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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뚱시ll조회 14589l 3








1. 발우공양 해야하잖아... 단무지로 씻어먹고 웩 ㅜㅜ

템플스테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깨진 편견들 | 인스티즈

템플스테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깨진 편견들 | 인스티즈

ㄴㄴ 요새 이렇게 뷔페식으로 나오는곳이 대부분
대부분 위생문제로 발우공양 안함
그리고 밥 되게 맛있다고 함 ㅋㅋ









2. 나 108배 같은거 하기 싫은데ㅜㅜ 힘들거 같아

템플스테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깨진 편견들 | 인스티즈

대부분의 템플스테이는 체험형/휴식형으로 나뉨
프로그램에 딱히 참가하고싶지 않다면 휴식형을 신청하면 됨. 그럼 걍 별 일정없이 주변 구경하면서 힐링하기 가능. 불교 프로그램은 절바절이므로 각 절마다의 홈페이지 확인해야함









3. 숙소 정말 후질거같애... 화장실 밖에있는거 아님?

템플스테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깨진 편견들 | 인스티즈

템플스테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깨진 편견들 | 인스티즈

템플스테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깨진 편견들 | 인스티즈

생각외로 정말잘돼있음,,,
대충 1박기준 1인당 5~6만원인데 밥도 세끼 제공해주는거 생각하면 가성비 굿굿








4. 템플스테이는 산골에 있는 절에서만 하나?

템플스테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깨진 편견들 | 인스티즈

ㄴㄴ 당장 도심속에서도 템플스테이 즐길수 있음
생각보다 정말 많은 절에서 하니 인터넷을 뒤져보자



 
학생때 신청받아서 템플스테이 해본 적 있었는데 꽤 괜찮았어요! 108배도 했었는데, 무릎아픈 사람들은 안하는게 낫겠지만 한번정도는 할만 하던데요! 잡생각 날아가고 절하는거 횟수 세는데 집중되면서 스트레스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1개월 전
저정도면 괜찮죵
1개월 전
오매불떡  최애떡볶이집
진짜 좋더라고요.
입 짧고 편식 심해서 발우공양 이거랑 숙소 너무 걱정했는데 뷔페식이고 남길 수도 있는 구조였어요.
물론 남기는 사람 사실상 없지만 그래도 ㅎㅎ
그리고 숙소도 제가 갔던 곳은 공유기도 설치되어있고 온돌도 뜨끈하고 깔끔했어요.
리모델링하면서 티비도 설치하려다가 주변에서 그건 너무 쉬는 곳 같다고 반대 당해 못 했다고 ㅋㅋㅋ
정말 일상 속 휴식 / 체험해보기엔 굿...

1개월 전
템플스테이 밥이 너무 맛있어요. 밥먹으러감
1개월 전
프로그램 강제참여 아니라서 하기싫음 안해도돼요ㅋㅋ 절밥은 전남쪽 사찰들이 아무래도 더맛있는편
1개월 전
왕도토리  콩자반
밥 뷔페식에 간식으로 과일에 떡까지 줘요 제가 간 곳에는 아이들을 위한 시중 과자도 있었어요
1개월 전
아이씬나  푸헹헿혷혷헿헤엫에헿
생각보다 가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커피 콩 볶기 풍등? 만들기) 휴식형이 아니어도 딱히 엄청 강제하지는 않더라고요? 108배도 쉬엄쉬엄 했어요 대학생들은 더 저렴하다고 해서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이
1개월 전
스님분들이랑 좀 친해지면 속세의 음식 조금씩 나눠주시더라고요 학생 때 가서 그른가 야밤중에 젊은 스님께서 군것질 거리 없어서 힘들겠다고 초코송이 일부러 구해다 주셨었는데 ㅋㅋㅋ
1개월 전
진짜 밥을 잊을 수가 없음 ㅠㅠ 꿀맛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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