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요리하는돌아이ll조회 15528l 1


사람들이 생각하는 주사놓기 좋은 혈관과 실제 선호 혈관 | 인스티즈

보통 일반사람들은 이런 근육쩔고 혈관이 우락부락 튀어나온 경우를 혈관좋다 생각함


사람들이 생각하는 주사놓기 좋은 혈관과 실제 선호 혈관 | 인스티즈

하지만 많은 간호사들이 혈관이 많이 안튀어나와도 이런 곧고 움직이지 않는 혈관을 가진 사람을 더 선호하는편

사람들이 생각하는 주사놓기 좋은 혈관과 실제 선호 혈관 | 인스티즈

특히 위처럼 지혈대 묶었을때 팍 튀어오르는 땅땅한 혈관..!

이런 혈관을 더 선호하는 이유 개인적인 생각((나))
혈관이 유독 많이 튀어나온 사람들보면
1. 생각보다 각각의 혈관이 튼튼하지 않아 잘터짐
2. 구불구불해서 바늘이 들어갈 길이보다 혈관이 짧음
3. 혈관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음

물론 이런 혈관을 가진 사람들도 혈관 얇고 없는 사람들보단 훠얼씬 놓기 좋은건 사실.
이러나저러나 정맥주사 실패할때마다 간호사들도 등뒤로 식은땀을 흘리며 미안해한다는걸 다들 알아주길ㅠ 다들 아프지마세여





 
😲
1개월 전
하 인정이요 오늘 혈관왔다갔다 도망 엄청치는 할아버지 라인 잡느라 진짜 힘들었어요
1개월 전
ㅇㅈ 그리고 근육맨들이 오히려 별로인 경우가 많은게 근육이 너무 많고 단단해서인지 혈관에 주사가 잘 안들어감 ㅜ 분명 보이는 혈관은 올록볼록한데 찌르면 근육들이 방어해서 혈관말고 근육에 들어가는 느낌? 또 그렇다고 혈관자체가 딴딴하고 건강한것도 아님; 이건또 별개의 문제고…또 혈관을 감싸고 있는 근육들이 너무 많고 딴딴해서 니들링도 잘 안되니까 찌르는 사람 입장에서도 굉정히 부담스러움
1개월 전
간호사 지인이 그러던데 운동 많이한 사람은 혈관이 너무 심하게 튼튼하고 두꺼워서 바늘로 찔러도 구멍이 안나고 그냥 고무줄처럼 튕기고 찔러지지가 않아서 더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1개월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와 혈관이 도망가는구나 신기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카페 파스쿠찌 새 로고.JPG165 우우아아03.14 20:03125951 0
유머·감동 난 근데 부모님이 김수현 얘기에 별 충격 없는 게 더 충격임144 세기말03.14 20:37133410 2
유머·감동 가족 간 유전되는 특성.jpg252 Jeddd5:3369070 24
이슈·소식 동네 사진관 6군데서 할머니 영정사진 거부당함85 장미장미03.14 23:17100632 6
이슈·소식 1.1만팔 김수현 네임드 탈덕문78 無地태03.14 23:12109089 5
경축🎉환승 이직 성공했습니다! 😎 | 김대호 | 도브 | 방문 판매 | 워크맨2 4차원삘남 03.07 19:58 745 0
오늘자 한국인에게 해킹당해서 유튜브 채널 빼앗긴 DC2 모모부부기기 03.07 19:56 6414 0
밀리의서재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들어온거 알고잇념?! 디카페인콜라 03.07 19:49 2219 0
사실 난 서울에 모든것이 싫음 서울의 모든 인프라를 슈니발렌 망치로 깨먹듯 개박살 ..1 Diffe.. 03.07 19:40 5403 1
두리안 냄새맡은 댕댕이 반응2 차서원전역축하 03.07 19:40 4747 2
어렷을땐 쇡스가 뭔지 정확하게 몰르고 그냥 야한 말, 금기어, 변태단어인것만 알음...3 세기말 03.07 19:38 7082 0
내 안의 악성 우결충의 피가 끓는다는 윤은혜의 이상형 발언.jpg74 짱진스 03.07 19:38 47601 12
고양이때문에 길빵하는 집사2 친밀한이방인 03.07 19:38 1177 0
최근 흑발한 문명특급 재재.jpg1 episo.. 03.07 19:24 6992 0
여러분 뒷담화를 하면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유대감과 스트레스 저항 효과 및 무척 안정..1 31132.. 03.07 19:10 3380 0
제로음료 대체당 "수크랄로스”를 섭취하고 여드름이 나는 사람들 + 살쉽게찌는 체질로..7 아야나미 03.07 19:09 7360 0
승리 목격담.twt47 킹s맨 03.07 19:09 40255 1
홍진경이 미국 사업 정리한 이유 episo.. 03.07 19:08 5504 1
편의점 가나초콜릿 가격 근황.jpg21 31109.. 03.07 19:08 16091 0
20대는 진짜 뭐할거없고 진짜딱 세개만하세요.twt8 태 리 03.07 19:08 13399 4
갤럭시 Z플립 7 신규 렌더링.jpg (외부 풀스크린 탑재)4 S님 03.07 19:07 8438 0
CHÉRIEXX 체리엑스엑스 Official Teaser 1, 2, 3 윈듀듀 03.07 19:04 328 0
코에 한 번 생긴 블랙헤드는 결국 물리적 방법으로 제거하는 수밖에 없는데.twt24 기후동행 03.07 18:53 21622 9
90년대 중반 폰을 안 보던 사람들.swf 살좀빼고싶다 03.07 18:48 1865 0
사람을 동결건조 트릿으로 만들어서 빻는다는거지?.twt14 키토푸딩 03.07 18:47 135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