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팬은 콘서트는 고사하고 야광봉도 없고 이제 쇼케이스도 어려운 반톨단에 가까워진 규모지만,
7년 꽉 채우고 재계약 성공 후 여전히 달릴 수 있는 이유.
이 정도로 규모로 꾸준히 해외투어 도는 그룹 생각보다 흔치 않음.
특히 남미에서 인기가 많아 최근에는 유튜브 숏츠로 라틴팝 커버를 업로드 중이며, 유튜브 자컨 자막도 영어자막을 기본으로 하고 있음.
DSP가 야심차게 기획한 걸그룹 영파씨도 부진한 상황에 사실상 DSP의 하나뿐인 캐시카우.
3년 재계약 만료 후 멤버들만 동의한다면 재재계약도 무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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