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는게 어렵다는 유진이한테 먼저 인사와서 선물도 챙겨주고 갔다는 아현
유진이도 아현이 덕에 응원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해봐도 실례가 아니라는걸 느꼈다고..🥹
유진💙아현 이 친목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