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enNyall조회 90139l

한국에서 거의 사라져 버린 식습관.jpg | 인스티즈


난 상관은 없는데 요세는 덜어먹는이유가

더러운걸 떠나서 음식 버리기도 그렇고

빨리상하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조금씩 소분해두게됨.



 
   
으 ㅜㅜ 덜어먹어요 제발 다같이 먹는데 수저 빨고 다시 넣고 진짜 싫어요 ㅠㅠ
1개월 전
원래는 따로먹는 소반 문화였다가 전쟁 등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같이 먹는 식습관이 생긴면이 크다고 해요 원래의 식습관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봅니당
1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맞아요 다행히 요즘은 나잇대 있는 분들도 저렇게 안 하시는 경우가 많아져서...
1개월 전
본인 수저는 괜찮고 남의 수저는 더럽다는 내로남불도 있더라구요 국자 있으면 그걸 쓰면 되는데 본인 귀찮다는 이유로ㅎ
1개월 전
주로 부모님이 저러던데
1개월 전
다행이 내 친구들은 거부감 없어서 걍 다같이 먹는데 덜어먹는게 깔끔하기는 한데 뭔가 맛이 안살긴 함..
1개월 전
22222
1개월 전
노진구의 쌩얼  눈이엄청나게땡글
저희집은 아직도 저렇게 하는데...
저는 싫어요ㅠ

1개월 전
저도요 ㅜㅜㅜ
1개월 전
코로나 이후로 따로따로가 많아져서 좋아요!
1개월 전
,^_^,  햅삐
원래 한국식습관아니었는데요 뭐..
1개월 전
헬리코박터균 생각하면 저렇게먹으면 안되잖아요 ㅠ 윽
1개월 전
우리가족끼리는괜츈 친구들도 찐친이면가능 그치만 따로먹는게 더 좋음
1개월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더러워요이이이잉
1개월 전
으아 예전부터 진짜 싫어했음
1개월 전
Chris Evans  💙Lo'ak💙
별 생각 없는데 둘중애 고르라고 하면 소분해서 먹을 거 겉긴함
1개월 전
어렸을때부터 너무 싫었어요 ㅠ
1개월 전
전쟁때 생겨난거라 없어지는게 맞죠 옛날부터 한상차림하던 문화였는데
1개월 전
진자 너무너무 더러움 다른사람 침 퍼먹는거잖아
1개월 전
샤브샤브도 무조건 집게로
1개월 전
어렸을 땐 같이 먹다가 점점 국자로 쓰게 변하도라구영
1개월 전
도 복순  잉여왕
너무.. 싫어.. 가족이랑도.. 싫음
1개월 전
SALT  방케필돈
오우 전 엄마가 남이 먹던거 입도 안대시는거 보고 자라서 구런지 저거 너무 싫어요 같이 먹는사람들이 깨끅하면 모르겠는데 더러우면 ㅜㅠㅠ
1개월 전
저렇게 드시면 안돼요 헬리코박터균 옮습니다
1개월 전
가족끼리면 모르겠는데 남이랑은 절대 저렇게 안먹어요.. 친구도 불가능ㅠㅠㅠ
1개월 전
넘무 조음..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가족들이랑은 먹는디..
1개월 전
ㄹㅇ 개비위생적 토나오네
1개월 전
개더러워,,,,극한체험 수준
1개월 전
사라져서 좋은 문화ㅠㅠ 비위생적이에요 진짜
1개월 전
진짜 같이 먹는 메뉴 너무 시름..ㅠ
1개월 전
양념치킨  에 머스터드
저는 상관 없는데 저희 어무니가 항상 덜어서 주세여 반찬이나 국 이런 거 다
1개월 전
근데 보통 오래 자리잡은 문화는 사라지는 게 어렵던데 어떻게 이건 금세 줄었는지 모르겠음
1개월 전
싫어하는데 같이 먹을 때 티 안내요
1개월 전
친한친구나 애인,가족끼리는 괜차나여
1개월 전
코로나 이후로 저러는거 거의 없어진듯
1개월 전
가족 찐친이랑은 완전 노상관~~
1개월 전
미국에 살다 가끔 가면 당황스러움
1개월 전
찐친들이랑 가끔 저러고 웬만하면 덜어먹조
1개월 전
가족이랑 찐친들이랑은 가능!
1개월 전
SVT
요즘은 거의 덜어먹는 분위기라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1개월 전
우리나라도 원래 독상 문화인데 전쟁겪고 변한거니까 원래대로 돌아가는거라 보면 되는거죠 뭐
1개월 전
덜어먹는 분위기면 덜어먹고 같이 먹는 분위기면 걍 같이 먹음
1개월 전
이제는 덜어먹는게 디폴트죠 다행입니다
1개월 전
옛날에는 괜찮았는데 직장 다니고나서부터 덜어먹어버릇 했더니 이제는 위생상...무조건 덜어서 먹고싶어져요...
1개월 전
김재환 (1996.5.27)  노래하는찹쌀떡❣
가족이나 친한 친구랑은 같이 먹긴 하는데 사실 덜어먹고 싶어요.... 혼자 밥먹을 때도 양 많은 메인디쉬는 무조건 깨끗한 젓가락으로 앞접시에 덜어먹음. (밑반찬도 가능하면 최대한 깨끗하게)
보관 후 다시 먹어야 할 음식에 침 섞이는 거 너무 싫어요

1개월 전
가족들끼리도 덜어먹은지가 언젠디
1개월 전
유후  
웬만하면 덜어먹는게 좋아요 빙수도 덜어먹었으먼 ㅠ
1개월 전
가족 친구 다 그냥 먹음
1개월 전
자취하고 덜어먹는게 습관 됐어요
1개월 전
비건돌고래남예준  🦀이제 비건 아님
혼자 먹어도 덜어먹어요 내 침이라도 남은 음식에 있는거 싫어..
1개월 전
옛날엔 별 상관 없었는데 요즘엔 너무 싫어졌어요.. 비위생적인 느낌
1개월 전
어렸을때부터 싫었음
1개월 전
김도순   ꈍㅅꈍ✿
그래도 가족끼리 먹을 때는 그냥 저렇게 먹는 것 같음
집에서 먹을 때

4일 전
난 나랑 친분이 있는 사람이면 다 괜찮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뭔일 생긴거같은 CGV 줄폐점🚨98 우우아아03.15 18:58100364 2
이슈·소식 요즘 2030이 인스타 떠나는 이유.JPG123 우우아아03.15 21:4297268 9
이슈·소식 학생들이 축의금으로 낸 쌈짓돈에 분노한 강사91 애플사이다03.15 21:4087377 8
이슈·소식 배라 알바들이 주문들어오면 오열한다는 맛.JPG83 우우아아03.15 19:5993186 0
유머·감동 장수생 친구에게 손절당한 삼성전자 직원.jpg50 옹뇸뇸뇸03.15 18:0358339 0
어제자 엠카에서 2년전 보플 의상 입고 예전 사진 재연한 남돌 눈물나서 회사가.. 어제 1314 0
실물 보고 싶게 만드는 하투하 폰카 비주얼 동구라미다섯개 어제 1111 0
대한항공 신규 어메니티15 31110.. 어제 62505 2
안무가 귀여워서 입덕 가능한 이번 세이마이네임 타이틀곡 파파파파워 어제 285 1
[숨은 역사 2cm] 조선 시대 아동 성폭행범은 목매달거나 베어 죽였다1 한문철 어제 4010 4
김새론 얘기하는데 누가 뭐가 문제냐길래 너네 12살 딸이 24살 남자랑 연락하고 썸..1 완판수제돈가스 어제 7103 0
아빠 오토바이 뒤에 타고 등교하다 승용차 '쾅'…초등생 사망2 NCT 지.. 어제 7119 0
(스압)다라이 살벌한 ITZY 유나.jpgif3 수인분당선 어제 3570 0
'尹 지지' 김흥국 "우파 연예인 방송 끊겼는데…지원금 달라" 생떼1 옹뇸뇸뇸 어제 2123 0
블랙핑크 파리 콘서트 중 한 남성팬1 어니부깅 어제 1232 0
요새 유행하는 고급 매트리스의 진실174 31110.. 어제 80914 7
현재 반응 갈리는 카페 파스쿠찌 새 로고.JPG168 우우아아 어제 142611 0
다음 달에 코첼라 나가는 엔하이픈 소감 동구라미다섯개 어제 733 0
한편의 뮤지컬 영화 보는거 같다는 수지 백설공주 OST fuguh.. 어제 486 0
방금 풀린 김수현 김새론 투샷 사진이랑 문자내용9 네가 꽃이 되었.. 어제 33247 0
픽션을 보는 사람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 대해 오히려 학습되어 있다 호롤로롤롤 어제 3190 0
3월 23일을 끝으로 영업종료 하는 CGV 두 지점9 삼전투자자 어제 16561 0
김새론이 음주운전 터지고 나서 마지막으로 촬영한 씬2 95010.. 어제 27914 0
미감 좋은 것 같은 송경아의 셀프 인테리어2 동구라미다섯개 어제 8100 0
소 63마리 굶어서 '떼죽음'… 농장주, 경찰에 "바빠서 관리 못해"58 유난한도전 어제 8844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