달라고 하면 뚝딱입니다
과제할때 써본 적은 없지만 억지로 분량 늘려놓은 정보영상 볼 때는 유용해요

1개월 전
스크립트 어떤 프로그램으로 따시나요??
1개월 전
그냥 유튜브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요. 영상 설명란에 보면 스크립트 버튼 있어요
1개월 전
T1_DOFGK  도오페구케 종신
저 비대면 수업 때 다글로 잘 써먹었어요
1개월 전
시험볼때는 컴퓨터 없애고 수기로 쓰게 시켜야겠다…
1개월 전
몽다  기자회견 사양
저것도 어차피 활용법인데.. 그냥 사고 자체를 AI에게 지배당한 거잖아요. AI가 제안한 것 중에서 무엇을 활용하고, 어떻게 답을 풀어나갈지는 인간이 해야죠.. 사고를 포기하는 건 시대흐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1개월 전
저 학생은 생각을 포기했네
1개월 전
교수: 100점은 ai가 받아야겠구나, 너는 0점이다
1개월 전
일생가?  난 불가!
저럴거면 왜 교육을 받는거지
1개월 전
지식 같은거야 ai를 잘 활용하면 좋지만 본인 생각 쓰는거 이런거까지 맡겨버리면 생각,사유 자체를 안하겠다는건데 생각을 안하는 인간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거 아닌지
1개월 전
22 ㄹㅇ이요 시대의흐름 어쩌구하면서 ai에 의존하는 사람들 벌써 주위에도 한둘 보이던데 한숨만 나옴ㅋㅋ 오히려 생각 자체를 안하려하다보니 사람자체는 도태되가는게 보임..
1개월 전
'AI를 어떻게 이용할지' 에서 "어떻게"가 생각의 영역인데 AI에 의존하느라 사고력을 못 키움.
결국 사고력 키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겠죠.
그들이 만들어낸 AI시스템 아니면 일상생활도 불가능한 무능력자될 듯.

1개월 전
라떼는 chegg와의 전쟁이였는데 이젠 AI라니
12일 전
ai로 할거면 공부는 왜하나요 인터넷에 다있는데
11일 전
와 저거 어떻게 걸러?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파묘된 윤성빈 과거 행적들....jpg144 김규년03.17 21:06103279 3
정보·기타직장인들 요새 삶의 낙이 뭔지 써보자158 제미나이03.17 22:1658445 0
유머·감동 제로음료 먹는 게 이해 안 되는 윤성빈74 He03.17 18:0482889 0
유머·감동 매니저 위해서 따로 방 만들었다는 시우민165 헬로>..03.17 16:2083662
유머·감동 만성피로 사라진다는 루틴215 둔둔단세03.17 16:2495716 5
훈남들이 많다는 중국 술집에 간 유튜버ㅋㅋㅋ 누눈나난 12시간 전 4394 0
심슨 원작자가 좋아하는 한국음식14 쇼콘!23 13시간 전 42383 1
애견인들은 모두 공감할 것 같은 산책 전 모습 .jpg 바나나레몬 13시간 전 3918 0
콘서트 아옮 사기당할뻔한 아이돌2 우Zi 13시간 전 1906 0
견주들 멘붕 오는 상황1 멀리건 13시간 전 5217 0
연봉 '고작' 2억 받는 한국 국민연금 투자운용역...32억 받는 캐나다는 수익률 ..1 아우어 13시간 전 662 0
흰둥이랑 우유 사러가는 신형만 킹s맨 13시간 전 1143 1
호불호의 버터바.....15 서진이네? 13시간 전 37130 0
야생곰에게 '뼈다귀' 받고 쓰레기통 뒤지도록 눈감아 준 강아지1 가족계획 13시간 전 3482 0
중국은 화이트데이가 없어? 그럼 언제 선물받아?5 sweet.. 13시간 전 8227 0
내 친구가 내 짝사랑녀랑 야스 했어1 네가 꽃이 되었.. 13시간 전 6217 0
정국 에스파 제니한테 좋아요 받은 남자아이돌 철수와미애 13시간 전 2034 5
"이번주 넘기면 국가 대혼란"…19일 공지-21일 선고 유력2 펩시제로제로 13시간 전 1899 0
방콕에서 난리난 오겜 현실 버전 오사키 쇼타로가.. 13시간 전 5755 0
완깐 진짜 잘어울리는 서강준 색지 13시간 전 2096 0
나는 사무직 진짜 적성에 안맞고 싫은데 사무직만 직업인마냥 구는 기성세대와 이 사회..13 옹뇸뇸뇸 13시간 전 42402 5
바람 맞는 강아지 케이크1 누가착한앤지 13시간 전 2443 0
각질, 피부염 생겼을때 바르는 보습력 좋은 연고8 31109.. 13시간 전 13600 0
손자에게 낙하산으로 ceo 물려준 어느 대기업의 근황13 모모부부기기 13시간 전 57616 2
만 19살, 호주 워홀 가서 지게차로 월 500 번 유튜버1 언행일치 14시간 전 58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