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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유니버스 리그' 최종회서 따뜻한 리더십과 감동 선사 | 인스티즈

[증권경제신문=김영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지난 24일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최종화에서 팀 그루브 감독으로 활약하며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이창섭은 팀원들에게 1대1 보컬 레슨과 세심한 팁을 아낌없이 전수하며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발음 녹음을 직접 준비하고, 선물 전달과 고기 회식까지 챙기며 따뜻한 리더십을 보여준 그는 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최종 무대에서 팀 그루브는 ‘Universe’와 후반전 곡 ‘같은 그대 같은 곳에’를 통해 열정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공연이 끝난 뒤, 이창섭은 “모두 고생했고 행복한 무대였다”며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초심을 되찾았다”며 “앞으로 더 나은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창섭은 방송을 통해 리더십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며 팀원들과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진심 어린 노력과 따뜻한 태도는 팀 그루브의 성장과 성공적인 무대로 이어졌다.


한편, 이창섭은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솔로 콘서트 ‘The Wayfarer’ ENCORE를 개최한다. 이후 대만, 마닐라 등지에서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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