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edddll조회 108046l

연봉 5천 받는다는 조카한테 생일선물이 왔는데요.. | 인스티즈
연봉 5천 받는다는 조카한테 생일선물이 왔는데요.. | 인스티즈
연봉 5천 받는다는 조카한테 생일선물이 왔는데요.. | 인스티즈
연봉 5천 받는다는 조카한테 생일선물이 왔는데요.. | 인스티즈
연봉 5천 받는다는 조카한테 생일선물이 왔는데요.. | 인스티즈
연봉 5천 받는다는 조카한테 생일선물이 왔는데요.. | 인스티즈
연봉 5천 받는다는 조카한테 생일선물이 왔는데요.. | 인스티즈



 
   
좀 섭섭하기는 하시겠다.
1개월 전
15000원은 좀… 대학생 친구끼리도 저거보다는 더 쓰는데… 저 정도로 지원해주신 거면 저같으면 첫 취업 기념 몇십만원 정도는 쓰겠어유
1개월 전
케이크 깊티만 해도 만오천원은 넘을텐데...
1개월 전
주4일제 주세요  퇴사했지만 그래도
친구들한테도 만오천원짜리는 안주는데...
1개월 전
제목만 보고 조카가 큰 보답을 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1개월 전
만오천원 안아깝다가도 저렇세받으면 상대가 나에게 큰고마움이 없다고 생각들게만드는 금액인데요
1개월 전
이건 조카 마음씨가…ㅋㅋ 그동안 받은게 있으니 안챙기기엔 뭘 주긴 줘야겠고 그렇다니 큰 돈 쓰기는 싫고 ㅋㅋ
1개월 전
저도 비출산주의라 조카한테 다 해주고 싶을것같은데 저러면 진짜 허망할것같아요
1개월 전
오...솔직히 금액이 너무 작으면 성의가 없어보임..
1개월 전
나도 이모한테 받은거 많아서 생일때마다 아울렛돌면서 사드리는데.. 나보다 많이버는데 15000원은 에바
1개월 전
이런거 보면 참 답답해요
1개월 전
만오천원은 안주느니만 믓하네
1개월 전
한테리  바부아기토끼
솔직히 양심 진짜 없긴하네요 돈없단 새내기 시절에도 친구들한테 만오천원짜리 선물은 안해줬는데ㅠㅠ...근데 이모한테 은혜입고도 효도하는 사례 제 주변에도 진짜 못봐서 걍 조카한테는 없는셈치고 돈을 쓰거나 지원 아예 안해주는게 나은것같아요 제 주변에는 본문보다 더 잘나가는 케이슨데도 효도 안해줘요
1개월 전
바라고 해준건 아니지만 막상 돌아온게 안하느니만 못한 금액이라 더 씁쓸한거 같아요.
케이크를 해도 저 금액보다 비싸니까요.

1개월 전
jee
솔직히 안받는게 나은 선물이라 더 슬플듯.....차라리 안주면 그냥 아무생각 없을텐데
1개월 전
친구나 조카한테도 만오천원은 안 해주는데..
1개월 전
대학생도 아니고 직장인이 그러면 안되지....
1개월 전
솔직히 마지막장 댓처럼 10만원대 선물만 줬어도 배는 줬을 이모 같은데 참..
1개월 전
손나은  낭니 공쥬🫶🏻
어휴ㅜㅜㅜㅠ
1개월 전
너무 성의없다....
1개월 전
친구한테도 생일선물은 15000원은안주겠다 손이 진짜 작네 ㅋㅋㅋㅋ
1개월 전
그동안 뭘 바라고 해준 게 아니더라도 확 식긴 할 듯... 15000원은 친구도 그렇게 안 줄 것 같은데 ㅜㅠ
1개월 전
빚있어서 크게 돈 못쓰는 거 아니면 만오천원은... 솔직히 지금까지 받은 마음이 감사해서라도 크게 쓸텐데
1개월 전
에휴.. 자기 아껴주는 고모복 걷어찬거지 머
1개월 전
차라리 해주지말지
1개월 전
만오천원…? ㅜㅜ 에효
1개월 전
기부를 돌려받을 생각으로 하나? 당시에 기뻐하는 상대방 모습이면 되는거 아님? 나중에 돌려받을생각으로 이것저것 잘해주는 사람들이야말로 이기적인 사람이지
1개월 전
진짜 좀 너무하네....;
1개월 전
28이면... 다큰 어른이고 은혜갚고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나인데 15000원 짜리보냈다는건 그동안 도움받았으니 챙기긴 챙겨야하는데 돈쓰기는 아까운 사람이라는 거임 그리고 그렇게 해도 받아줄 사람 처럼 보였다는거
1개월 전
이모가 지금까지 해준게 딱 그정도 가치로밖에 안느껴졌다는 거겠지
1개월 전
slominu  김민우
28살이 만오천원이면 그냥 성의가 없는 수준을 넘어섰는데..
1개월 전
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No.30)
이제 경제 능력 있는 사회인인데 조카가 눈치가 없는건지 센스가 없는건지
1개월 전
연봉 5천이 월 4-5백이에요? 3백초반 정도 아닌가요?
1개월 전
TAEHYUNG  황런쥔 이재현 🤭👍❤
300이면 연봉 3600
400이면 연봉 4800이니 약 5천 정도라면 월급 400~500이요

1개월 전
5천으로 실수령 3백 초반 나와요 사오백 절대 안 나옴
1개월 전
까까주까  🍪
실수령 금액을 말한거겠어요 세전 온전한 급여를 말한거겠죠
1개월 전
보통 월급은 실수령 연봉은 세전 말하지 않나요 🤔
1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행복한 쿼카.에게
아하 상여금 기타 포함해서 대충 평균 400-500이라는 거 아닐까요?

1개월 전
그 정도로 버는데 꼴랑 만 오천 원.. ㅋ 첫 월급 타면 적어도 절반 이상은 챙겨주신분들께 갚아드리는게 도리 아닌가..^^
1개월 전
그정도면 걍 깊티 아닌가
1개월 전
은바다  염경엽 나가
글쓴 분이 바라고 해준 건 아니겠지만 당연히 사람인데 씁쓸하긴 하겠죠 조카가 너무했네 난 이런 얘기 나올 때 바라는 사람이 이기적이라는 게 이해가 안 됨 사람 관계가 기브 앤 테이크지 돌아오는 걸 생각하고 한 게 아니더라도 막상 돌아온 게 적으면 당연히 서운하죠 받은 만큼 성의 표시하는 게 사람 간의 예의지
1개월 전
엥 월급이 얼마냐는 안중요해요 제가지금 알바를 하고잇어도 저렇게 지원해준 이모면 못해도 백화점브랜드 화장품이라도 보내드릴거같아요…
1개월 전
이걸 이모 나무라는 사람은 진짜… 세이브더칠드런 기부도 아니고 가족이니까 도와준거잖아요ㅋㅋㅋ 거창하게 효도랄것도 없음… 그냥 되바라진 인성아닌이상 15000원짜리는 잘못된거라고 생각할 수준인…
1개월 전
싸가지가 없긴해요 받은게 있는데 저러는건
1개월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받는 거에 익숙하고 주는 것에 인색한 애들이 있음ㅋㅋㅋㅋ
1개월 전
500버는데 만오천원 선물이 실화가 ㅋㅋㅋㅋ
1개월 전
뭐 본인이 복을 찬 거죠ㅋㅋㅋㅋ 오만원치만 선물해도 앞으로 쭉 예쁨 받을 걸 만오천원.... 둔함
1개월 전
pii
아무리 돌려받을 생각없이 도와줬다고 해도 받은 사람이 이제 20 후반이라면 도리는 알텐데요.. 만오천원 선물은 본인 친구한테도 안줄걸요..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거죠
1개월 전
까놓고 저렇게 행동하면 부모님이 어떻게 교육을 시켰지 싶긴함. 사람이 선행에 무언가를 바라면 안되는것도 맞지만 도리라는것도 있고 은혜라는것도 있고 그런데 저건 차라리 안해주는게 맞죠.
1개월 전
나라면 한우세트라도 보냄
1개월 전
케이크를 보내도 만오천원보단 비쌀텐데ㅎ
1개월 전
취준생, 초년생도 아니고 월4-5백 벌고... 성인되어서도 이모 지원 꾸준히 받아왔는데 만오천짜리 띡 보내는건 좀 그렇긴하죠... 저같으면 케익들고 찾아갈 것 같은데.. 아쉽네용
1개월 전
만오천원은 진짜 너무한데
1개월 전
받은게 저렇게 많은데 진짜 양심이.. 받질말던가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조카 인성 수준..
1개월 전
0하나를 뺀건아니겠죠..
1개월 전
양심어디갔는데
1개월 전
케잌도 만오천원이 넘는데 대체 뭘 준걸까싶긴하네ㅋㅋㅋㅋㅋ
1개월 전
연봉 이천도 아니고 오천인데 만오천원..ㅋㅋ
1개월 전
근데 전 제가 글쓴이의 언니면 이모 생일때 좋은거 해드려라 했을 것 같네요...
1개월 전
28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죠 너무함
1개월 전
왜저카노
1개월 전
선물은 받는 사람이 좋아할 게 뭔지 고민하는 게 중요한데 하나도 고민안한 거 티나서 별로네요
1개월 전
만오천원짜리 선물은 친구한테도 안주겠다.. 저건 성의문제죠
1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센스도 없고.. 안주느니만 못한듯
1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센스가 없는거 같은데..
1개월 전
쓸때는 써야지
1개월 전
너무하네...
30일 전
이동혁♡  곰돌이
케이크만 사도 만오천원 넘을텐데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나솔25기 영자 해명문.JPG216 우우아아03.13 23:5986278 32
이슈·소식 젊은 층 사이에서 평가가 뒤바뀐 탑 예능피디 둘134 콩순이!인형03.13 20:06112032 8
이슈·소식 우리나라 ㄹㅇ 망한 거 같음134 가나슈케이크03.13 18:13122070 15
정보·기타 ㄱㅅㅎ 갤러리에 올라온 글172 키토푸딩0:3887790 33
유머·감동 제일 무서운게 어느 재벌가문에서 애 태어났단 소리119 참섭03.13 20:3895262 12
직접 촬영한 사진 전체공개로 올리지 마라고 하는 이유.jpg11 이차함수 03.08 11:46 20416 4
셋쇼마루에 대한 오해14 까까까 03.08 11:46 12950 7
[블라인드] 여자들은 저축 이런거 안하나?1 31135.. 03.08 11:46 2474 0
[차은우]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보그 디지털 화보 패딩조끼 03.08 11:45 2194 2
햄스터 길러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꾸는 꿈 유기현 (25.. 03.08 11:45 2714 0
이 모든게 한사람이 기획2 차준환군면제 03.08 11:29 5428 0
근데 진짜 사랑없이는 삶을 유지하기가 힘듦17 하품하는햄스터 03.08 11:25 18603 2
성병 걸려서 이혼한 유부남35 지컨 03.08 11:09 23010 0
충격적인 초등학교 교과서 요즘 근황.jpg37 인어겅듀 03.08 11:04 36274 0
자영업자카페에 올라온 한 알바생7 두바이마라탕 03.08 11:02 13064 0
주식으로 최소 1억만드는 방법 알랴줄게.. 5분뒤 삭제함12 하품하는햄스터 03.08 10:56 15943 0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 성향 강한 mbti 순위120 다시 태어날 수.. 03.08 10:56 123757 2
역대급 다한증 땀녀7 백챠 03.08 10:55 15215 0
20년 전 러브하우스가 핫했던 이유4 하니형 03.08 10:55 13118 0
13평 구축빌라 무료인테리어 (유튜브판 러브하우스)6 He 03.08 10:55 12126 8
서양권 언어 배울때 진입장벽 만드는 발음 甲5 하야야 탄핵날 03.08 10:55 8986 0
엽떡만큼 맛있는지 궁금한 엽기 닭볶음탕....jpg2 7번 아이언 03.08 10:55 1109 0
섬고양이들은 둘씩 짝을 지어다닌다.jpg18 이시국좌 03.08 10:45 12503 15
일본에서 인기 많다는 이혼 전문 여변호사 탐크류즈 03.08 10:45 10267 0
이석훈 "화이트데이에 고백 無, 자신감 없었다"...100kg대 과거 소환 (내편하.. 즐거운삶 03.08 10:28 3439 0
급상승 게시판 🔥
a/cached_img/upload_thumb/2024/03/22/16/716639f7b48f92d41b43aea87aa015ea.jpg" alt="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