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우어ll조회 5137l

집순이 자가진단...jpg | 인스티즈



 
다 해당되네여ㅎ..ㅎ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나는솔로 테이블 매너.JPG136 우우아아02.08 21:24119339 3
이슈·소식 🚨 네이버 웹툰 불매 3개월만에 일어난 일 🚨80 신고저02.08 22:0088773 1
이슈·소식 조혜련이 정신병 안걸린게 신기할 정도인 막말.JPG86 우우아아02.08 22:0199432 8
유머·감동 망한 미역국 변기에 버렸는데59 수인분당선02.08 23:2484727 0
팁·추천 이제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거의 기본템으로 자리잡은 소스276 하니형4:1259124 8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치료 도중 심장마비1 친밀한이방인 02.08 19:35 462 0
2025년도 올리브영 세일기간6 이등병의설움 02.08 19:35 17434 2
눈길 사고 수습하던 견인차 미끄러져 70대 버스 기사 숨져1 고양이기지개 02.08 19:27 3367 0
8세, 12세와 친구가 된 이센스 (은근 힐링..)2 백챠 02.08 19:22 5229 1
먹태깡 새로운맛1 알케이 02.08 19:18 3605 0
햄스터 앞에서 빵또아 먹다가 큰일난 사람…12 다시 태어날 수.. 02.08 19:17 16556 0
학교 급식에 김치볶음밥 나왔다고 항의전화7 김규년 02.08 19:07 9259 0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 - 이말에 우리가 분노하는 이유!!1 장미장미 02.08 19:05 728 0
엄마가 생각하는 자만추2 이등병의설움 02.08 19:04 2370 0
완전 박살난 레이.webp4 짱진스 02.08 19:04 12646 0
연금연구회 "국민연금 재정 너무 나쁘다" 워치스포 02.08 18:52 2687 0
나 출근하는거 쳐다보는 울집 고양이1 sweet.. 02.08 18:51 3294 1
당신이라면 어떤 알바생 쓰실건가요?3 이시국좌 02.08 18:47 1728 0
요즘 mz식 친구관리36 고양이기지개 02.08 18:47 80448 0
아파트 매매 시, 싱글이면 흔히하는 착각7 진스포프리 02.08 18:47 16364 2
일본 유명 만화출판사들의 과거 .jpg 페인트다운 02.08 18:46 1187 0
경기도 안산의 한 유명 베트남쌀국수집6 31132.. 02.08 18:46 13086 0
왜 왼쪽으로만 앉아있어요. 좌파들이라 그런가?1 남혐은 간첩지령 02.08 18:42 1258 0
애기 도베르만 강쥐 발 크기11 코메다코히 02.08 18:36 12258 0
통닭을 임신한 임산부.jpg17 널 사랑해 영원.. 02.08 18:34 18290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