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원하늘 노래=IGLOOll조회 668l

라이즈·영파씨·NCT WISH·킥플립·차승원·안은진·배인혁·김지은·미미미누 '열기 고조 디 어워즈' | 인스티즈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별들의 축제’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의 3차 라인업 및 1차 프리젠터(시상자)가 발표되며 그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라이즈(RIIZE)와 영파씨(YOUNGPOSSE), NCT WISH, 킥플립(Kick Flip)이 제1회 디 어워즈 3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디 어워즈의 힘찬 출발을 응원할 프리젠터 1차 라인업에는 차승원과 안은진, 배인혁, 김지은, 미미미누가 선정됐다.

 

 

‘K팝 톱티어’ 라이즈가 제1회 디 어워즈에 출격한다. 라이즈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Love 119’ 이어 첫 미니 앨범 ‘라이징’(RIIZING)을 발표하며 ‘라이즈 신드롬’을 촉발했다. ‘라이징’을 통해 이들은 한계 없는 음악적 세계관을 선보였음은 물론, 수록곡 전곡 히트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불과 데뷔 2년차 ‘K팝의 현재이자 미래’가 된 라이즈는 지난 8일 같은 소속사 레전드 그룹 동방신기의 ‘허그(Hug)’ 리메이크 버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국힙 딸내미’ 영파씨도제1회 디 어워즈 무대에 선다. ‘XXL’,‘에이트 댓(ATE THAT)’ 등 정통 힙합에 기반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이들은 지난해 첫 미주 투어 ‘더 헝그리 투어(THE HUNGRY TOUR)’로 북미 12개 도시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올해의 신예’ NCT WISH는 데뷔 원년 전방위 활약을 통해 5세대 아이돌 필살기인 청량미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발표하는 음악마다 희망찬 음악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청량한 매력을 선사해 전 세계 팬들의 꿈을 응원하고 자신들의 성장도 함께 이뤄가고 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스테디(Steady)’는 선주문량만 80만 장을 넘어서며 2024년 데뷔 아티스트 중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25년 K팝 포문을 연 ‘JYP 슈퍼 루키’ 킥플립이 제1회 디 어워즈를 통해 시상식 무대에 데뷔한다. 20일 첫 미니 앨범을 발표한 킥플립은 단숨에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등 일간 앨범 차트 정상에 등극, 출발부터 남다른 슈퍼 신예로서 위력을 과시했다.

‘디 어워즈’는 3차 라인업과 함께 시상식을 빛낼 프리젠터(Presenter) 1차 명단도 공개했다.

 

영화와 드라마에선 강렬한 카리스마, 예능에선 친근한 이미지를 드러내며 K콘텐츠 아이콘으로 군림해온 차승원이 제1회 디 어워즈의 프리젠터로 나선다. 이번 시상식에선 트렌드세터로서 차승원 만의 전매특허인 수트 핏 또한 기대하게 한다.

 

TV와 OTT 드라마, 이젠 예능까지 ‘시청률 보증수표’로 우뚝 선 안은진이 제1회 디 어워즈에서 선보일 남다른 아우라도 기대 포인트다. 드라마 ‘연인’의 길채낭자 신드롬을 주도하고,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초과한 그의 K팝 시상식 출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디 어워즈’와 첫 인연을 함께 한다.

 

장안의 화제 드라마 채널A ‘체크인 한양’ 주역들인 배인혁과 김지은도 제1회 디 어워즈 무대에 선다. 두 사람의 ‘불꽃 케미’가 시청률 폭등세를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전세계 공개되며 ‘K사극’ 진가를 드높이고 있다.

교육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김민우)도 제1회 디 어워즈의 프리젠터로 초청됐다. 미미미누는 여러 콘텐츠를 통해 커버한 K팝만 수십 곡에 달할 정도로 K팝 마니아이자 전도사로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7554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카페 파스쿠찌 새 로고.JPG155 우우아아03.14 20:03112629 0
유머·감동 난 근데 부모님이 김수현 얘기에 별 충격 없는 게 더 충격임133 세기말03.14 20:37118786 2
유머·감동 가족 간 유전되는 특성.jpg208 Jeddd5:3351431 15
이슈·소식 동네 사진관 6군데서 할머니 영정사진 거부당함69 장미장미03.14 23:1785315 4
이슈·소식 소 63마리 굶어서 '떼죽음'… 농장주, 경찰에 "바빠서 관리 못해"52 유난한도전03.14 19:3574547 0
수백 억 손해 합천 호텔…공무원은 '유흥 접대'1 둔둔단세 03.13 11:00 4324 0
인티제와 인팁의 우정.jpg4 윈듀듀 03.13 10:52 13572 3
"디테일 미쳤다..ㄷㄷ" 종이로 구현한 '폭싹 속았수다' 미니세트.gif3 ALEPH.. 03.13 10:44 9943 3
팬을 안아주기 VS 안기기 ?? 딸기초코쿠키 03.13 10:43 1495 0
대통들 상징 동물 있는 거 뻘하게 웃김8 백구영쌤 03.13 10:40 15596 0
편의점에서 알바생들이 '이 사람 알바 좀 해봤네'라고 느끼는 순간15 세기말 03.13 10:27 38929 2
감다살이라는 디플 신작 트리거 후기.twt1 30862.. 03.13 10:25 4253 0
뉴비트, 힘숨찐들의 반란..'HICCUPS' 독보적 정체성→세계관 헬로>.. 03.13 10:21 293 0
수의사가 말하는 고양이 성장에 대한 비밀.jpg5 넘모넘모 03.13 10:20 19669 1
퇴직한지 5년 지났는데 축의금 내야 하나 논란.jpg166 NUEST.. 03.13 10:20 118567 2
'미성년자 교제'만으로 법적 처벌될까…전문가 판단은 피지웜스 03.13 10:18 3770 0
허경환의 라스베가스 화장실 체험기1 태 리 03.13 10:17 8722 0
추억의 노래 소환한 가수 근황.jpg 데자뷰 03.13 10:11 1154 1
박세리·백지영→박명수, 역대급 '쎈캐' 게스트 대거 포진..화끈하게 뒤집힌다(내편하자..1 즐거운삶 03.13 09:59 675 0
기괴한 돌판문화가 넘어온 스포츠판 근황.JPG69 우우아아 03.13 09:55 106625 1
장수의 비결은 쾌변, 쾌식, "쾌면"이다4 한문철 03.13 09:52 12419 3
세대 불문하고 좋아할 거 같은 창립 100주년 기념 마케팅2 NCT 지.. 03.13 09:47 5285 0
지예은이 말아주는 위플래쉬6 베데스다 03.13 09:22 15336 0
박선원 의원이 빼박 영상 증거 보여주자 문상호랑 똑같은 표정 짓는 안무성1 95010.. 03.13 09:00 2754 1
불륜커플의 인과응보 업보109 피벗테이블 03.13 08:55 103017 27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