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국 머리를 왜 저렇게 따서 물에 띄우는지 의아했었는데 키워보니 알겠더라. 꽂이 만개하자마자 따주면 새로 꽃대가 여러개 올라와서 더 많은 꽃을 볼 수 있게 됨. 한덩이 따면 한 두세덩이가 새로 피는 느낌? 딴 꽃은 물에 띄워두면 친수성이라 몇주는 두고볼 수 있으니 피는족족 따서 띄우는듯 https://t.co/hb4FGwplQp
— 로단테 (@Rhodanthe_TR) August 15, 2021
로단테 on Twitter
“수국 머리를 왜 저렇게 따서 물에 띄우는지 의아했었는데 키워보니 알겠더라. 꽂이 만개하자마자 따주면 새로 꽃대가 여러개 올라와서 더 많은 꽃을 볼 수 있게 됨. 한덩이 따면 한 두세덩이
twitter.com
수국 머리를 왜 저렇게 따서 물에 띄우는지 의아했었는데 키워보니 알겠더라. 꽂이 만개하자마자 따주면 새로 꽃대가 여러개 올라와서 더 많은 꽃을 볼 수 있게 됨. 한덩이 따면 한 두세덩이가 새로 피는 느낌? 딴 꽃은 물에 띄워두면 친수성이라 몇주는 두고볼 수 있으니 피는족족 따서 띄우는듯
실제로 외국에선 많이들 담궈놓음
+
24. 무명의 21:52
따는것도 가지치기도 장마 전에 해야 함.
이후에 따면 내년에 꽃 안 핀다.
28. 무명의 = 24 21:55
☞27 수국은 내년에 필 꽃대를 가을 즈음에 만들기 시작해서 겨울을 춥게 나야 내년에 꽃을 피움.
장마 지나 가지치기 하면 내년 꽂망울을 자르는거라 꽃 안 피는 깻잎수국 됨.