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블로그에 힘든 얘기 썼었는데 계속 좋아요 눌러준 분 대학 때 교수님이었어 (긴글주의) +연락 닿았어...!!!!

나.... 블로그에 힘든 얘기 썼었는데 계속 좋아요 눌러준 분 대학 때 교수님이었어 (긴글주의) +연

좀 주절주절 긴 글이 될 것 같음...ㅠㅠ 나 대학 때 엄청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어. (4학년 전체 성적 4.5 만점에 4.43임 3,4 학년 때는 올에이쁠만 맞았었어) 내가 주전은 비쁠 나오고 한 적도 있

[JYP Entertainment]

끝까지 다 아는 글이지만 항상 들어와서 항상 끝까지 읽고 항상 감동받으며 나감🥹🥲

[PINGU]

저도요 여러번 끌올 된 글이지만 매번 찬찬히 읽고 매번 감동받아요ㅜㅜ

[裝道 최종수]

ㅠㅠㅠㅠㅠㅠ이 추운날 따스함을 느끼고 갑니다...

[고냥고냥]

어우 감동이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진 교수님이시네요 글쓴이도 행복하세요

[뿡빠랑뽕뽕]

세번봤는데 세번 다 눈물흘림

[_ 달빛소년]

카펜데 울먹울먹....

[니가몰아라!]

나 쌉 Ｔ인데 우러짜나 ㅠㅠ 쓰니글은 아니지만 원글쓴이 행복했으면💙

[즁닝]

교수님ㅜㅜㅠㅠㅜㅜ

[FromMe]

내용의 순서도 외울 정도로 많이 본 글이지만 볼 때마다 한 번을 그냥 못 지나쳐요 너무 아름다운 글........

[우피]

눈물나ㅜㅜ

[새벽 이슬]

비상이다...

[완두콩자반]

ㅠㅠ 슬프지만 따뜻하다

[하하키]

눈물난다ㅠ

[태형아밥먹자]

글쓴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꼭 자기보다 잘난 사람 배아파서 깎아내리는 나쁜 인간들 벌 받길… 교수님도 참 따뜻하신 듯ㅠㅠ 나 울고이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